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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메모리 반도체 시장의 18.8%를 차지하고 있는 휴대폰(스마트폰) 시장의 성장과 자동차의 전장화가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돼 실적 모멘텀이 기대되기 때문이다.
13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국내 팹리스 업체들의 평균 영업이익률이 12.5%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투자증권 김현승 애널리스트는 "비메모리분야 시장점유율이 2.3%(2009년 기준)에 불과한 삼성전자가 향후 메모리 분야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비메모리 반도체의 성장세도 빨라질 것"이라며 "이 과정에서 팹리스 업체들을 중심으로 외형 성장에 대한 기대도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스마트폰 열풍도 비메모리 업체들에 관심을 갖게 하는 이유다. 휴대폰용 시스템온칩(SoC)에 강점을 보유한 아이앤씨, 다믈멀티미디어와 스마트폰의 필수품목인 조도센서 기술을 보유한 넥스트칩 등이 있다.
차량용 반도체를 개발하고 있는 엠텍비젼, 텔레칩스, 실리콘웍스, 다믈멀티미디어, 씨앤에스 등의 중장기 성장 모멘텀도 점차 부각될 것으로 전망된다
- 오디오 이외 비디오까지 지원되는 멀티미디어프로세서를 개발하는 등 제품 라인업 다각화로 시장 확대에 주력할 전망.
- 풍부한 내부 유동성과 함께 무난한 재무구조를 보유하고 있는 바, 자금흐름상 특정 어려움은 없을 것으로 예상. 임원의 현황
당사의 임원은 총 9명으로 등기임원은 8명, 비등기임원은 1명입니다. ① 등기임원
(상근여부)
주식수
(임기만료일)
(상근)
삼성전자 반도체사업부
535,300
(10.12.18)
(상근)
삼성전자 반도체사업부
522,300
(10.12.18)
(상근)
삼성전자 반도체사업부
522,300
(10.12.18)
(상근)
삼성전자 반도체사업부
522,300
(10.12.18)
(상근)
삼성전자 반도체사업부
연구 총괄
522,300
(10.12.18)
(상근)
삼성전자 반도체사업부
313,380
(12.05.08)
(비상근)
삼성전자 반도체사업부
477,300
(10.12.18)
(비상근)
삼일회계법인 공인회계사
(13.03.26)
② 비등기임원
당사의 비등기 임원은 총 1명이며, 비등기임원 전원 당사에 재직중입니다.
나. 직원의 현황
당사는 총 61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으며 반기말 현재 평균 근속연수는 4.08년, 1인당 급여 총액은 29,637천원이며, 전 직원에 대해 당반기에 지급된 총액은 1,807,866천원입니다.
당사의 직원 현황은 아래와 같습니다.
사무직
근속년수
급여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