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최대 실적에 초저평가된 삼성 아몰레드 독점 종목 '
삼성에 아몰레드 검사장비 독점 종목
삼성이 아무 종목에게나 독점을 주는 회사는 아닙니다.
모두 그만한 기술력과 경쟁력을 보유한
회사에게만 주는것 입니다.
삼성에 아몰레드 검사장비 독점공급업체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LCD나 발광다이오드(LED) 공정장비를 만드는 중견장비업체들이
내년 이후
본격화될 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AMOLED)까지
노리고 나섰다.
LCD 광학검사장비를 만드는 중견제조업체
NCB네트웍스
도
신규사업으로
AMOLED를 낙점한 상태.
회사는 전 세계 AMOLED시장을 석권하고 있는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와 검사장비 독점계약을
맺는 등
이미 새로 진출한 사업에서도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감사보고서상에 배임혐의는 없어
감사보고서 제출
| 1. 감사의견 및 재무내용
| 당해 사업연도
| 직전사업연도
| 가. 감사의견
| 적정
| 적정
| - 계속기업 존속불확 실성 사유 해당여부
| 미해당
| 미해당
| 나. 주요 재무 내용
| - 자산총계
| 60,944,634,376원
| 41,474,853,351원
| - 부채총계
| 40,006,059,466원
| 27,739,343,298원
| - 자본금
| 16,476,527,500원
| 12,803,089,500원
| - 자본총계
| 20,938,574,910원
| 13,735,510,053원
| - 매출액(재화의 판매 및 용역의 제공에 따른 수익액에 한함)
| 60,868,485,288원
| 34,074,568,855원
| - 영업 이익
| 9,241,996,722원
| 3,863,648,325원
| -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이익
| 461,824,478원
| 394,555,651원
| - 당기순이익
| 320,523,211원
| 1,030,249,970원
| ※자본잠식률(%) =〔(자본금-자기자본)/자본금〕×100
| -
| -
|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 실/자기자본)×100(%)
| -
| -
| -
| -
| 2. 회계감사인명
| 신우회계법인
| 3. 감사보고서 수령일자
| 2011-03-22
| 4. 연결재무제표 제출대상 해당 여부
| 예
| 5. 기타 투자판단에 참고할 사항
| 외부감사인이 감사 종료 후 제출하는 감사보고서상의
재무제표는 주주총회 승인절차를 거쳐 확정된 재무제표가 아니므로 주주총회 승인 과정에서 변동될 수 있습니다.
| ※관련공시
| -
[최근 3사업연도의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실률]
(단위 : 원)
| 구분
| 당해사업연도
| 직전사업연도
| 전전사업연도
|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실/자기자본)×100(%)
| -
| -
| 159.4%
| -
| -
| 50%초과
|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실
| -
| -
| 30,808,061,813원
| 자기자본
| 20,938,574,910원
| 13,735,510,053원
| 19,326,019,480원
| 자본금
| 16,476,527,500원
| 12,803,089,500원
| 11,210,757,500원
[횡령ㆍ배임 관련사항]
| 감사보고서상 횡령ㆍ배임사항 기재여부
| 아니오
3월중 대량수주는 계속된다.
삼성 5조4천억 AmoLed투자 최대수혜주
삼성모바일서 수주 잇따라
NCB네트웍스
증시가 이틀 연속 조정받은 가운데 능동형유기
발광
다이오드(AMOLED) 제조장비 관련주
들의 상승세가
주목받고 있다.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가 충남 아산에
5조4000억원을
투자해 짓는 5.5세대 AMOLED 제조라인에 들어갈
장비를 수주한 게 배경이 됐다.
11일 증시에서 AP시스템 NCB네트웍스 아토 등 최근 삼성모바일디스
플레이로부터
AMOLED 제조라인 증설용 장비사업을 수주한 종목들의
주가가대거 상승했다.
최근 41억8000만원 규모의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한 NCB네트웍스도
급등세를 탔다.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는 아산에 월 7만장 규모의 AMOLED 제조라인을
구축할 계획이다.
지난해 2조5000억원을 들여 월 2만4000장 수준 양산체제를 갖췄고
올해 5조4000억원을
투입해 나머지 4만6000장을 채울 방침을 세우고
장비 발주를 최근 시작했다.
전문가들은 반도체 · 디스플레이 종목 가운데는 올해 AMOLED 장비제조
종목의
수익성이 LCD(액정표시장치)나 반도체 관련 종목보다
나을 것으로 전망했다.
LCD나 반도체 장비의 경우 올해 AMOLED와 같은 대규모 투자가 거의
없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송종현 기자
screa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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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권으로 최적에 매수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