30년만에 탄생한

IPv6 도입. 준비된 종목 대시세 예고되는가

[정책 일정]

6월 8일 : IPv6 월드데이

(국내 및 전세계 130여 기관/기업 참여 동시 인터넷망 연동 IPV6전환 테스트 행사)

6월24일 : IPV6 의 날 

(세계기구 6월24일 IPV6의 날 지정. 차세대인터넷 전환 기념 전세계 행사)   

6월 : IPv6 도입 방통위 정책

(상반기내(6월) IPv4 중단. IPv6 로 전환 계획)      

IPV6 전문용어라 생소하신 분들도 많을텐데요.

우리가 늘 이용하는 컴퓨터등 인터넷 도구는 고유의 주소를 할당받아 사용하고 있지요.

인터넷주소라 하는데, (4자리 숫자. IPV4) 고갈이 되어 더이상 사용할수 없게 되었습니다.

IPV6 는 새로운 체계의 인터넷주소 (6자리 숫자) 기술적 용어인데요.

1970년대 이후 30년만의 IPV6 도입 세대 전환점입니다.

인터넷을 접속하기 위해 수많은 장비와 사용자간 약속된 규격으로 함축되어 전세계가

거대한 망으로 연결되어 기반시설들이 구축되어 있는 것이죠.  

기존에 사용하던 인터넷 인프라는(IPV4) 신버젼인 IPV6 와 호환 접속이 불가하기에

국내를 비롯 전세계 관련 기관 업계는 수년간 IPV6 기술 연구개발 준비해 왔습니다.

대망의 차세대인터넷(IPV6) 이 6월8일 테스트 기점으로 접속상태 오픈 되면서

6월 24일 탄생일 기념 행사까지 세계의 화두로 주목 받겠습니다. 

IPV6  관련 수혜주를 살펴보겠습니다. 

6월8일 전세계 테스트 행사를 시점으로 기존에 쓰던 IPv4 용 인터넷 장비는 모두

IPV6 겸용 개발 장비로 교체 및 업그래이드 필수이므로

우선, 관련주는 수년간 IPV6 연구개발 과 장비 및 기술을 완성한 업체로써

상당한 수혜를 얻을 준비된 종목들로 선별하였습니다.

IPv6 도입 수혜주 :

가비아 : 인터넷주소 국내1위. 도메인 ipv6(인터넷주소) 보급 주도 업체

에스넷 : ipv6 변환 솔류선 기술 보유. ipv6 용 공유기 개발 생산. 라우터 및 네트웍장비 공급. 유지보수

위즈정보기술 : ipv6 연구개발. 병원 기반의 ipv6 구축 영업 

콤텍시스템 : ipv6 용 중형 라우터 공급, IP기반의 유무선 네트웍 솔류선 제공(IPV6.S/W.VPN)

참고 사항 :

라우터 란 : 분배기라고도 하며 인터넷 네트웍 망 연결 핵심장비임.

가비아 : 한글도메인 도입 + IPV6 도입 연결되는 겹호재. 신규주소 공급 호수당 매출이 탄생하는 구조

에스넷 : 약 10년간 IPV6 연구개발. 삼성 분할기업으로써 기술력 탁월. 통합 네트웍장비 운영관리

            (개발제품.컨설팅.유지보수 등,, 3박자 사업전역 최대수혜 예상) 

콤텍시스템 : IPv6 라우터 정부기관 공인 등록됨. 최근 대주주 장내 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