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아니라 내일을 사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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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장으로 도전한다..투자는 현재가 아니고 미래입니다.

simpanc anc의 오늘이 아니라 미래를 보며 나갑니다.

2011년 1분기실적은 뚜껑을 열어보아야 알겠지만 작년 1분기(매출-418억, 영업이익-63억)와 4분기(매출-458억, 영업익-81억)중에 4분기실적에 합금철팀은 예상하며, 전반적인 여건(중동사태로 인한 원자재 상승과 일본대지진)으로 나무랄대 없어 보이며, 심팩 메탈로이로의 “기업이미지 개선”을 위한 상호변경과 거래소 이전은 늦어도 올해 5월에는 마무리 될 것으로 사료 ?求求?.

기업 이미지 개선이라...

코스닥에서 매년 이웃돕기를 하며, 지금도 좋은 이미지 인대요... 다만 일반인이 몰라서 그렇치,,

역으로 시장에서 제대로 평가를 원한다입니다.

2011년 10월이면 당진에 심팩메탈(100%자회사)이 완공되어 시험가동 후 고순도망간(2%)이 생산되면, 현재 상장한 유일한 2%망간 생산업체로 앞으로의 성장성은 우리의 상상을 초월 할 것입니다.

심팩메탈 위치 또한 현대제철 턱밑에 있으니 운송비용에서 타기업에 비할바 아닙니다.

아울러, ktb사모펀드에 투자한 300억원에서 매년 약 30억원의 수익중입니다.

노사관계는 어떤가? 2008년 노사합의에 의하여 민주노총 탈퇴....

 

끝으로 최회장의 과거 인터뷰를 보며 미래를 그립니다.

최진식 회장은 잘나가던 IB 증권맨 출신(M&A전문)이다. 현재는 국제망간협회 이사직을 맡고 있다

최진식 회장 집무실 벽면에는 회사를 먹여살릴 네 가지 항목이 나란히 적혀있다. 기존사업, 원재료, 농업, 재생에너지.

-.기업 M&A

새로운 먹거리를 찾기위해 최회장은 세번째 M&A를 추진 중이다. 그는 "비상장사 두 곳을 놓고 추진 중인데 빠르면 7월말 결과가 나올 것"이라며 "원재료와 기계를 다루는 사업체로 바로 기업공개가 가능한 매출액 1000억원대 기업들"이라고 귀띔했다. 최 회장은 또 "3000억원 규모 M&A 실탄을 보유하고 있다"며 "M&A 강소기업으로 이름이 나자 올해 들어서는 매주 한번 이상의 오퍼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3000억원은 보유한 현금 1500억원대와 현재 50% 미만의 부채비율을 100%까지 끌어올리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망간 광산 확보 (장기계획)

한편, 심팩ANC는 이미 세계 주요 망간광석 공급업체와 장기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있다. 그는 인터뷰가 잡힌 당일에도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브라질 출장에서 돌아온 지 며칠 안 됐다”며 “광석 확보 차원”이라고 귀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