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토막초바닥본격상승국면진입700%실적증가차스닥상장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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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투자증권 강력추천주!

 

  추천일: 10월 9일

  추천가:    4,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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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목표가:  8,900원

 

(기술적차트 강력한 상승모드시그널 작동전환중

이평선 곧 5일,20일,60일선 골든크로스발생예상-차트정배열상승국면전환임박,거래량증가)

 

 

에스코넥(096630)

 

본종목은 합병이후 철저하게 외면당하며 급락에급락을 거듭해온 종목이다.

이제 정말 너무나도 과매도상태로 합병후 12,000원대에서 현재는 1/3토막난 상태로

전년대비 수백%의 실적증가에 삼성전자의 물량이 폭증하고있으며 여기에 최근 LED부품

개발이 임박한것으로 보여지며 금융회사들의 동사지분확대가 가속화되고있다.

또한 회사에 풍부한 자금여력으로 신사업도 준비중이고 해외수출이 본격적으로 이루

어지고 있어 앞으로 동사의 주가는 본격적인 상승국면으로 접어들것으로 보인다.

 

최근 조정국면을 끝낸 동사의 주가는 완전바닥을 다진후 세력들의 물량매집흔적이 보이며

이틀동안 큰폭의 상승으로인해 9일장에서는 그동안의 개인들의 물량이 출회되며

장중 -9%까지 급락하기도했지만 앞으로 본격적인 상승을 예상하고 그동안 물량을

매집했던 거대세력들에의해 상승모멘텀을 받으며 +1%대로 상승마감하는 모습이었다.

그럼 본종목에 대하여 자세히 분석해 보자

 

 

에스코넥(구 삼영코넥)은 독보적인 기술력 하나로 지난해 휴대폰부품업계에서 돌풍을 일으켰다.

 

지난해 924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면서 전년(매출 413억원) 대비 무려 123%나 성장했다.

에스코넥이 생산하는 품목은 휴대폰,MP3,디지탈카메라.이어폰,블루트스, 등의 케이스, 커버,

윈도 데코 등 휴대폰 외장물과 실드캔, 프레임 등 휴대폰 내장물이다.

 

이 회사가 이렇게 급성장한 이유는 MAM(Metal Adhesive Molding) 때문이다. MAM은 에스코넥

의 독보적인 특허기술력으로 금속물과 사출물을 접착하는 기술이다. 프리미엄폰에서는 고급스러운

느낌을 내기 위해 금속을 외장물로 선호한다.

 

MAM을 이용하면 알루미늄, 티타늄, 마그네슘 등 각종 금속소재와 폴리카보네이트 등의 사출

물을 접착, 금속물과 동일한 효과를 내면서도 가격은 기존 방식보다 저렴한 제품을 생산할 수 있다.

MAM은 슬림폰에 적합한 금속물과 사출물의 일체형 구조를 구현할 수 있으며, 복잡한 형태의

부품도 생산가능하다.

특히 삼성휴대폰의 대명사인 애니콜도 에스코넥의 작품이라는 사실을 아는사람들은 많지않다.

 

매출액의 90 %가 삼성전자에  납품점유율이며 2009년부터는  삼성전자이외의 LG 전자  노키아 

모토로라 Laird   소니  샤프 등 완제품 회사와 납품계약을 체결하였으며 휴대폰 업체인 인탑스 

쉘라인 폭스콘  피앤텔 KH바텍 등 수많은 국내회사들과도 납품계약을 맺어 주문량이 폭주하고

있으며  4분기 부터는 매출실적이 폭발적으로 증가할것으로 회사관계자들은 예상하고있다.

 

동사의 실적현황과 앞으로 성장성

2007년 매출 413 억 영업이익 53억

2008년 매출  924억 영업이익 93억

2009년 매출 1500억 영업이익 170억예상

2010년매출  2500억 영업이익 300억목표

 

첫째, 반도체 Wafer Prober 생산업체, 휴대폰 내외장 금속부품업체인 에스코넥이  우회상장

      (2009년7월 쎄믹스에서 에스코넥으로 상호변경)

지난 3월 세믹스라는 코스닥 반도체 장비회사를 인수해 에스코넥으로 상호를 변경하고 7월13일

우회상장했다. 1만2000원에 시작된 기준가가 현재 4000원 초반로 내려왔다. 우회상장 두 달 만에

 1/3 이하로 완전 과매도상태.

동사는 2분기부터 본격적인 턴어라운드로 작년실적대비 엄청난 고속성장을 하고있다.

09년2분기 매출액 449.98억(전년동기대비 +696.3%),

영업이익  42.87억(전년동기대비 +938.3%),

순이익 26.56억(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

 

 

둘째, 국내굴지의 삼성전자에 90%이상 납품, 국내점유율 1위업체!

에스코넥은 삼성전자 무선사업부내 금속물 부품 점유율 1위 기업

매출액의 90% 이상을 삼성전자에 공급하는 휴대폰 내외장 금속부품 전문기업으로 하이엔드폰에 

사용되던 금속 외장이 최근 품목다변화로 확산되면서 성장세가 지속될 전망임.

 


셋째, 일본 선애로우(Sunarrow)사에 휴대폰키 부품 본격납품시작!

지난달부터 선애로우사에 키패드용 부품 3종을 총 100만개 납품하며 본격적인 일본공략에 나섰다.

선애로우는 지난 1959년에 설립된 일본의 대표적인 휴대폰 부품업체 중의 하나로서 노키아 및

유력 휴대폰 관련 회사를 고객으로 보유하고 있다.


넷째, 세계 3대 LCD 패널 공급업체인 AUO사에 LCD모듈용부품 공급시작.

     대만 LCD 제조업체인 AUO사에 LCD모듈부품공급 시작.

     세계 3대 LCD 패널 공급업체인 AUO와 본격적인 거래를 시작했다.

     AUO사에 휴대폰 LCD모듈용 bezel 개발을 지난 8월에 완료했고 이달들어 현재

     까지 35만개 상당의 부품을 공급중.


다섯째, 중국 생산법인의 실적  흑자전환예상.

         에스코넥의 중국내 100%자회사인 청도삼영전자(핸드폰외장 부품제조업)가 본격적인

         매출성장이 이루어지면서 올해 큰폭의 흑자예상.

        청도삼영전자는 에스코넥의 100%자회사로 차스닥상장이 예상된다.


여섯째, 현대스위스상호저축은행은 에스코넥의 주식 271만8129주(15.1%)를

          장외매수를 통해 취득완료.

         현대스위스이상호저축은행은 에스코넥 주식 271만8129주(15.1%)를

      신주인수권부사채권(BW)매입형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게이티개피탈도 에스코넥 지분 7.5%를 보유하고있는것으로 알려지고있다

      한편 증권관련사이트에는 아직 현대,케이티 지분보유현황이 최근사항으로

      등재되지않았다.

     

일곱째, 중국자회사 청도삼영전자 지분을 20억투자 추가 취득으로 100%지분완료.

       중국내 현지 영업 및 생산확대를 위한 신규 생산 설비 및 조립라인 증설참여.

       이에 따라 에스코넥의 청도삼영전자 보유지분비율은 100%가 된다

       자회사  청도삼영전자 차스닥 등록예정으로 엄청난수혜예상

 

여덟째, LED/LCD용 부품의 개발이 목전에 임박!

     에스코넥 박순관 회장은 “아직 구체적인 규격이나 납품처를 공개할 단계는 아니지만

      LED/LCD용 부품의 개발이 목전에 있다”며 “고객다각화와 제품다각화가에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 본격적인 LED개발이 임박했음을 시사하고있다..

 

아홉째. 주식수 1500여만주에 대주주지분 76%로 유통물량 부족

        본격적인 상승국면돌입시 물량부족상태

          합병후 신주는 상장후 전체 주식의 76.14%를 차지할 대주주 물량은

           2년간 보호예수된다. 

 

열째, 이회사의 유보율은 1400%가넘는 정말 현금이쌓여있는 알짜배기회사이다.

         앞으로 무상가능성 100%예상.

           

 

 

이제 정말 너무나도 과매도상태로 전년대비 수백%의 실적증가에 삼성전자의 물량이

폭증하고있으며 회사에 풍부한 자금여력으로 신사업도 준비중이고 해외수출이 본격

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중국자회사의 매출증가와 흑자전환이 에상되고 무엇보다도

차스닥상장이 에고되어있어 앞으로 동사의 주가는 차트상 기술적측면및 동사의 미래에

고도성장이 기다리고있어 이제부터 본격적인 상승국면으로 접어들것으로 보인다.

이동평균선이 5일선,20일선,60일선이 맞나는싯점이 다가오고있으며 월요일 강한상승과

함께 골든크로스발생예상되며 그로인한 정배열국면이 발생하며 본격적인 주가상승의

모멘텀이 강하게 발생할것으로 예상된다.

 



 [코스닥★을 만나다]박순관 에스코넥 회장


"IMF시절 회사를 그만두고 1000만원으로 시계행상을 시작했습니다.

시계회사에서 일한 경험을 살려보려 했지만 고난의 연속이었습니다."


박순관 에스코넥(차트, 입체분석, 관심등록) 회장의 10년 전 이야기다. 박회장은 IMF

외환위기 전까지만해도 대기업 마케팅 부서에서 근무하는 회사원이었다. 그러나 경제

위기는 그를 회사 밖으로 내몰았고 그는 시계행상을 거쳐 지금의 자리까지 왔다.

"회사에서 나와 모든 것을 정리하고 나니 수중에 2500만원이 남더군요. 그 중에서

1500만원은 가계에 보탰고 나머지 1000만원으로 시계를 팔았습니다." 그는 1년6개월

 동안 곳곳에서 시계를 팔았다고 했다. 회사원 출신의 그에게 물건을 파는 일은 쉽지

않았다. 그러다 우연한 기회에 시계제조회사의 대표를 맡게 됐고 2000년에

삼영코넥을 설립했다.


그의 인생의 전환점은 2000년대 초반에 찾아왔다. 모 대기업에서 와치폰(손목시계 휴대폰)

을 만들면서 삼영코넥(에스코넥의 전신)에 자문을 구했던 것이다. 그때 기술력을 인정받은

 것을 계기로 정기적으로 휴대폰 부품을 납품하게 됐고 10명 남짓의 직원을 갖춘 작은

회사에서 현재는 수백명 직원에 중국에까지 진출한 어엿한 중견기업으로 발전했다.


에스코넥은 지난 3월 세믹스라는 코스닥 반도체 장비회사를 인수해 에스코넥으로 상호를

변경하고 7월13일 우회상장했다. 1만2000원에 시작된 기준가가 현재 5000원 전후로

내려왔다. 우회상장 두 달 만에 반값 이하로 떨어진 것이다.


박회장은 이에 대해 "시초가가 회사의 예상치보다 높게 시작했고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에 대한 부담으로 주가가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실적이 크게 향상됐고 향후

실적도 좋을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에 주가가 회복될 것으로 자신한다"고 말했다.


실제로 회사의 실적은 매년 크게 성장하고 있다. 2007년 413억원이던 매출액이 지난해에

924억원으로 두배 정도 성장했고 올 상반기에는 450억으로 전년동기대비 40% 성장을

 달성할 전망이다. 하반기 매출이 더 큰 사업 특성상 올 한해 매출액은 1000억원 정도로

 예상된다고 그는 전했다.


이미 상장된 휴대폰 부품 기업들 중에서도 에스코넥만이 가진 강점이 많다고 박회장은

설명했다. 금속가공 휴대폰 부품 분야에서 디자인부터 검사까지를 아우르는 토탈 솔루션

제공이 가능하다는 점은 회사의 가장 큰 장점이다. 거기서 그치지 않고 최근 추진하고

있는 힌지(폴더폰 등에 쓰이는 경첩)와 MP3, 디지털 카메라 등 IT기기 부품 사업은

시장에 진입한 상태로 추가매출을 가능케 할 전망이다.

 

박순관 회장은 “아직 구체적인 규격이나 납품처를 공개할 단계는 아니지만

LED/LCD용 부품의 개발이 목전에 있다”며 “고객다각화와 제품다각화가에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 본격적인 LED개발이 임박했음을 시사하고있다..

 

이러한 계획을 토대로 박회장은 "지금까지 단품 중심의 성장에서 앞으로는 다양한 IT금속

 부품 시장에 진출해 사업다각화를 이룩하고 세계적 기업으로 발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