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집 ... 그리고...5배 폭등..최고 원천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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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아이폰.. 등   스마트 폰  시장의  열기가  뜨겁다..

 

 

 

피델릭스

피델릭스는 우리나라 대표적인 메모리반도체 개발기업


이 회사는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출신 메모리반도체 연구진이 주축

 

피델릭스는 휴대전화용 시스템반도체 등에 내장, 정보를 일시적으로 저장하는 기능을 하는 초소형 반도체인 버퍼메모리 사업에 주력한다. 이 회사는 4메가∼32메가비트(Mb) 메모리 용량의 슈도S램 및 32메가∼128메가비트 용량의 저전력 SD램 등 2개 버퍼메모리 제품군에서 안정적인 실적을 내고 있다.

 


피델릭스는 스팬션 뉴모닉스 등 해외 노어플래시메모리 제조사와 엠텍비젼 텔레칩스 등 국내 멀티미디어프로세서 개발기업을 포함, 국내외 60여 업체와 거래하고 있다. 이 회사는 다양한 공급처를 기반으로 2005년과 2006년 각각 336억 원과 656억 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등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갔다.

 


피델릭스의   메모리반도체 ..   기존 휴대전화용 버퍼메모리인 저전력 SD램보다 데이터처리속도가 배 이상 빠르다.


특히 최근 휴대전화에 동영상 MP3 등 다양한 미디어 기능이 부가되면서 빠른 데이터처리속도와 많은 메모리 용량을 요구하고 있어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장석헌 이사는 “슈도S램과 저전력 SD램에 이은 차세대 주력인 DDR를 올해 부터 본격 양산한 이후 지속적으로 수율(yield, 불량률의 반대)이 높아지고 있다”며 “연말쯤 DDR 제품의 매출이익률이 20%에 이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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