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길게보고 꼭 매수해야 할 가치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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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코전자(036010)

 

주요재료

1. 중국 하이얼사와 2년전 초고속 근거리 무선통신(UWB)기술을 하이얼에 채택하기위해

    NDA(비밀유지 약정계약)체결하였으며

2. 삼성전자와 협력해 HD급 데이터 전송기술을상용화.아비코전자는 삼성전자로부터 근거리

   통신모듈(UWB)용 무선칩을 공급받아 공동개발.

   =>아비코전자는 UWB대량생산라인 구축완료.

3. 삼성전자가 UWB무선영상전송 장치기술을 갤럭시S4에 채택.

   => 갤럭시s4 납품건 만으로 주가는 2배는 올라가야 함.

4, 올해 실적 대폭 개선

5. 외국인 및 기관 순매수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있음

※ 스마트폰 부품주들 모두 몇배식 올라갈 동안에 아비코전자만 바닥 잘 다졌음

    20일선 깨지 않고 꾸준히 주가 관리하는 것으로 보아 1개월내 100%상승은 가능할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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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코전자, 올해 이익창출 능력 회복 기대-비엔지

2013/02/04 14:10:23 이데일리
[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비엔지증권은 4일 아비코전자(토론, 차트, 입체분석, 관심등록)(036010)에 대해 올해를 기점으로 이익창출 능력이 큰 폭의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조광래 비엔지증권 연구원은 “지난 2010년 이후 감쇄됐던 이익창출 능력이 올해를 기점으로 회복될 것”이라며 “회복 시그널은 갤럭시S4 생산이 본격화되는 늦은 1분기 출현될 것으로 보이며 올해 매출액은 638억, 영업이익 58억원으로 예상한다”고 분석했다.

조 연구원은 “실적개선의 두 가지 배경은 고부가가치 시그널인덕터의 삼성전자(토론, 차트, 입체분석, 관심등록) 내 주요 벤더로써의 물량증가 효과가 반영되는 것과 파워인덕터의 구조조정 효과”라며 “또한 근거리무선통신 기술중 하나인 UWB(Ultra WideBand)는 지난해 12월 5억원 규모 매출이 발생하기 시작해 올해 50억원의 매출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삼성전자의 차기 전략모델인 갤럭시S4에 벤더로 선정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생산능력 증설이 마무리 되는 2월 이후 관련 오더가 입고될 것”이라며 “시그널 인덕터 대비 페라이트(LMF)의 비중은 지난해 66%에서 75% 수준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또 “주가는 다운 사이드 리스크가 제한된 가운데 2분기를 기점으로 상향 가능성에 주목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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