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실기업 적자기업 소개하지 맙시다.

님이 얼마나 직잗 생활을 했는지 몰라도, 공장이 증설한다고 무조건 되는 것이 아니요.

 

그만큼 제품의 품질을 인정 받는 시간이 길고,

새로이 공장 짓는 것이 무슨 대박이라도 가져오는 듯 하지만

 

그만큼 비용이 크게 들어 잘못하면 위험에 빠지는 것이 더 현실적이요.

회사는 능력의 한계를 넘으면.

 

그리고 제품납품이 그렇게 쉽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요.

장난감도 아니고

 

그것이 정상화 되기까지는 정말 힘든 것이요.

그리고 마치 그회사를 아는듯 말씀 하시는데

 

거기 어느 부서 누구를 만났소. 내가 아는 절친한 사람이 거기에 오랜기간 근무하는 사람인데

말씀 한번 해보시고, 확인해 드릴테니.

 

그리고 당신이 말씀 하시는 것처럼 지금 회사가 여유로운 상태가 아니요.

적자기업을 합병을 핑계로 그런식으로 소개하면 않되는 것이고,

 

적자의 요소를 써 봐 주시고 그렇게 해도 하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