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 충분히 받은 3/4 분기 최대 실적에 4/4 분기가 더욱 좋은 대박 종목.

'

 

 

 

1. 2/4 분기 최대 실적에 이은 3/4 분기
 
   역시 분기 최대 실적.
 
 
 
2. 휴대폰 부품 기업에서 , 촉망밭는
 
    LED 기업으로 탈바꿈. 샘플테스트중
 
 
 
3. 외구 기업과 대규모 공급계약 발표 임박 .
 
   ( 기존 삼성 , 엘지 거래외에 외국기업과
 
   대규모 공급계약 임박 )
 
 
 
4. 유통물량 희박 . 총주식수 1184 만주중에
 
   유통물량 500 만주에 불과하며
 
   싯가총액 417 억원에 불과.
 
 
 
5. 대규모 매수세 유입으로 엄청난 거래량으로
 
    파루 와 대아티아이의 급등 초기 모습.
 
 
 
6. 부채비율 70 % 에 ,
 
   유보율 600 % 의 우량기업.
 
 
 
7. 목표가 10000 원대비 상승여력 300 % 의
 
    작지만 강한 강소 기업.
 
 
 

 

뉴프렉스 임우현 사장 인터뷰 내용.
 
 
 
연성 인쇄회로기판 생산업체 뉴프렉스가
 
이달 LED
FPCB 가  시험생산에 들어갔다.

뉴프렉스가 LED FPCB사업 본격화에 나선다.

생산라인 설치 작업이 막바지 단계로 이달 시험생산
 
에 들어간 뒤 올해 연말부터 본격적인 양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임우현 뉴프렉스 대표이사
 
"LED용을로 사용하는FPCB를 생산하기 위해서
 
오랫동안 개발을 하고 있었고 새로 투자가 돼서
 
9월달부터 시험생산에 들어가고 본격적으로 올해 말
 
부터 양산이 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뉴프렉스는 컴퓨터, 휴대폰, LCD TV 등 디스
 
플레이 부문 이외에도 실내외 LED조명, AMOLED
 
조명,특히 자동차 LED 헤드라이트를 주력사업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LED FPCB가 정상궤도에 오를 경우 LED에서만
 
연간 기준 최소600억원~1000억원 이상 의
 
추가매출이 가능하다는 추산입니다.

이럴 경우 기존 연성 PCB와 함께 새로운 성장동력
 
으로 자리잡을 수 있다는 판단입니다.

이미 매출처 확보도 마무리된 것으로 보입니다.
 
 


 
임우현 뉴프렉스 대표이사


"대부분의 대기업들이 시작을 하고 있기 때문에
 
어느정도 가시화되면 발표를 하게 될 것이다.
 
아직은 업체와의 계약관계 때문에 얘기할 수는
 
없다. 

 

 


9월말 정도는 발표를 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내년에는 신사업 분야인 LED FPCB와 더불어 
 
휴대폰 판매가 늘면서 엄청난 실적 증가가
 
예상됩니다.
 
 
 

 

9월 25일 뉴스핌 보도.


[뉴스핌=장진우 기자] 
 

 
뉴프렉스가 다음달부터 본격적인 LED생산에
 
돌입할 것으로 확인돼 주목된다.



25일 뉴프렉스 관계자는 "LED를 생산하기

 
위한 생산라인 구축 단계가 거의 막바지에
 
이르렀다"며 "다음달 초 업체등록 및 생산라인
 
에 대한 점검을 마치고 중순께 부터는
 
본격적인 양산이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프렉스는 현재 LED와 관련, 8가지 모델을
 
생산할 예정이며 이 중 4가지의 모델이 현재
 
샘플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와함께 뉴프렉스는 LED의 해외진출도 고려
 
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LED 제품의 출시를 앞두고
 
최근 국내업체들과의 계약을 위해 활발한
 
마켓팅 활동을 진행해 왔으며, 이와 함께 해외
 
마케팅도진행할 예정"이라며 "해외영업은
 
기존의 사업군들이 해외쪽 거래처들과 연계돼
 
있어 크게 무리가 없을 것"
이라고 자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