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금은 감소하지, 신용들은 더럽게 많이 써서 4조5천억이 넘는다지.

소위 블루칩이란 대형우량주란 놈들 일부만 열나게 올려놔 주가는 천정부지로 올라있지.

그러니 주가가 올라가기가 쉽겠냐는 거구.

개미는 장이 지루하게 흘러가니 돈 계속 빼 내가지. 외국인도 매수가 주춤하지 .

이제 하락만 남은 것이 맞는 것 아녀.

지금은 환율하락 수헤주만 사야 혀. 대안은 환율하락으로 이제 다른 주들은 힘들어지는 거여. 더블딥이 뭔지는 알거고.

내가 가지고 가는 주 영남제분, 마니커, 하림 요렇게 3가지만 가지고 가기로 결정 했슈.

지금장은 겁나는 장이유.

애내들 이익 엄청나는 겨. 환율이 1150원대로 떨어지고 있제?

위의 종목들이 돈은 삼태기로 담는 겨. 닭은 사료가가 대부분 원가를 차지허는데

15%이상 내렸지. 거기다 육가는 잘 나가지. 닭고기 업체는 돈방석에 앉는 겨. 내년까지도 완전히 대박이여.

마니커같은 종목은 지금까지 별 볼일 없이 2인자 같았지만, 20만마리/1일 처리하는 첨단공장 완료로 완전 대박이여.

공장초기 가동에는 많은 비용이 들어가지만 그래도 3분기 영업이익, 순이익 다 흑자냈슈. 그러니 성공적 대박의 출발이유.

마니커 실적도 올해 사상최대이고 거래소 종목이지만, 내년도는 확실하게 1등으로 잘 나갈 주유.

야네들이 증말 적기에 공장완료요.7월에 완공했어. 내년 1등주 가능있슈

영남제분 밀값 달러하락한 것을 원화로 환산해봐. 내가 사고 있는 주여. 영남제분 실적 특히 4분기는 더 좋은 겨.

 달러 내려가는 것 보슈.  4분기보다  내년도 더 좋겠지. 야네들만 사도록.

실적 나오거든 봐. 야네들이 주름 잡는 겨.

앞으론 실적이 최고래야 대장주 되는거여. 아니냐구?

빨리 3분기 실적발표하는 내일과 모래가 와야  놀래 자빠질 텐데. 영남이는 3분기보다 4분기와 내년이 더 기대되는 주여.

무조건 환율하락으로 수혜 만땅으로 보는 주들만 사.

환율하락 수혜주라도 대형주인 한전, 대한항공 그런주 사지말고, 내가 산 주들 잘들  좀 봐.

대형우량주 수출주들 사지마. 삼성전자, 현대차등

한율하락에 실적 빵빵해지는 주가 이제 대장이여. 그런 주만 사. 괜히IT주니 뭐니 사다가 골로 가.

다른 주들 사면 물 먹는거는 이제 뻔한 거여.

정말 돈 벌고 싶으면 영남제분, 마니커, 하림 이 3인방만 사쇼.

4분기, 내년 가장 실적 좋은 주들로 예약한 주들 아니요. 대형주 절대 접근금지. 실적 좋아질 예약주만 사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