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더이상기회는없다!영업이익3000%증가!사상최대실적!세력매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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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한해 코오롱아이넷,에스엘그린,뉴프렉스,파워로직스,에스코넥등등 헤아릴수없는 수직상승폭등주만을

발굴하여 수백%의 이익을 안겨준 필자는  이제 올한해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정말 환상적인 차트에

몇개월동안 세력들이 매집하고 이제 앞으로 폭등만을 기다리고 있는 정말 마지막 매수기회마져 사라져

버릴지도 모를 종목을 대공개하며 아직까지도 필자를 믿지못하여 수익을 내지못한 투자자들을 위한

행운의 기회가될 종목이다.

 

♣럭키투자증권 강력추천주!!!

 


**실리콘화일(082930)**

★추천가:       5,200원

★손절가:       4,500원

★1차목표가: 12,000원

 


      <강력추천이유>

*신제품매출시작-본격적인 성장기도래!

*추가개발품 양산임박-사상초유의 엄청난 성장예상!

*영업이익 전년대비 3000%증가예상!

*하이닉스 자회사로 시너지효과 극대화!

*삼성,LG호황으로 최대수혜누릴종목!

*메머드급 중국시장에서 점유율 잠식중! 40%육박!

*매출1000억업체-주식수 700여만주에 싯가총액 400억에불과!

*앞으로 불어닥칠M&A수혜주!

 

 

 

반도체경기가 본격적인 상승국면에 접어들면서 반도체관련종목들이 호황국면에

진입하며 하이닉스주가가 연일 상승세가 꺽일줄모르며 삼성전자주가는 내년에

120만원까지 상승할것이라는  증권사의 목표가상향조정까지 나오며 이에관련된 종목

들이 큰폭의 성장이 예상되고있다.

이런가운데 증권전문가들은 반도체 관련 종목중에 앞으로성장성이 주목되는 종목으로

비메모리 시스템반도체분야에서 선두를 달리며 두각을 나타내고있는 실리콘화일이 앞으로

엄청난 수혜를 입을것으로 내다봤다.

실제로 실리콘화일은 지난달 월매출이 110억원을 넘어서면서 월 기준 사상 최고치를 기록

하면서 엄청난 실적증가로 증권가와 관련업종에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있다.

신백규 실리콘화일 사장은 "하이닉스와 공동 개발한 30만 화소 및 200만 화소 이미지센서

가  본격적인 판매가 이뤄지면서 지난달 월 매출 110억원 이상을 달성했다" 고 밝혔다.

이미지센서는 휴대전화와 디지털카메라 등에 들어가 디지털필름 역할을 하는 비메모리

반도체(시스템반도체)다.

실리콘화일은 하이닉스와 공동 개발한 첫 제품인 30만 화소 이미지센서를 지난해 말부

터 중국 등지로 수출하는 등 꾸준한 매출을 이어가고 있다. 이어 하이닉스와 함께 업

계 최소 크기(대각선 길이 5분의 1인치)로 개발한 200만 화소 이미지센서가 최근 매출

을 시작하면서 실적이 급증하는 추세다.

신백규 사장은 "연말 기준으로 전체 매출의 20%가 하이닉스와 합작한 200만 화소 제품

에서 나올 것"이라며 "하이닉스 위탁생산(파운드리) 비중도 연말에 50%를 넘어서는 등

시너지효과가 본격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실리콘화일은 최근 하이닉스와 지분 추가 투자 안 등을 포함한 사업협력강화 추가합의

서를 체결했다. 이 합의서에 따라 하이닉스는 실리콘화일 지분을 현재 30%에서 3년 내

최대 51%까지 늘릴 수 있다.

 


동종목은 2008년 실적이 예상외로 저조하여 시장에서 철저히 외면당한 종목으로 이제

본격적으로 중국시장의 매출이 증가일로에 있어 올해매출은 전년대비 100%이상의

고성장이예상되는 종목이다.

현주가는 2008년 6월 11,800원고점을 찍고 실적악화가 주가에 발목을 잡혀 1년여를 하락

하다가 이제 바닥확인후 본격적인 대상승기로 접어들면서 전고점 12,000원대를 돌파할것

으로전문가들은 예상하고있다.

특히 본종목은 국내굴지의 하이닉스 반도체 회사가 인수한후 본격적인 합작품을 생산할것

으로보여 앞으로 동종목에 대한 관심이 커질것으로 여겨진다.

 


현재 30만화소와 200만화소매출이 큰폭의 성장을 지속하고있는가운데 앞으로 300만화소와

500만화소도 하이닉스와 공동으로 양산에 들어갈것으로 보여져 동사의 매출은 가히 상상을

초월할 실적향상이 예상된다.

 


또한 삼성.LG등 휴대폰 사업이 이달들어 밀려드는 주문량에 `공급부족 현상(쇼티지)`을 보이고

있어 휴대폰의 핵심부품으로 동사의 수혜가 엄청나게 클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앞으로 중국소비가 엄청난 증가세로 돌아설것이며 이에따른  중국관련주들이 당분간 강세

형성할것으로 보이며 하이닉스의 m&a에다른 동사의 대기업으로편입도 큰시너지효과를

 나타낼것으로 보여져 이제 이종목에 대한 적극적인 매수시점이 도래된것으로 판단되며

기관과외인들도 이종목포트폴리오 편성후 본격적인물량매집나설것으로 보여진다..

 


*동사의 주가상승의 발판이될 재료들을 살펴보자.

 


◆국내굴지의 반도체기업 하이닉스반도체의 자회사!

◆휴대폰 장착용 비메모리반도체 이미지센서 국내1위,세계초일류기업!

◆이미지센서 30만화소,200만화소,300만화소,500만화소 개발완료!

◆5월부터 본격적인 200만화소 이미지센서반도체 매출시작!

◆앞으로300만화소,500만화소도 본격양산에 돌입할예정!

◆국내 삼성,LG, 는물론 중국,대만,일본등 세계굴지의 대기업에 수출중!

◆올해초부터 삼성,LG 주문 폭주로 100%이상의 엄청난 실적성장중!

◆동사가 개발한 30만 화소 및 200만 화소 이미지센서 판매호조로 9월

 월매출 사상최대인 110억원 이상 달성.

◆300만,500만화소이미지센서 본격양산돌입하면 엄청난 매출증가예상!

◆고부가가치 제품 300만화소,500만화소 CIS로 1268억원의 수입대체효과.

◆이미지센서분야 2011년 세계 시장 1위 달성목표

◆중국관련주로 중국의 경제회복과 엄청난중국소비시장의 최대수혜주!

중국 휴대전화 이미지센서 시장 점유율 지난해 20%에서 올해 말  40% 육박.

하이닉스와 첫 공동개발 제품을 중국으로 출하한 데 이어 올해에 200만 화소급 제품을

 


    본격적으로 판매하고있다..

◆올해 엄청난 실적성장이 이루어지고있다.영업이익3,000%이상증가예상!

2008년 매출 570억  영업이익 3억

2009년  주문폭주로 매출 1000억  영업이익 100억

2010년  매출 2000억 목표예상.

◆국내굴지 반도체회사의 자회사이다.

 하이닉스에서 30%지분인수,점차적으로 50이상지분확대예정

9/21실리콘화일이 하이닉스의 CMOS 제품 등의 핵심 설계 협력 파트너 지위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이닉스가  적극 협력하기로 했으며

이 같은 전략적 제휴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하이닉스에게 실리콘화일 총 발행주식

(보통주 기준)의 51%까지 취득할 수 있는 권리(옵션)을 부여하기로 결정했다.

◆하이닉스와 공동 신제품개발,본격양산체제돌입

하이닉스와 실리콘화일이  200만,300만,500만 화소 이미지센서공동개발완료.

200만화소 이미지센서  하이닉스 공장에서 본격양산시작.

300만,500만화소 본격적인 양산임박.

하이닉스와의 시너지효과가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

◆대기업과 관련된 M/A임박종목

무엇보다도 큰재료는 하이닉스의 매각계획에 따라 동사도 M/A가 이루어질계획으로 있어

앞으로 어떤 대기업에서 인수하느냐가 최대의 관심이다.

특히 휴대폰의 필수부품으로서 삼성과,LG에서도 눈독을 들이고 있는 회사이다.

◆저평가도 정말 이런저평가가 없다.

매출1000억 업체-주가는 5000원대!!!

주식수 700여만주

싯가총액이 400억에불과하다.

전문가들조차 최소 12,000원대는 기본주가로 판단!

◆모든기술적 차트가 강력한 상승 시그널신호발생

정배열의 강력한 매수신호와 더불어 주가상승이 이루어져 1차파동을 격고

 2개월여 조정을 충분히 거친후 실적향상이 뒷바침되며 본격상승기에 접어든  전형적인

상승초입에 접어들었다.

◆유통물량이 부족하다.

동종목은 7백여만주밖에 되지않는 주식수에 대주주지분이 41%가넘어 유통물량이

부족한 상태이다.

여기에 하이닉스에서 공개적으로 51%지분확대를 선언하고있어 더욱더 물량확보가

어려워질것으로 보인다.

몇일동안 외인들이 조금씩  지속적으로 동사의 주식을 매입하고잇는것으로 보이며

앞으로 기관들도 포트폴리오 편성후 본격매입예상, 또한 지난조정시 일부세력들의 매집

흔적이 역역해 본격적인 상승이 이뤄질경우 물량확보가 어려울것으로 보인다.

 

 

 

 

 

 

 


. ****CEO 탐방****

 


신백규 사장 "중국 점유율 40%로 확대"

[실리콘화일, 中 휴대폰CIS 점유율 전년비 2배로...올해 1000억 매출목표]

 


"중국 휴대전화 이미지센서 시장 점유율을 지난해 20%에서 올해 말 기준 40%로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반도체 개발기업인 실리콘화일 신백규 사장은 중국 저가 휴대전화용 이미지센서

공략 강화에 나서 올해 1000억원 가량 매출을 달성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신 사장은 "올해 불황에도 불구하고 중국에서 생산되는 10만화소와 30만화소 등

저가 휴대전화 물량은 늘어날 전망"이라며 "중국에 있는 50여 공급처에 기존

10만화소에 이어 30만화소 이미지센서 공급에 나서, 지난해 중국 휴대전화

이미지센서 시장의 20%를 점유한데 이어 올해 말 기준 40%로 점유율을 끌어

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난해 이미지센서 생산을 하이닉스로 옮기는 과정에서 일시적인 비용이

발생해 2007년 688억원 매출이 지난해 578억원으로 줄어들고 당기순손실도

발생했다"면서 "올해 중국시장 공략에 나서 1000억원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 사장의 이와 같은 자신감은 하이닉스와의 시너지효과가 올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그는 "하이닉스는 이미지센서 업계에서 가장 앞선 제조공정으로 평가받는 90나노

공정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이미 감가상각이 이뤄진 충북 청주 M8공장에서

생산하므로 제조단가를 크게 낮출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하이닉스와 긴밀히 협력함으로써 경쟁사보다 가격경쟁력에서 월등히 앞서는

제품을 생산할 것"이라며 "올해 하이닉스에서 생산되는 이미지센서 물량은 전체의

 50%에 육박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하이닉스에서 지난해 4분기부터 30만화소 이미지센서를 양산하기 시작한데

이어 올해 2분기 200만화소 제품도 양산이 시작되어 매출이 본격적으로 이뤄지고있다.".

한편 실리콘화일은 안정적인 반도체 위탁생산을 위해 지난해 하이닉스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으며, 이 회사 지분 30%와 경영권을 하이닉스가 인수한 바 있다. 실리콘화일은

휴대전화 카메라에 들어가 디지털필름 역할을 하는 비메모리반도체인 이미지센서

전문기업이다.

하이닉스-실리콘화일 연대는 올해 중화권 시장에서 1위(시장점유율 40%) 달성을 목표로

 삼았다. 지난해 연말 양사가 공동개발한 30만화소(VGA)급 CIS 제품을 중국에 처음

수출한 데 이어 저화소 제품군에서 가격경쟁력을 앞세워 경쟁업체들을 따돌리겠다는

전략이다. 2분기부터 200만화소 제품이 본격매출로이어져  엄청난실적증가가 예상된다.

신백규 실리콘화일 사장은 "전 세계 CIS 시장에서 한국기업들의 점유율은 갈수록 증가할 것

"이라면서 "올해는 중화권 시장이 최대 승부처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하이닉스와 실리콘화일이 각각 공정과 설계를 담당해 공동 개발한 200만 화소 이미지센서에서

9월 중순부터 본격적인 매출이 나기 시작했다.

이미지센서는 휴대전화와 디지털카메라 등에 들어가 디지털필름 역할을 하는 비메모리반도체

(시스템반도체)다.

하이닉스와 실리콘화일이 합작한 이 제품은 업계 최소 크기(대각선 길이 5분의 1인치)로 올해

 6월부터 하이닉스 청주 공장(M8)에서 원판(웨이퍼)을 투입해 최근 업계에 완제품 공급을 개시했다.

신백규 실리콘화일 사장은 "하이닉스와 공동 개발한 30만 화소 이미지센서를 지난해 말 중국 등지로

수출하면서 첫 매출을 낸 데 이어 백만 화소 이상 고화소 제품에서도 실적이 나왔다"며 "연말 기준

으로 전체 매출의 20%가 하이닉스와 합작한 200만 화소 제품에서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하이닉스에서 미세공정을 적용해 생산한 30만 화소와 200만 화소 이미지센서 제품에 대한

판매가 늘면서 지난달 월 기준 최대인 70억 원 이상 매출을 달성한 데 이어 이달 100억 원에 달하는

매출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실리콘화일의 하이닉스 위탁생산 비중은 연말에 50%를 넘어설 전망이다.

하이닉스는 최근 실리콘화일 지분을 제3자 배정 유상증자 참여를 통해 현재 30%에서 최대 51%까지

늘릴 수 있는 안 등을 포함한 사업협력강화 추가합의서를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