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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메디프론

(투자금 30%투자-1차목표가 12,000원)

 

-치매 진단키트를 세계최초로 개발,10월식약청 시판허가가 임박!

-알츠하이머성 치료제 신물질 세계최초개발 세계적 제약사 타미플루 제조사인 스위스 로슈(Roche)에

최대 2억9000만달러(약3,000억원)에 중도기술이전료 계약체결-4분기중 계약금 입금임박!

-신경병성 통증 치료제 2건 세계 2위 통증 치료제 회사인 독일 그루넨탈에 기술이전및 임상1상 진행중!

 

젬백스가 적자기업이었음에도 췌장암 치료물질 개발로

저점대비 1000%가 넘는 폭등을 기록했다

 

메디프론은 지난 1999년 서울대 의과대학과 약학대학 교수가 주축이 돼 설립한 신약

개발 전문회사로 시장성이 상당히 높은 중추신경계통 질환에 대한 신약을 개발하고 있다.

크게 신경병성 통증 치료제와 알츠하이머성치매 치료제로 나뉜다.

이 분야는 아직 근원적인 치료제가 나와 있지 않은 상태로 현재 메디프론이 개발 중인 신약

후보들은 모두 근원적 치료제다.

 

그중에서도 메디프론이 집중하고 있는 치료분야가 치매관련분야이다.

치매 정확히 말하면 알츠하이머성 치매는 뇌와 몸에서 생기는 베타아밀로이드 라는

독성물질이 뇌에 쌓여 생긴다.

 

그런데 매디프론이 개발한 실물질이 이 독성물질이 몸의 혈관에서 뇌 속으로 들어가는 걸 막아준다.

독성물질이 뇌 속으로 침투하려면 레이지 라는 일종의 펌프기능을 하는 단백질을 이용하는데

신물질은 이 펌프를 사용하지 못하도록 막아주는 것이다.

 

기존까지는 주료 통증을 완화시켜 주는 것이었지 치료제가 개발된것은 이신물질이 세계최초다

메디프론이 이치료제를 개발하여 연초에 세계적 제약사 타미플루 제조사인 스위스 로슈(Roche)에

최대 2억9000만달러에 기술이전 계약을 맺었다

로슈에게 기술 이전한 알츠하이머성 치매치료제는 전임상 단계임에도 기술이전에 따른 중도기술료가

2억9000만달러(약3000억원)에 달하고 있다.

 

또한 계약금 1500만달러(약160억원)는 독성시험이 완료되는 올 4분기에 유입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회사관계자는 전하고 있다.

2억9000만달러라면 대략 3,000억원으로 메디프론의 현재 시총이 1400억 가량 되므로

회사가 어느정도 레벨업이 될지 상상이 될것이다.

 

또한 이와는 별도로 로슈사로 부터 향후 치료제가 정식 출시되면 매년 매출액에 따른 러닝게런티를 받게 된다

 

메디프론은 현재까지 개발 중인 신약과제 중 신경병성 통증치료제 2건, 알츠하이머성 치매치료제

1건 등 총 3건을 그루넨탈, 로슈 등 해외 다국적제약사에 기술 이전, 기술력을 입증 받고있다.

글로벌조사기관에 따르면 미국 등 주요 선진국 7개국 치매치료제 시장은 2017년 90억 달러까지 급성장

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한  메디프론은 혈액을 이용한 치매 진단키트를 세계최초로 개발,식약청 시판허가가 임박해오고있다.

기존 치매진단은 설문이나 소변을 이용하는 방법은 정확도가 떨어지는데 또한 MRI 고가의 진료비가 드는

단점이 있었는데 이번 진단 치매진단키트는 피 한방울로 치매 발병 여부를 쉽고 빠르게 진단할 수 있도록

보완했다는 점이 획기적이다.

 

4월 식약청 시판허가신청을 완료하고 현재 심사중이며 6~7개월 심사기간을 감안하면 올 하반기(10월)

중 이에 대한 시판허가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이 제품은 이익률이 40% 이상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고령화에 따른 잠재적인 수요자까지 고려할 때 매출에 획기적인 역활을 담당할것으로 보인다.

 

 

■ (2) 상아프론테크

(투자금액 30%투자- 1차목표가 9,500원)

 

SEP 독보적 기술보유기업!

금속처럼 단단하면서도 녹이 슬지 않고 가벼운 것은 물론 150℃ 이상의 고온에서도 변형되지 않는

슈퍼 엔지니어링 플라스틱(Super Engineering Plastic, 이하 SEP)개발!

 

20세기에 개발된 플라스틱(Plastic)은 가정, 산업 등 일상생활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재료 중 하나다. PVC

(염화비닐수지), PS(폴리스티렌), PP(폴리프로필렌) 등 범용 플라스틱은 보통 고온에 약하고 잘 부러지는

성질을 지니고 있다.

 

이런 플라스틱이 금속처럼 단단하면서도 녹이 슬지 않고 가벼운 것은 물론 150℃ 이상의 고온에서도 변형되지

않는 것을 `슈퍼 엔지니어링 플라스틱(Super Engineering Plastic, 이하 SEP)이라고 한다.

지난 1974년 서울 오장동에서 창업한 상아프론테크(대표 이상원)는 SEP 전 단계인 고분자 플라스틱인 테프론

미싱부품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발했다. 이후 업체는 독자적인 연구ㆍ개발로 높은 내열성과 고강도 특성을 지닌

다양한 종류의 SEP를 국내최초개발 국산화에 성공 국내외 400여 기업들에 시장점유 80%이상 독점적공급하는

유망 중소기업이다.

 

SEP는 PETE(4불화에틸렌수지), PEEK(폴리에테르에테르케톤), PI(폴리이미드), PPS(폴리페닐렌설파이드)로

구분된다. 불소가 함유된 PETE는 내열성, 윤활성, 내부식성이 우수해 전기ㆍ전자ㆍ기계재료는 물론 가정용품,

튜브, 파이프 등에 사용된다. PEEK는 내열성, 내약품성, 내방사성이 우수해 OA(사무용품) 부품, 식품기계,

원자력발전용 재료에 쓰이고 PI는 내열성, 전기적 특성이 우수해 인쇄회로기판(PCB 등), OA 부품 등에 사용된다.

PI에 탄소섬유를 복합하면 항공기 및 우주선 부품으로도 쓸 수 있다. 이밖에 PPS는 강도, 내약품성이 우수하고

가격이 저렴해 전자ㆍ가전ㆍ자동차 부품에 사용된다.

 

상아프론테크는 자체 개발한 SEP로 LCD 글래스를 운송 및 보관하는 LCD카세트를 만들어 LG디스플레이, 삼성전자

등에 납품하고 있다. 이 분야에서 상아프론테크는 국내시장 점유율 82%를 기록하고 있으며 중국 및 대만 LCD업체

등에도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또 인쇄회로기판(PCB) 드릴링 시 기판 위에 엔트리시트(Entry Sheet)를 삽입해 드릴링 효율화 및 드릴 손상을 방지

하는데 이것이 바로 SEP로 만든 것이다. 업체가 만든 엔트리시트는 LG이노텍, 심텍 등을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고

국내 1∼2위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LCD카세트, PCB 산업 외에도 업체는 새로운 사업영역인 프린터(트랜스벨트, 퓨저벨트), 2차전지(가스켓, 인슐레이터)

, 반도체(웨이퍼 캐리어, 스토리지 박스) 부문에서도 SEP 기술을 적용한 제품을 출시해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프린터용 정착 및 전사벨트를 구성하는 부품의 경우 삼성전자와 공동으로 개발했다. 2차전지의 전해액 누수방지 부품은

삼성SDI를 고객사로 두고 있다. 반도체 웨이퍼의 세정, 이동, 보관 등에 사용하는 캐리어는 삼성전자, 하이닉스에

공급하고 있다.

 

최근 3년간 업체는 연평균 매출액이 24% 이상 성장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도 높은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50여개의

제품군이 전방시장에 공급되는 다각화된 구조를 갖추고 있어 한 산업의 특정 제품이 부진해도 다른 산업의 제품군에서

안정적인 매출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이는 국내외에 400 여사를 고객으로 보유하고 있는 상아프론테크의 업력과

신뢰성을 그대로 보여주는 대목이다.

 

이같은 우수한 기술력과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갖춘 상아프론테크는 지난 7월 코스닥시장에 상장됐다. 기업 공개 후

국내외 불확실성 증가로 주가는 예상보다 밑돌고 있지만 이상원 대표는 아무런 걱정이 없다.

이상원 대표는 "현재 우리 회사 주가는 증시 불안 때문에 우리의 기술력이 전혀 반영되지 않은 낮은 수준"이라며 "우리

회사는 38년 동안 끊임없는 연구ㆍ개발로 탄생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고 다양한 사업부문을 갖추고 있어 시간이 지날수

록 더 성장 가능성이 높은 동력을 지닌 회사"라고 자신했다

 

상아프론테크의 2011년 에상실적은 매출 1200억원, 영업이익100억 예상으로

주식수는 1,200여만주 대주주지분 62%제외하면 유통물량은 500여만주에 지나지않는다.

현재 싯가총액은 600억원으로 적정싯가총액 2000억에 30%수준에 불과하며 주가또한 공모가 6000원대비 로도 현주가는

4700원대로 완전바닥권이며 적정주가 15,000원대비 1/4수준에 불과하다.

 

상아프론테크의 300여명의 직원중에 핵심기술 연구인력만도 70여명이 넘는것으로 알려지고있다.

국내시장점유율이 90%에 육박하며 삼성,LG,하이닉스등 글로벌기업을 비롯한 국내외 400여업체에 독점적지위를 누리고

있고 점차 해외시장으로의 영업이 확대되고있어 앞으로 엄청난 성장을 가져오게될 블루오션 기업이다.

 

동사가 생산하는 제품은 전방위산업의 모든부분에 적용되는 핵심신소재로 전기ㆍ전자ㆍ기계재료는 물론 가정용품,

튜브, 파이프 ,OA(사무용품) 부품, 식품기계, 원자력발전용 ,인쇄회로기판(PCB 등), OA 부품 등에 사용된다. PI에

탄소섬유를 복합하면 항공기 및 우주선 부품으로도 쓸 수 있다. 이밖에 PPS는 강도, 내약품성이 우수하고 가격이

저렴해 전자ㆍ가전ㆍ자동차 부품에 사용된다.

따라서 동사의 향후 성장성과 발전성은 정말 무궁무진하다고 밖에 평가할수 없다.

 

 

■(3)인스프리트

투자금 30%투자-1차목표가:5,300원

 

인스프리트는 미국메이저급회사(스프린트사)를 통하여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전세계 글로벌 시장에 진출이 임박하고있으며 원천핵심기술특허로 내년부터 엄청난 로열티

수입및 10월 제4이동통신업 진출로 이제까지의 투자가치가 본격적으로 발생하여 동사의 획기

적인 매출증가와 수익성개선으로 고속성장의 원년의 시대로 진입하고있어 지금의 주가는 대상

승의 완전초입에 서있다.

 

.한국의 퀄컴,코스닥의 삼성전자라 불릴만큼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핵심기술을 보유한 업체!

.동사의 기술연구소는 대기업연구소에도 뒤지지않으며 연구소 인력만도 핵심 인재들로 채워져

있으며 140 여명에 이른다.

 

.N스크린 솔루션, 실시간 멀티미디어 캐스팅, 모바일 미디어 융복합, 앱스토어 플랫폼

모바일 VoIP SNS 핵심 소프트웨어, 다양한 안드로이드 기반 솔루션 핵심기술 보유기업.

.세계초일류 이동통신 서비스 핵심기술 소프트분야 국내외 특허 170 여건을 보유한기업

이며 올해만도 N스크린에 관련된 세계적특허만도 9건을 등록취득하는 기염을 토했다!

.현재 특허로열티만 200억원 이상확보돼있으며 해외에 특허등록이 본격적으로 이뤄져

내년부터 본격적인 전세계적인 특허발효로 로열티수입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할것으로 전망됨.

 

.미국,중국등에 ‘모바일 디바이스 대기화면 제어 및 운용’ 기술과, 휴대폰외 스마트폰,

태블릿 등 모바일 디바이스의 홈 스크린을 통해 실시간으로 인터넷 정보를 업데이트

하고 운용하는 핵심기술특허등록완료.

 

.국내외굴지의 글로벌 대기업등에 핵심 소프트웨어 솔루션 공급시작!

.미국 굴지의 스프린트사와 350개 공급채널통해 독점적 독보적 핵심기술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글로벌시장에 10월부터 본격공략시작!

 

.세계굴지글로벌기업들과 삼성 LG등이 눈독들이고 있는 기업이며 핵심 독보적기술보유로

M/A대상으로 관심권안에 들어있는 1순위 기업이다.

.10월 출범하는 제4이동통신에 KT등과 같이 컴소시엄 구성 사업자로 선정확실시.

.4G 양방향 N스크린 개발성공-슛앤플레이의 핵심 솔루션 컨버전스원을 개발한 곳은 국내

중소기업 인스프리트 가 유일- N스크린 관련한 총 12개의 특허를 등록.

 

.자회사 엔스퍼트-애플,삼성등 글로벌기업과경쟁-태블릿PC를 생산하는 기업!

테블릿PC시장 초고속성장중!

(대주주 인스프리트의 지분보유 65%)

 

.자회사 엔스퍼트-9월중 KT와 실시간으로 사진을 공유할수 있는 전자앨범 기능이 결합된

인터넷 전화기 ‘매직 앨범(Magic Album)’을 출시 -KT에 본격공급임박.

.자회사 엔스퍼트는 외국계 글로벌 기업에서 고액인수제의를 한바있으며 현재도

국외굴지의 글로벌기업 들로 부터 인수제의를 받고있다!

 

◆인스프리트의 2010년 실적은 매출364억,영업이익11억에 보잘것없어 보이는 실적이다.

하지만 현재까지는 회사의 모든 자금과 역량을 기술개발에 쏟아부으며 세계1등의 소프트웨어

강소기업으로 발돋음 한만큼 이제부터는 모든 구조가 수익을 낼수있는 시스템으로 완벽하게

전환되었다.

 

이제 4분기 부터는 엄청난 수익을 내며 크게성장할 인스프리트를 발견하게 될것이다.

동사는 미국메이저급회사인 스프린트사를 통하여 독보적 핵심기술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전세계 글로벌 시장에 본격공급이 임박하고있으며 원천핵심기술보유로 내년부터 엄청난 로열티

수입및 제4이동통신업 진출로 동사의 획기적인 매출증가와 수익성개선으로 고속성장의

원년의 시대가 도래하고있음은 전혀 의심의 여지가 없다.

 

이제까지는 정상을 오르기위한 준비과정에서 수많은 자금이 투자되었으며 그로인한

손실로 대외적인 이미지가 부정적으로 비쳐진것이 사실이지만 회사내부적으로는

세계1등 신기술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준비의 일환이었고 이제부터는 정말로 본격적인

수익을 내기위한 구조로 회사가 180도 상황반전될 일만 남은 기업이다.

쉽게말하면 이제 돈벌일만 남은회사로 바뀐다는 말이다.

 

올4분기부터 본격적인 성장 턴어라운드 시작으로 4분기부터 흑자전환이 확실시된다.

따라서 현재주가에 대해서 많은 투자자들의 의견이 분분하고있지만 현재의 주가 천원대와

싯가총액 400억원대는 아무런 의미가 없어보인다.

 

이제부터 비상하는 인스프리트의 미래를 바라보면 주가또한 푸른창공을 날으는 비행기처럼

고공행진할 날이 그리멀지않게 느껴지는것은......!

현재와같은 시대가 올것이라는 것을 미리예측한 현경영진의 미래를 보는

혜안이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