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선후 꼭 매수해야 할 종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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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코전자(036010)

 

이제 대선도 끝나고 어떤종목에 투자해야 수익 올릴수 있을까 종목선정에 고민이

많을 것입니다.

제 생각엔 대선후 가장 두각을 나타낼 종목들은 스마트폼 부품주와 제약,바이오주가

아닌가 싶습니다.

실적좋은 스마트폰 부품주들의 경우  이미 대선전부터 2배이상 꾸준히 계속 오른 종목이  

수없이 많습니다.

스마트폰관련: 인터플렉스, 이녹스, 플렉스컴, 비에이치, 이랜텍, 모베이스, 우전앤한단, 일진디플, 멜파스, 세코닉스 등등 보통 2배이상 꾸준히 오른 종목들.

 

대선후에는 스마트폰 부품주중 실적은 좋으나 오르지 못한종목, 기관이 꾸준히 매수하는

종목, 올해보다 4분기 및 내년실적이 더 좋아지는 종목들이 대선주의 바톤을 이어받아

폭등하는 장이 될 것입니다.

 

아비코전자가 바로 그런 종목이니 2개월후에는 지금보다 최소 2배 또는 3배 이상은

올라가 있을 것입니다

차트도 완전바닥에 근접하여 이제 급등만 남았습니다.

분석해 보시고 목요일 적극매수하여 큰 수익 올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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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코전자는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167.9% 늘어난 4억100만원으로 집계됐다고 12일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1.7% 늘어난 122억9100만원이며 당기순이익은 5억3600만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3분기 고부가가치제품인 스마트폰 및 태블릿PC용 시그널인덕터 물량이 늘어나며 전체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

또 그간 주력 개발했던 UWB(초광대역무선통신) 외장형 제품이 올 하반기부터 미주지역으로 본격 공급되며 매출에 기여하기 시작했다.

회사 관계자는 "UWB 공급계약이 중국과 대만에서도 추가적으로 이뤄질 전망"이라며 "국내서도 학교를 중심으로 공급을 확대하고 있어 내년부터 본격적인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아비코전자는 휴대폰 및 TV, 가전, 반도체 등에 저항기와 인덕터를 공급하고 있다.

주요 거래처는 삼성전자 및 LG전자, SK하이닉스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