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산업의 신기원이 펼쳐진다 (난치병치료)
있는 비천연 아미노산은 천연L형 아미노산과는 달리 자연 상태에서 얻을 수 없고 ,생산방법이 까다롭고 일부 선진국에서만
소수업체에서만 양산 되고 있어 ,효율적인 아미노산 생산 키랄 기술을 개발하는 것이 세계적으로 요구되고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비천연아미노산의 생리적인 역할규명 및 이의 적용을 통해 난치병치료를 위한 펩타이드 신약개발등의
바이오산업 발전의 신기원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40여종의 펩타이드 약품이 개발되어 있으며 ,100여종 이상의
펩타이드 신약이 임상단계에 있습니다.
21세기 Bio 산업의 기초 소재가 되며 ,그 중심이 될 비천연아미노산과 d-아미노산의 개발이 필수적으로
요구 되고 있습니다.
또한, 미국 FDA는 화학구조상 키랄성을 가진 분자는 광학적으로 순수한 단일 의약품으로 개발할 것을 권고하는 새로운
가이드라인을 제시하였습니다. 한 가지 형태의 광학이성질체만을 생산하는 키랄 기술(Chiral Technology)은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며 미래 세계 시장에서 그 비중이 빠르게 증가하는 고급 기술입니다.
키랄 핵심 소재 중 하나인 아미노산은 대체적으로 높은 생리활성과 인체 친화적인 특징이 있으므로 수백 수천 종류에 달하는
아미노산 및 그 유도체의 제조는 의약품 및 정밀화학 전반에 걸쳐 다양하게 사용됩니다.
고령화 사회로 나아가고 있는 미래는 바이오 산업의 수요가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러한 시대의 흐름에 맞는
고부가가치 키랄 기술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데, 그 가운데에서도 키랄 핵심소재인 아미노산은 의약 및 정밀화학 시장의 주요
원료 및 중간체로서 산업적 중요성이 큰 물질입니다.
Research Impact Technology(RIT)가 2010년에 발간한 비천연 아미노산 및 그 유도체 시장에 관한 보고서에 따르면
비천연 아미노산 및 그 유도체의 세계 시장은 2010년 약 440억불으로 년 성장률 20.17%로 2014년에는 약 1,290억불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 약 150조 시장)
아미노로직스는 아카공법으로 세계 비천연아미노산을 장악 할려고
준비 하고 잇어며, 정부에서도(울산시포함) 약 500억 가까이 지원하는
비천연아미노산 생산임.
올 7월 부터, 엘지생과에서 상업생산에 들어가며, 이미 견본품도 만들 었어며
작년 연말에 표준공정 10여종도 완성했음.,올초에는 생산이 어려운
R로가 두개인 d알로스레오린을 대량생산하여, 관련 전문가들이 놀랠 기술력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