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년도 최고에 초대박 종목 ㅡ 본인 보유종목과 비교해보세요

'

본인 보유 종목과 한번

 

비교해보세요 .!!!!!!!!!

 

 

 

 

성장성

 

전년대비 매출은 250 % 신장한 2190 억원

 

2011 년도 예상 매출 4500 억원

 

 

 

수익성 

 

전년 대비 5 억적자에서 영업이익 200 억원

 

 

 

저평가

 

에버테크노 싯가총액 ( 624 억원 )

 

톱텍  3276 억원   ,   AP시스템  2871 억원 

 

LIG에이디피 1308 억원 , DMS  1989 억원 

 

탑엔지니어링 1458 억원 , 하나마이크론 2338 억원

 

에스앤유  4608 억원   

 

 

 

위 종목들은 모두 에버테크노보다 매출도 적고

 

영업이익도 적은 동종에 종목들인데 싯가총액은

 

모두 2 배가 훨 씬 넘는다

 

 

 

 

에스에프에이 ( 반도 LCD 장비 종목중 대표주 )

 

매출 4229 억원 , 영업이익 377 억원 , 순이익 393 억원 

 

싯가총액 1 조 2119 억원

 

 

 

 

에버테크노  

 

매출 2190 억원 , 영업이익 200 억원 , 순이익 160 억원

 

싯가총액 582 억원

 

 

 

영업이익은 에프에스에이에 60 % 인데 

 

싯가총액은 무려 20 배 차이가 넘을 정도에

 

시총은 624 억원에 초저평가 종목이

 

올해 매출 4500 억원을 넘보는데

 

이제 바닥에서 거래량 터트리며

 

고개를 쳐든 대박 예비 종목 

 

 

 

 

 

 

 

 

 

 

에버테크노 2011 년도 계획

 

새로운 도약의 원년을 선언한 디스플레이 장비제조업체 에버테크노

(대표 정백운)가 지난해 처음으로 매출 2000억 원대에 올라서며

지역 업계의 화두로 떠올랐다.

 



허름한 건물에서 천막치고 시작한 볼품없던 기업이 자력으로 일어서

창업 10년만인 지난해 매출액 2190억원을 달성하고, 올해 새로운

변화의 원년을 선포하며 매출 2조원에 한발 한발 다가서고 있기 때문.

올해는 매출 4500억원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지역 벤처업계의 새로운

도전사를 쓰고 있는 것이다.



정백운 에버테크노 대표는 최근 전자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지난 4분기

매출은 522억원을 달성했고, 이번 달에만 삼성전자에서 150억원

규모의 수주를 포함해 400억원대의 계약 실적을 올린 상태”라며

“올해도 매출이 두 배 이상 고성장하는 한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거래선 다각화 전략 구사

 

에버테크노는 마케팅 분야서 새로운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삼성의

매출 비중을 60%선으로 낮추는 등 올해를 거래처 다변화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것. 이는 매출규모 확대 측면에서 불가피한 전략이다.

LG전자를 포함해 중국 시장에 적극 진출하는 등 해외시장으로

눈을 돌려 매출 다각화 전략을 모색하는 이유다. 이 때문에 관련업계도

이 같은 추이를 예의주시하며 성공 여부에 주목하고 있다.

 


실제 에버테크노는 난징에 설립한 법인이 중국업체로부터

태양광·LCD 관련 장비를 수주했다.



정 대표는 “삼성이나 LG가 대규모 투자 계획을 세우고 있어 향후

중국 시장 진출과 이에 따른 납품이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수주를 받기도 전에 제품을 선납품하는 경우도 있다”고 설명했다.

 

 


◇에버 자회사 매출 급증

 

에버테크노는 본사 2200억원, 계열 자회사 2300억원 등 올해

총 4500억원의 매출 목표를 잡아놨다.

자회사 이익은 올해 160억원가량 될 것으로 봤다.

 

 



주력 자회사는 석탄수입을 하고 있는 에버파이어니어와

발광다이오드디스플레이를 생산하는 에버브라이튼, 태양광 부문의

에버솔라에너지, 케이블을 양산 중인 에버메트로, 반도체 검사장비

핸들러를 마케팅하는 에버시스 등 5개다.

 

 



이들은 베트남 정부에서 받은 실리카 파우더와 메탈 실리콘 탐사권을

통해 제품을 생산, 국내 공급계획으로 조인트벤처를 설립하고 올해

라인을 신설할 계획이다.

인도네시아에서 들여오는 유연탄은 호주 등의 홍수로 인해 올해

1000억원 이상의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내다봤다.

 


태양광 부문은 발전소 건립을 위해 필리핀 및 베트남 측과 상담을

진행 중이다. 현재 제안서를 내놓은 상태로 3월 이후 협의가

본격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정 대표는 “올해는 자회사 수익이 흑자로 돌아서는 전환점을

맞이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사업 가세…새 모멘텀 기대

 

에버테크노는 4년 전부터 일본서 개발된 하이드로 중유의 국내 도입을

적극 검토해왔다.

이달내 국내 테스트를 거쳐 한국전력 등 국내 발전소 납품을 추진한다.

시장 규모는 1차로 대략 1조원 정도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 친환경에너지인 하이드로 중유의 베트남 독점권을 확보해

이곳에서의 탄소배출권 수익도 상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디지털노광기 개발 프로젝트는 오는 9월 개발 사업이 완료된다.

삼성과 LG, KAIST와 함께 수행한 이 프로젝트에서 에버는 스테이지

부문을 맡았다.

 

 



정 대표는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해 연말 보너스로 500~1000%를

지급했다”며 “일에만 신경쓰느라 주가 관리는 실패한거나 마찬가지지만,

앞으로는 주주 배려 차원서 주가 등도 신경써 관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올해야말로 새로운 10년을 향한 원년이 될 것”이라고 선언한 정백운

에버테크노 사장의 벤처 도전사가 어떻게 쓰여질지 사뭇 기대된다.



대전=박희범기자 AutoSourcing.init(\\'\\'); </SCRIPT> 

 

 

 

 

 

 

 

2011 년도 예상실적

 

매출        3,000 억원

 

영업이익     300 억원

 

순이익        300 억원

 

( 지회사지분법이익 크게증가 )

 

 

순이익 300 억원에 이런 종목이 시총 500 억원대에

 

거래되면서 직전고점에서 힘을 비축하며 숨고루기를

 

하고 있다.

 

 

 

 

 

2010 년도 최고에 턴어라운드에

 

2011 년도 대박을 낼 초대박 예비 종목.

 

 

 

매출은 전년대비 250 %

 

영업이익은 210 억원이 넘고

 

주식수 800 만주 정도에 싯가총액은 600 억원대

 

2011년도 중국에 수조원대 LCD 공장착공

 

최대수헤로 2011 년도 대박을 안겨줄 종목.

 

 

낙폭과대하고 2011 년도 태양광과 아몰레드로

 

대박을 안겨줄 초저평가 종목을 선취매하라.

 

 

 

전년도 매출 700 억원대 ㅡ 올해 매출 2200 억원대

 

전년도 22 억원 적자에서 ㅡ 올해 순익 150 억원 이상

 

전년도 싯가총액 400 억원 ㅡ 현재 시총 600 억원대

 

 

 

 

 

 

2010년도  3/4 분기 까지 실적

 

매출  1670 억원 ( 전년도 전체 매출 790 억원대비 250 % 증가)

 

영업이익  161 억원 ( 전년도 5 억원 적자에서 흑자전환)

 

순이익 93 억원 ( 전년도 22 억원 적자에서 흑자전환 )

 

 

 

4/4 분기 까지에 순이익 150 억원으로 밸류에이션을

 

살펴보아도 EPS 가 1800 원으로 동종업계

 

평균 PER 10 배만 준다해도 적정가는

 

18000 원으로 현재가 7400 원대비 100 % 에

 

상승여력이 잇을뿐 아니라

 

현재가는 PER 3.8 에 거래되고 잇어서

 

지속적인 상승이 가능한 가격대 입니다.

 

 

 

년간 매출이 250 % 이상신장된 2100 억원이넘고

 

년간 영업이익이 210 억원이 넘는  

 

최고에 성장성을 보이는 아몰레드 종목이

 

시총 600 억원에 초저평가에 거래되고 있다.

 

 

 

 

[에버테크노, 케이씨텍,  올해 첫 2,100억대 매출 전망] 
  
중견 규모 반도체·LCD장비기업 3곳이 올해 창사 이래 처음으로

매출 2000억원대 고지에 오를 전망이다. 에버테크노와 케이씨텍,

참엔지니어링이 그 주인공이다.
  
이 기업들은 삼성전자와 LG디스플레이, 하이닉스반도체 등이 올해

반도체와 LCD사업에 대규모 투자에 나서면서 장비 수주에 따른 수혜를

입었다.

또 태양광장비와 반도체재료 등 지난 2∼3년 동안 추진한 신사업에서도

올해 적지 않은 성과를 낼 전망이다.
  
21일 에버테크노는 창사 10주년인 올해

사상 첫 2100억원 이상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다.
  
에버테크노 관계자는 "주력인 LCD장비와 신사업인 태양광장비 등에서

고른 성적을 내면서 올해 2000억원을 조금 상회하는 매출을 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에버테크노는 회사 규모 확대에 따라

에버솔라에너지(태양광발전소), 에버파이어니어(해외자원), 에버브라이튼

(발광다이오드(LED)디스플레이) 등 다수 계열사를 두고 신사업을

추진 중이다.

 

 

 

 

  

에버테크노  ( 070480 )

 

현재가  7400 원 , 싯가총액  624 억원

 

 

 

 

 

삼성전자에 LCD 장비및 AMOLED 장비를 납품하는 회사 입니다.
 
총주식수 832 만주에 시총이 591 억원 입니다.
 
 

 
코스닥시장에 전체적인 하락과 IT 종목들에
 
하락으로 인해 고점 8340 원에서 40 % 정도
 
하락한 상태 입니다.
 
 
 
하지만 상반기 실적 과 하반기 에상실적을 보면
 
10000 원대를 넘겨볼만한 종목 입니다.

 

 

 


 
 아몰레드 장비 종목주에 최저평가 종목.

 

 

[AP시스템 , 에버테크노, 디엠에스  로체시스템즈 등 수혜 전망]

 

머니투데이 ㅡ 2010 , 6 .29 
  
삼성이 총 2조5000억원을 투자한 5.5세대 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

(AMOLED, 아몰레드) 라인에 대한 장비 발주에 돌입하면서 협력사들의

수혜가 예상된다.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삼성전자와 삼성SDI 합작사)는 국내외 협력사를

대상으로 5.5세대 AMOLED 라인에 들어갈 장비 발주를 시작했다고

29일밝혔다.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가 이달 22일 충남 아산 탕정에서 5.5세대

AMOLED 라인 준공식을 연데 이어 곧바로 장비 발주에도 들어가면서

삼성의 AMOLED 사업에 한층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5.5세대 AMOLED 라인은 내년 7월부터 기판 기준 월 7만장 규모로

양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가 AMOLED 라인에 대한 장비 발주에 들어가면서

이날 286억원 규모 수주를 받은 AP시스템을 비롯해 에스에프에이,

에버테크노, 디엠에스, 케이씨텍, 에스엔유프리시젼, 로체시스템즈 등

수혜가 점쳐지고 있다.
  
에스에프에이와 에버테크노는 아몰레드 기판을 이송하고 분류, 저장하는

공정자동화(FA) 장비에서 수주가 점쳐진다.


  
 
 
 
3/4분기 실적 
 
매출  627 억원 ( 작년동기  190 억원 대비  230 % 신장 )
 
영업이익  78 억원 ( 작년동기  28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
 
순이익  36.3 억원 ( 작년동기  32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

 

 


 
 
영업이익대비 순이익이 적은것은 자회사 손실분 31 억원이
 
반영되었기 때문이나 하반기에는 에버솔라등 자회사들에
 
실적개선이 예상되어  큰폭에 턴어라운드 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