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대박인 초대박을 말하는 것이 아녀.

우선 기업주의 정신이 확실하고,

다른 제약사와는 완전히 다른 제품 개발력을 가지고

중소제약사와 차별화 되어가는 제품들.

MRI조영제도 대단한 입지를 가졌지만,

까다로운 일본시장에 위궤양 치료제까지 진출하여 잘 나가고 있는 것만으로도

성공적 신화

거기다 다국적 제약사의 시부트라민 과 PPC같은 제품의 퇴출로 오를리스타트는

이제 국내와 유럽, 미국등에서도 전통적 비만치료제로 자리를 확고히 하고

천억대의 국내시장및 수조원대의 세계 시장의 대단히 큰 시장을 확보하며

블록버스터를 훨 넘어 글로벌 신약이상의 매출을 가지게

되었기에 이종목이 혈압약 개발한 보령제약이나 그런 종목보다 더 가야 하는 것이여.

이유는 혈압약은 매일 먹어서 현상유지를 하는 약이지 치료를 하는 약은 아닌거여.

그렇기에 에스텍파마의 가치가 큰 것이고, 기본적으로 5만원을 가있어야 되는 거여.

거기다 올리패스 유전자 치료제의 선두기업으로 떠오르며,

수백조가 넘는 시장의 선두주자가 되는 것이고, 그래서 끝까지 가져가야 할 종목에

더 충실하게 편입하는 것이고,  바이오 선두주자로써 좋은 점은

다 가졌다는 것이고, 우선 실적이 탄탄한 가운데 매출과 영익, 순익이 사상 최고치를 분기마다 갱신해 가는

우량주라는 점에서 앞으로 전망이 아주 좋다는 것이여.

Olipass유전자 치료제는 "기존의 치료제와는 완전히 성격이 틀린 세포의 친화력, 투과성에서

너무 월등하기 때문에 기존의 치료제와는 비교도 되지않는 최상의 치료제이고

 줄기세포 방식의 부작용이나 효과보다도 빠르고 확실하고 각종 신약개발 기간 단축도 반응도가

워낙 빨라  개발기간도 기존신약 개발에 비해 워낙 짧아지기

때문에 앞으로를 바이오와 제약을 이끌어가는 대표주자라는 것이여."

삼성이 100만원을 넘게 되듯이, 올리패스가 조만간 나오면 이것도 100만원짜리 황제주 되는 거여.

투자는 본인들이 판단하고, 크루셜텍, 삼성정밀화학 같은 내가 가져가는 종목보다 좋게

보는 이유가 그런 것이여

진득하게 가면 되는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