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폭등 ㅡ 전기차 테마가 부활한다 대장주를 선취매하라.!!!!
넥센테크 ( 073070 )
이 종목은 올해 최고에 턴어라운드 종목으로
결코 단타할 종목이 아닙니다.
전년도 분기 매출이 150 억원이던 종목이 3/4 분기에 220 억원대
4/4 분기에 250 억원대로 실적이 크게 증가하는 기업입니다.
| 손익계산서 (3개월) | 단위 : 억원 |
| 항 목 | 2008년 09월 | 2008년 12월 | 2009년 03월 | 2009년 06월 | 2009년 09월 |
| 매출 | 230.0 | 149.2 | 145.7 | 161.2 | 222.2 |
| 영업익 | 12.8 | 3.9 | -1.1 | 13.2 | 8.3 |
| 순 이 익 | 2.2 | 1.0 | -2.1 | 13.7 | 13.5 |
뉴SM-3 , 뉴 SM-5 , 주문폭주, 두달이상 출하 밀려
넥센테크는 자동차 전장부품을 르노삼성과 닛산에 100 %
독점 납품하는 회사 입니다.
그러므로 르노삼성에 출하량 증가는 넥센테크에 실적증가로
직결됩니다.
전기차 테마주중에 기술력과 실적을 겸비한 대장 종목.
전기차 테마주들과 주식수와 매출을 비교해보세요.
삼양옵틱스 ( 7626 만주 ) 시총 1068 억원
지앤디윈텍 ( 87360 만주 ) 시총 982 억원
CMS ( 8150 만주 ) 시총 1565 억원
넥센테크 ( 1450 만주 ) 시총 635 억원
전기차 테마주중에 유일하게 올해 매출 1000 억원대를 넘어설것이며,
또한 전년도에 현금배당을 유일하게 실시할정도로 재무적으로도
안정된 회사 입니다.
지저분한 신주인수권및 전환사채 한건 없는
크린한 회사 입니다.
유일한 전기차 국책 사업 개발자.
전기차 개발사업에 국고를 지원 받을 만큼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회사
[뉴스핌=홍승훈기자]
넥센테크가 전기차용 고전압용 전선개발에 뛰어들면서 전기자동차
활성화 정책 수혜주로 거론되고 있어 주목된다.
넥센테크는 최근 울산 테크노센터와 공동으로 전기차 고전압용 전선개발관련,
국책사업으로 선정되면서 지난 8월부터 개발에 뛰어든 것으로나타났다.
기술적으로 일반 차량용 전선과 전기차용 전선은 많은 차이가 있다.
일반차는 전압이 12볼트 수준으로 사람이 감전되도 크게 다치지 않지만
전기차용은 고전압이기 때문에 상당히 두껍고 관련 기술력도 필요한 부문이다.
넥센테크 관계자는 "전압 및 전자파 분석 작업을 진행중인데 이후 시제품을
만들어 테스트 등을 거치면 내년 5월경 제품개발을 완료할 수 있 을 것"이라며
"자금은 정부가 지원하지만 특허권은 우리가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넥센테크의 주 납품처인 르노삼성 뉴SM-3, 뉴 SM-5의 판매호조에
따른 실적 기대감도 긍정적인 요인으로 꼽힌다. 
[뉴스핌 Newspim] 홍승훈 기자
기술적으로도 최적에 매수 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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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테마주들에 상승과 함께 3 월 10 일
고점 6910 원을 기록한후에 가격조정 ( 40 % ) ,
기간조정 ( 40 일 ) 을 받은후 바닥에서 거래량
늘리며 20 일선위에 올라서는 최적에 매수 타이밍
전기차 테마는 1 회성테마가 아닌 향후 세계
자동차시장을 선도할 핵심 기술 종목이므로
정부에 계속될 지원정책이 나올것으로
예상됩니다.
[상반기 신성장 동력 테마]
◦ 원자력 ( 3.10 ~ 3.13 ) 세계 원자력 정상 회의 개최
◦ 전기차 ( 3 ~ 6월 정부 육성 방안 월별 발표 )
◦ 고속철도 ( 브라질 고속철 수주 )
◦ 우주항공 ( 5월 나로호 발사, 오바마 화성 탐사 계획 )
◦ 기타 ( 모바일, 자전거, 남북경협, 전자지갑, 3D, 바이오 )
[인터뷰]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
"그린카 관련 정책 , 기술 개발, 실증 사업, 인력 양성 등 다양한 사업
논의해서 정부에 건의하면 정책으로 채택해서 2015년까지 그린카
4대강국으로 반드시 도약하도록 힘쓰겠습니다."
구체적으로 산학연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연구개발과 부품경쟁력을
강화하고 인프라 구축과 인력 양성에도 힘을 집중키로 했습니다.
정부는 국내 그린카 기술 수준은 현재 선진국 대비 76% 수준으로
10년 후에는 88%로 향상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친환경차 사업 관련 주가도 들썩이고 있습니다.
머니투데이방송 , 강효진
[아시아경제 황상욱 기자]
전기차 관련주들이 지식경제부의 그린 전기자동차 포럼 창립과 지원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지식경제부는 울산에서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린 전기자동차
포럼 창립행사를 갖고 체계적인 지원책을 밝혔다.
최경환 장관은 이날 격려사를 통해 "최근 불확실성이 높은 친환경차 시장에서
전기자동차가 유력한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전기자동차와 관련된
기술개발, 실증사업, 보급사업 지원 등을 단계적·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