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열나게 덥지만

얼마지나지 않아 가을이 오고.

또 12월이 올게다...

성장주가 어쩌고

테마주가 저쩌구

떠들어 본들 확인된 실적 결과물이 없다..

대충 이렇게 될거다 라고 한다,

하지만 검증된게 하나도 없다는 애기다..

성장주,테마주를 맹신하고 투자하는 것은

잠시 동네를 지나가는 술취한 엿장수의 골라잡아 종목을

맹신하며 투자하는 것과 별반 다를바 없다고 본다..

간혹, 에널들의 기업분석보고서의 

두리뭉실한 리포트를 보면 유치할 정도로 웃음만 나오는 경우도 있다.

내년은 IFRS가 중소기업에도 의무적용된다는 것을 인지하는 현명한 투자자라면

불확실한 성장주,일시적인 테마주에 눈 돌릴 시간이 없다는 것을..

잘하면 두마리의 토끼를 올 겨울엔 잡을 수있는 기회가 올수도 있다..

자산주면서 고배당주를 찾아 지금부터 종목발굴에 열공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