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로메드) 아토피 제품명 & 출시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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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렉스"

 


현재 ㈜헬릭서는 면역과민반응 개선 효과로 2009년 2월 한국 식약청으로부터 건강기능성식품 개별인정을 승인받은 PG102에 대해, 2009년 10월 중 출시를 목표로 원재료 공급, 생산 및 마케팅 계획을 수립하여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대상고객은 환경성 질환으로 인해 고통을 겪고 있는 환자들로서 2009년 3월 한국 통계청에서 발표한 “국가통계에서 찾아낸 2009 블루슈머 10”에 선정된 바 있습니다. 이는 보건복지가족부의 “2005 국민건강영양조사”에서 인구 1,000명당 아토피 피부염 유병율이 2001년 12명에서 2005년 91.4명으로 4년만에 7.6배나 증가하고, 같은 환경성 질환인 천식 유병율이 2001년부터 2005년까지 181% 증가하는 등 환경성질환자수가 급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환경성 질환으로 진료를 받는 환자수는 건강보험연구원의 “2002~2007 환경성질환 진료환자분석”자료에 따르면 2007년은 700만명이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이러한 질환에는 부작용이 없는 마땅한 치료제가 없으며, 그 대안으로 피부보습 및 환경개선용 제품이 급성장하고 있으나, 근원적인 개선효과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검증된 바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러한 시장 상황에서 ㈜헬릭서는 면역과민반응 개선효과로는 최초로 식약청으로부터 건강기능성 개별인정을 받은 PG102를 국내에서 독자 판매키로 결정을 하였습니다.
   

[출처] 팍스넷 노을진항구 님의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