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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시세 2만8000원 목표 15만6000원

두산이 보유한 한국항공우주(KAI)의 지분 가치 상승에 주목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23일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증시 급락에도 불구하고 KAI의 주가 강세가 지속돼 두산이 보유한 KAI 주삭 487만주의

 가치가 1412억원을 웃돌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송인찬 연구원은 "한국항공우주의 경우 완제기 개발 및 판매, 민항기용 부 품 생산 등이 주 사업으로 내수의 경우

 방위산업에서 독점적 지위를 확보하고 있어 향후 성장이 기대된다"며 "정책금융공사와 함께 공동으로 지분을 매각할

 가능성이 있는 것도 주가에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두산의 주가 가치에서 40% 이상을 차지하는 두산중공업이 부진을 면치 못함에 따라 최근 주가 약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이 사실. 송 연구원은 사업 가치가 여전히 높아 반등 가능성이 충분하지만 목표주가는 15만6000원으로 밝혔다.

사업부문 [독점]

항공기 완제기 국내유일 사업

소방 헬기 및 공격형 헬기 본격적 국내 보급

F5 ,F4 전투기 생산 시작

록히드마틴 및 유로파이터 기술력이전 및 면허생산 제안

호재

대선 및 보안 관련하여 반응하는 종목으로 독도관련 영토분쟁 , 북한의 위협등의

많은 호재에 노출되어 있는 업체이다. 

가치투자 핵심 포인트

워랜버핏의 투자론의 핵심은 가치높은 주식을 저가에 사서 고가에 팔아라 입니다.

국내 유일의 항공 완제기 업체이며 상장한지 얼마 되지 않은 시작점입니다.

더욱이 지금의 불확실성한 투자시점에 있어서 그동안의 방어적 주가를 보여준바

손해볼 종목은 아니다.

우리의 현시대에 항공완제기 사업 종목의 시작점에 투자 할수 있다는 것은 투자자에게

엄청난 행운이며 기회 일수 있다.

눈앞의 천원을 줍기 위해 그뒤의 만원의 기회를 놓치는 일이 생기지 않길바라며

미국 재정 관련 낙폭 과대로 인한 기관및 대형 매매세가 빠져 나가며 더욱 하락한 한국항곡우주

지금이 마지막 찬스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 업체의 재무 및 종목 분석은 별도의 필요가 없을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