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저지속에 이렇게 경쟁력 최고로 잘 나가는업체 올려봐라.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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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일본의 지속적인 엔약세정책의 기조가 한국에는 먹구름을 주고 있지만

오히려 경쟁력이 배가되는 종목이 있다.

 

실제 실적도 최고치 경신이다. 그 주인공은 바로 레이저분야 국내 점유율도 이미50%를 넘어 55%정도의

독점적 위치를 굳히고 있는 한광이란 종목이다.

 

이종목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는 우선 실적이다. 매출620억대에 영익이 81억,순익 68억을 거두었다.

레이저는 군사용,산업용, 의료용으로 나눠진다.

 

한광이 중국의 문턱도 넘어서고, 특히 일본과 독일의 위협도 넘어서서 질주를 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유럽형 flying optic, 아시아형으로 불리우는 하이브리드형 각고의 노력으로 두가지를 모두 생산하기에

국제적 경쟁력이 최고로 올라선 결과이다. 중국에 이어 미국까지 탄탄대로다.

 

거기다 일본부품의 수입이 40%에 이르고 그금액은 140억정도에 이르는데 엔화가 20%이상 절하되어

기본적으로 년간 30억이상의 영익과 순익이 증가되고, 인약세가 지속될 경우, 그폭은 더 커지게 된다.

 

그리고 좋은 점은 경쟁력이 현재도 일본을 앞서고 있는데, 부품까지 저가에 매입하게 되어

경쟁력이 더욱 커지게 되고 그렇게 되면 연간 영업이익은 절감되는 이익과 더불어 수출물량이 더욱 늘어

 

영익이 150억, 순익도 130억에 이를 전망도 나온다는 것이다.

수출비중도 당연히 크게 증가할 모양세가 당연한 것으로 주목된다.

 

여기다 북한핵의 문제로 이제는 군사용의 레이저까지 개발을 해야하는 단계로 볼때는

 

미사일과 전투기의 필수 ZnSe소재 레이저까지 개발하는 단계에 이르렀다는 사실은

앞으로 한광이 해야 할 일이 더욱 커지고 있다.

 

엔저로 향후 한국의 스마트론을 비롯한 IT부품업체들의 가격이 내려갈수 밖에 없는 현실을 감안해서 투자를 해야하지만

가장 엔저로 경쟁력이 강화되는 기업은 바로 한광이다.

 

현주가 너무 싸다. 실적으로 보아도 6천원대는 충분히 유지해야하고 올해 잘 나가는 최고의 종목으로 볼때는

그실적으로 보아 만원대도 한번은 터치해야 할 것이고, 미래경쟁력까지 겸비한 주라는 것이다

 

삼성같은 대기업에 납품한다고 좋은 것은 아니다. 메이져에 의해 납품가가 정해지는 을의 관계이기에 한정성이 있다.

그러나 한광은 자체브랜드로 대박을 내기 시작한 것이다. 이런기업이 진짜 스몰캡의 주인공이다.

 

 바로 대박주는 이런 실력을 갖추고 세계적인 경쟁력과 향후 군사용개발에

참여가 기정사실화 될시 따라올 자가 없는 1등 수혜주이고 그때는 가격 상상초월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