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고령화시대의 중심! 세계 1위를 넘보는 강소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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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본뱅크

정부 10대 핵심소재 과제 선정(2010.09.02공시)

정부 WPM(World Premier Materials, 10대 핵심소재) 과제에

바이오메디컬 소재 중

단백질분야의 세부주관기관으로 최종 선정

 

 

한국경제의 힘 작지만 강한 기업!

코리아본뱅크는 어떤회사인가?

 

"작은 금속부품 3개로 이뤄진 인공관절 하나가 미국에선 경차 1대 값에 팔립니다."

 

가산동에서 생산하는 무릎용 인공관절은 국내에선 건강보험이 적용돼 세트당 220만원 수준이지만 미국에선 6500달러(730만원)에 거래된다.

 

티타늄을 소재로 사용하는 이 회사 제품은 기존 코발트크롬 인공관절에 비해 내구성이 훨씬 좋고 무게도 3분의 1에 불과하다고 한다.

 

 

코리아본뱅크는 2008년 미국의 인공관절 전문 업체 엔도텍과 총판 계약을 맺고 한국 내 대리점 역할을 하다가 지난해 엔도텍을 인수했다. 엔도텍은 세계 인공관절 시장의 30%가량을 점유하는 존슨앤드존스사의 주력 제품을 개발한 교수 2명이 독립해서 만든 회사로, 기존 제품의 단점을 보완한 티타늄 소재 인공관절을 생산하던 중이었다. 아시아의 무명 업체가 원천기술을 보유한 미국 의료기 회사를 사들인 것은 전례 없는 일이다.

 

심 대표는 "인수전에 뛰어든 다른 업체들이 금액 측면으로만 접근한 반면, 우리는 돈보다 개발자들의 명예를 지켜주겠다며 인정(人情)으로 다가간 것이 주효했다"고 말했다. 학창시절 럭비선수 출신에 제약회사 영업사원 출신다운 '끈기 있게 들이대기'로 설득에 성공한 것이다.

 

심 대표는 1997년 회사를 차려 조직 이식재를 수입하는 사업을 시작했다. 조직 이식재란 기증자의 뼈, 인대 등 인체조직을 치료용으로 가공한 것을 뜻한다. 심 대표는 당시 우리나라에선 생소했던 조직 이식재가 미국에서 빠르게 확산되는 것을 보고 시장성이 충분하다고 판단했다.

 

그러나 사업을 시작한 지 3개월 만에 IMF 외환위기가 터졌다. 자본금의 절반 이상이 날아갔다. 창업하자마자 사업을 접느냐 마느냐의 기로에 섰다. 심 대표는 "위기가 기회일 수 있다"는 생각으로 모험을 택했다. 주변에서 끌어 모은 4억8000만원으로 밑지는 장사를 시작했다. 다만 외환위기가 끝난 이후에도 거래처를 바꾸지 않는다는 조건을 달아 병원에 납품했다.

 

심 대표는 "그 상태가 1년 이상 지속되면 버티지 못하고 망할 게 분명했지만 다행히 9개월 만에 환율이 떨어지면서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이 됐다"고 말했다. 위기 때 밑지면서 확보한 거래처의 신뢰 덕분에 이후 사업은 순탄하게 성장했다. 현재 코리아본뱅크는 국내 조직 이식재 시장의 60% 이상을 점유하고 있다.

 

영업사원 출신 CEO답게 현장에서 꾸준히 의사들을 만나 많은 이야기를 듣다보니 사업 아이템도 다양해졌다. 의사들이 원하는 의료기기, 신약 등을 하나씩 추가한 것이다. 엔도텍도 가볍고 편한 인공관절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수소문하던 중에 알게 됐다.

 

코리아본뱅크가 요즘 가장 중점을 두고 개발 중인 분야는 '골형성 단백질'이라는 바이오 시밀러(복제약) 부문이다. 잇몸뼈 등이 결손된 부위에 새로운 뼈가 빠르게 형성되도록 유도하는 물질로, 임플란트 시술 기간을 대폭 앞당길 수 있다. 코리아본뱅크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골형성 단백질 양산에 성공, 식품의약품안전청에 임상허가를 신청한 상태다. 심 대표는 "연내 허가가 나오면 임상기간을 거쳐 시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현재 코리아뱅크는 국내 직원 130명 중 석·박사 출신 연구원이 25명이며, 매출의 15∼20%를 연구개발(R & D)에 투자하고 있다. 최근 삼성, SK 등의 바이오·의료기기 사업 진출 움직임에 대해 심 대표는 "사람 몸에 들어가는 것을 단기간에 뚝딱 만들어낼 수 없기 때문에 쉽지는 않을 것"이라며 대기업과의 경쟁에도 자신감을 나타냈다.

 

 

1. 사업영역(2009년 기준)

- 동종이식재:21%

- 인공관절: 35%(세계절반이상)

- 의료용시멘트 분쇄기

- 골형성단백질

- 생체용금속

 

2. 자회사

- 미국 엔도텍: 인공관절제조 및 설계분야 세계적 기업

- 일래스틱네트웍스(29.2%지분보유-지분평가익 대상기업):

법무부 전자발찌 개발사업자선정, 전자발찌, 재택감독장치 납품중임, 성범죄자, 유괴범에 서 살인, 강도범죄자 등으로 확대방안 검토중 사용분야확대에 따른 최대독점적 수혜기업

 

3. 신성장 동력

-치과용 골이식재 개발성공: 라퓨젠(바이오시밀러분야 진출)

-피부조직이식재 美 수출 허가:

"미국 식약청(FDA)으로부터 가공 인체조직(피부)의 품목 추가 심사를 통과, 추가로 피 부조직 수출 허가를 취득했다"(2010.9월)

"피부 조직 이식재는 화상환자 및 교통사고 환자의 피부 결손부위를

복원하거나 치과질환 환자의 치아 충진재로 사용되고 있다"며 "이번 FDA 품목 추가

승인으로 미국과 아시아 지역에 피부 이식재 수출이 가능하게 됐다"

 

-국내최초 한국형 인공무릎관절(B-P knee system)개발:

식약청제조품목허가(허가번호:제허10-916호)취득, 세계최초 인체무해 티타늄과 세라믹 코팅기술활용, 미 FDA등록완료, 세계최대시장점유율 코발트롬 소재 수십조원시장 대체 효과(중금속 유해성논란제거, 1/3무게 경량화, 3배이상의 내구성, 부작용 최소화)

 

 

전세계 고령화시대의 효자종목!

미국을 넘어 유럽으로 그리고 동아시아로!

선진시장부터 신흥시장까지 송두리째 삼겨버릴 기업!

 

국내 인공관절시장 연간 3천억원 독점!

 

국내피부조직이식재 연간 1천억원시장 독점!

여기에 대미 수출승인까지!

 

전세계 인공관절 연간 수십조원시장 코발트롬소재 대체효과 장악!

 

추간체 고정보형기 등 정형외과용 국산의료기기

 

대미 수출 400만달러 돌파!(2009년 발표기준)

 

럭비공처럼 튕겨나가는 CEO의 뚝심!

 

근골격계 바이오전문기업!

 

골형성단백질 바이오시밀러 시장 독점!

 

삼성과 SK가 이 분야에 진출선언하면서 탐내는 독점적 원천기술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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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틀 꿈틀 진바닥 거치고

상한가 한두방씩 터져나올 자리라는군요!

(종목게시판 동영상 전문가방송 청취참조-1일, 8일, 9일 연속추천)

 

홍콩발 국제 IR에 이어 한국거래소 2월11일 IR실시

(실적과 전망치 발표 국내외 언론,기관 및 투자자설명회예정)

 

원천기술을 내세워

이제는 세계 1위,2위를 다툰다!

 

최진바닥권 시세를 사지말고 가치를 사라!

 

그리고 여유롭게 기다려라 그러면 시세를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