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승의 조건을 모두 갖춘 준비된종목

'

▶ 저평가된주가

▶ 폭발적인 실적증가

▶ 수주물량 증가로 대대적인 장비증설

▶ 수 개월에 걸친 매집의 흔적

▶ 이평선밀집

▶ 골든크로스 완성

▶ 정배열된  우상향 진행 초입구간

 

 

슬로바키아법인 실적증가

제이엠아이 최대주주

LCD,LED  산업의 호황으로 대대적인 장비증설

올해 큰 폭의 실적 성장예상

중국의 자회사 정문전자의 상장추진으로 지분법투자효과로 순이익 및 IFRS로 연결재무제표가 반영되면 실적은 더욱 급증할 것으로 예상.

 

 

[뉴스핌=장진우 기자] 3분기 연속 영업손실을 기록했던 제이엠티가 이번 2/4분기에 흑자로 돌아설 전망이다.
15일 제이엠티 관계자는 "이번 2/4분기에 LCD업황이 호조를 보이면서 영업실적도 흑
자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이번 2/4분기에만 매출실적이 약 300억원 정도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
다"고 강조했다.

이와함께 제이엠티는 새로운 먹거리가 될 LED 사업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는 입
장이다.

제이엠티는 현재 평택 송탄에 보유중인 공장 부지에 LED 생산라인을 추가로 구축할
계획이다. 총 4000평 규모인 이 공장에 LED 생산시설은 약 1000평 정도 규모로 지어
질 예정이며, 제이엠티는 이 생산라인을 통해 BLU(백라이트유닛)에 들어가는 LED 광
원을 생산할 방침이다.

제이엠티는 "회사의 새로운 신성장동력사업으로 LED사업을 준비중에 있다"며 "사업
진행에 대한 부분은 거의 확정된 상태로 현재는 장비 발주 등 생산시설 구축에 대한
협의가 진행중인 상황"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