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약품 : 2012년 노인복지테마 퇴행성 관절염치료제 DH004

'

그리스의 재정과....스페인의 지가상승및 주택건설의 위기에서 오는 문제들

그리고 계속 미국을 양적완화로 몰고가는 수순에서

현재 남은 투자자들은 결국은 돈을 벌겠끔 되어 있는구조는 당연지사일듯 합니다.

 

여기에서 낙오가 된다든지...아니면 이탈이 된다든지

장기적 관점에서는 사실 시장의 희생양이 될듯해보입니다.

 

이런 와중에 종목적관점에서 우리 위원회에서 주보유종목들의 장기랠리에 이상이 없는지는 항시 관찰 해봐야겠지요.

여기는 대한약품의 게시판이기에

 

한번쯤 우리가 재무적으로도 알고 가야할듯합니다.

7000원정도 유보율이 쌓여 있다는것....1주당

그리고 수액제가 1분기 영업이익만 30억이라는것은 대단한 일입니다.

약가 인하다 뭐다 하면서 이런 선방은 높게 시장에서 인정을 해줘야지만

수액제의 고정관념상 그리고 역사적인 흐름에서 소외주였기에 큰 인정을 받지 못한것은 사실이며

관절염dh004라는 재료에 힘입어 세간에 관심주가 되었습니다.

 

작년을 한번 살펴보면

 

(((그런와중에 작년에 나름 몇몇 1~~2십만주의 세력들이 한번 5~~6000원정도에서 잘 팔아먹었던 종목으로 알고 있으며

저도 그때 매입을 한터라....그가격에서 판사람들은 아마 회사 관련자들도 참으로 많았지 않았나 생각을 합니다.

왜냐면 그리 크게 관심을 받지 못할듯 하였을수도 있었으니 말입니다.

그리고 3번의 고개를 넘어서  반등을 하며 1만원고지를 점령하고 다시 후퇴 그리고 8000원에서 2만원고지도 일시적이나마

점령을 해보았습니다.)))

 

관절염시장

관절염시장이 전세계시장에 여러 관절염에서 딱히 세분되어 통계자료는 현재 저도 전무한상태이고

단지 우리나라 시장만 퇴행성관절염 시자 capa가 200만명정도라는 사실만 알고 있습니다.

이것도 불확실한 수치는 분명히 맞습니다....개인별 한약 양약 전통적 방식

 

전세계적으로 수치도 어느 카페인지는 몰라도 출처가 불확실하지만 600억 달러라고 이야기 나옵니다. 70조시장

류마티스에서 퇴행성관절염 소아관절염

그리고 점차 체중이 늘어나고 있는 중장년층의 관절염시장은 우리는 눈에봐도 늘어날것은 분명히 알고 있고

그러기에 여기에 도전을 하는 많은 기업들이 있습니다.

상식적으로 최종적인 수술은 그 시장의 한계성과 시장비율적 축소는 당연지사이며

패치형 파스는 점차 점차 시장이 늘어날것이고

히알루론산과 dhoo4 및 바이오시물려 시장들은 점점 늘어날것은 분명한데

그중 우리는 dhoo4에 배팅을 하고 있습니다.

열등성비교에서 과연 우등비교가 될것인지라는 의문에서 벗어나

터무니없는 안티들의 말에 히알루론산이 dh004보다 좋다는둥 헛소리를 하는 팍스넷 몇몇 안티들에게서

많이 속이 상하지는 않은지 모르겠습니다.

글은 글일뿐 그리고 상승하면 자연스레 꼬리를 감추는 그런 이들의 말에 너무 혹하지는 마시길 바랍니다.

 

제가 생각하는  dh004는

일단은 중국시장을 타킷정도로 본다면

당뇨병과 관련된 중국에서 한방재료로 제품을 만든다면

국내시장뿐만 아니라 중국시장을 겨냥한 포석이라는건 누구나 다아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최첨단 설비를 갗춘 대한약품의 수액제는 마카오뿐만 아니라

여타 나라에서도 공장견학을 한 사실이고 보면 향후 수액제로도 좋은 흐름이 예상되는건 사실입니다.

그러면서 영업적 전략으로 DH004가 자연스레 ....국제 무대에 입성하는건

시간을 따지고 보면 임상과 관련하여 좀 느린듯 하지만

가격경쟁력에서는  우위이기때문에 어떤 치료제도 침범할수 없는 절대적 위치에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뜨꺼운 관절염시장에 폭풍의 핵으로 부상할것입니다.

 

초기 시장진입에 국내 10%과 7.5만원정도의 식약청 약값산정이 되었다면

( 200만명중 10%.....히알루 18000원 세번 주입- dh004 초기 약값 25000원)

( 히알루론산 시장에서 역방향 계산시 전체매출시장점유률은 25% )

2013년에는 150억 상당의 매출과 영업이익은 50억에서 100억선으로 잡힐듯 합니다.

이정도면 시장에 엄청 파급효과가 발생한다는것이죠.

13년이 문제가 아니라...2014년 15년 이후를 생각한다면 시장잠식과 시장의 확대가 함께 일어나는 시장이라는 사실을 감안한다면

우린 관절염치료제를 가벼이 여길수는 없습니다.

 

히알루보다 우위에 있는 세포증생과 관련하여 입증에 돌입되는 단계및 계획적 임상돌입은

사용에 있었어 히알루를 보다 순위적 앞서는 파격적 움직임이 일어나는건 사실입니다.

 

회사가 어떠한 시장진입으로 편대를 구성했는지는 모르겠지만

Dh004로 화장품시장및 패취형 파스   그리고 의학음료쪽 - 당뇨병시장을 공략하는 시나리오를

정말 비밀리에 전략을 세워 움직이고 있다면

그런 계획을 가지고 있다면

 

지금의 서운함을 한꺼번에 날릴수가 있을겁니다.

아무쪼록 단기흐름에 마음이 왔다 갔다 할수는 있지만

시장의 특성상 두면 둘수록 든든한 종목이라는 사실은 재무제표를 봐도 그렇고 재료를 봐도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