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조원대 LCD 장비 발주가 시작되엇다 ㅡ 저평가에 대규모 수주 임박한 종목을 선취매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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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부터 1 조원대 , 사상최대규모 발주 시작.

 

주성엔지니어링 , 참앤씨 수주

 

 

디스플레이 장비업체 주가가 LG디스플레이의 발주 기대감에 동반 상승하고 있다.

26일 오후 2시5분 현재 주성엔지니어링은 전날보다 800원(4.06%)

오른 2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참앤씨도 5.27% 급등중이다.


이 같은 강세는 LG디스플레이의 장비 발주 소식에 힘입은 것으로

풀이된다.

주성엔지니어링과 참앤씨는 이날 LG디스플레이와 각각 747억원,

177억원의 장비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LCD 업황호조로 발주 규모도 사상최대

 

[LG디스플레이와 747억 증착장비 공급계약] 
  
반도체장비 대장주 주성엔지니어링이 액정화면(장비) 부문에서 단일

규모로 사상 최대 수주액을 기록했다.
  
주성엔지니어링은 LG디스플레이로부터 747억원 규모 LCD 플라스마

화학증착장비(PE CVD)를 수주했다고 26일 밝혔다. 화학증착장비는

대당 100억원을 호가하는 고가 장비로 노광장비와 건식식각장비 등과 함께

 LCD 핵심공정장비로 분류된다.

 

 

 

 

 

수주 공시 계속될 초저평가 종목을 선취매하라.!!!

 

미래컴퍼니 , 아바코 등 조만간 대규모 수주 임박

 

 

 

 

 

 

대규모 수주 예정된 초저평가에

 

2/4 분기 최대 실적 종목.

 

 

미래컴퍼니 (049950 )

 

현재가   5120 원  , 주식수  766 만주

 

부채비율  50 %   ,   유보율   1110 %

 

 

자본금 38억원에 회사가

 

년간 순이익 100 억원 예상에 초저평가 종목.

 

 

1/4 분기 실적

 

매출    165 억원 ( 전분기 138 억원 대비 25 % 증가 )

 

영업익  16.5 억원 ( 전분기 13 억원 대비 30 % 증가 )

 

순이익  19.8 억원 ( 전분기 12 억원 대비 60 % 증가 )

 

 

 

 

 

 

 

삼성, LG  , BOE 등 8세대 신·증설 라인

 

조단위 장비 발주 예상    2010 . 05 . 19

 

 


  
삼성전자와 LG디스플레이를 비롯한 국내외 액정화면(LCD) 제조사들이

이달부터 신·증설 제조라인 건설에 따른 대규모 장비 발주에 들어가면서

관련 장비기업들의 수혜가 기대된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LG디스플레이는 나란히 이달부터

8세대 증설라인에 들일 장비에 대한 발주를 시작한다.

중국 비오이(BOE) 역시 이르면 이달부터 8세대 신설라인 건설에

따른 장비를 발주할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2조5000억원을 투입한 충남 탕정 8세대 LCD 제조라인

(8-2라인 2단계)에 대한 장비 발주를 이달부터 단행한다. 


  
8세대 기판 기준 월 7만장 규모인 삼성전자의 8세대 추가라인은 이달부터

장비 발주에 들어가 3분기부터 장비를 반입하고 연말쯤 양산체제로전환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8세대 라인을 증설함으로써 올해 LCD 투자액을 당초

3조원에서 5조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LG디스플레이도 1조4860억원을 들여 경기 파주에 증설하는 8세대

추가라인(P8E+) 장비를 이달부터 발주한다.

중국 비오이 역시 이르면 이달부터 내년 2분기 월 6만장 양산을 목표로

투자하는 8세대 신설라인(B4)에 대한 장비 발주를 단행할 전망이다.

 

 

 

기술적으로도 최적에 매수 타이밍.

 

오랜기간 횡보후 바닥에서 거래량 증가시키며

 

상승후 눌림목 구간 , 최적에 매수급소

 

 

 

 

현재에도 초저평가 상태에 오르지 못한

 

2/4 분기에 100 % 이상 실적폭증하고

 

LG 디스플레이 중국공장 승인에

 

최대 수혜 종목

 

 

 

 

 

수술용로봇 국책사업자 선정에 신성장동력 까지

 

갖추고 , 신주인수권 , 전환사채 한건 없는

 

766 만주에 초대박을 낼 종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