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총 200억 규모로 국내 중견제약사에 아시아 판권이전
2. 전임상은 이미 완료한 상태이며 조만간 미국FDA, 한국에서 임상1상 실시예정
3. 기존의 표적항암제가 종양치료에 그친 반면 바이로메드의 표적항암제는 종양치료는 물론 암의 재발, 전이까지도 방지할수 있으며
유방암, 난소암, 폐암, 위암, 췌장암에 적용
4. 녹십자가 3대주주로 참여한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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