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조원 시장 독점 코스닥 소형주1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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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참조)

http://paxnet.moneta.co.kr/stock/paxtvVod/paxtvIntView.jsp?p_pro_date=20110902&p_vod_file=mix_20110902_jongmok_hunters.mp4

 

 

코맥스(036690) : 시가총액 285억

 

-기존사업 2011년 매출 1200억(영업익 120억) + 신 성장동력 매출액 최소 수천억(국내 유일 레이저 RGB LD 업체)

 

-2분기 매출액 229억, 영업익 24억, 순이익 17억 완벽 턴어라은드 서프라이즈 실적 달성

 

-3분기,4분기 영업익 최소 30억~40억대 확정적..영업 구조상 하반기로 갈수록 더 좋아질 것이라고 관계자 밝힘.

 

-2011년 매출액 1200억, 영업익 120억 목표 상향

 

-올해 영업익 최소 100억~120억 확실시 됨에 따라 현재 시총 285억 기준 최소 per=3.0~4.0 기대됨에 따라 시장 안정시 올해 실적만으로도 최소 100% 이상 상승 가능성 높음( 내년 실적 + 신성장동력 가시화 기대됨에 따라 수백% 급등 가능성도 기대)

 

-최근 회사에서 기업실적+신성장동력 관련 적극적으로 기업 설명 예정이라고 함

( 동종 경쟁업체대비 절대 저평가..현대통신/코콤 대비 절대 저평가로 회사에서 올해 완벽 턴어라운드를 계기로 적극적으로 홍보 예정)

 

-신 성장동력 가시화..국내 유일한 Laser RGB 광원 과 모듈을 제조할 수 기술력및 특허 확보

(국내엔 코맥스 1곳, 전 세계적으로는 오슬람, 코닝 등 3~4군데에 불과)

 

-RGB 레이저 디스플레이 적용 스마트폰용(아이폰5) 피코프로젝트 가시화..수천억원대 매출 기대

 

-3조원 시장 바이오메디칼 DNA분석장비 국내 독점

 

 

 

**관련 기사 내용

 <생생코스닥>코맥스, 국내최초 스마트폰 RGB LD업체로 탈바꿈

2011-09-08 14:12

  

홈네트워크업체 코맥스(036690)가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추진해온 적녹청(RGB) LD(레이저 다이오드)를 개발, 양산단계에 들어가는 등 국내 최초의 스마트폰 RGB 레이저 디스플레이(LD)업체로 변신을 꾀하고 있다.

이 회사는 레이저 디스플레이시장 선점을 위해 전자부품연구원과 레이저 광원개발을 진행해 영상을 구성하는 필수 3원색인 적녹청(RGB) 중에서 그린(532㎜)/블루(460㎜) 레이저 파장변환칩 제조 핵심기술을 확보, 상용화에 성공해 초소형의 피코프로젝터에서도 RGB 레이저를 이용한 선명한 화질을 구현하게 됐다. 레이저 광원은 고효율, 저전력, 긴 수명, 소형화 등 다양한 장점을 갖고 있는 기술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8일 “레이저 디스플레이 구현을 가능하게 해주는 이 기술은 휴대폰 프로젝터, 펜 컴퓨터 등에 다양하게 응용될 수 있는 차세대 기술로 스마트폰용 등 대량 생산을 위해서는 두께를 얇게 하는 것이 관건”이라며 “양산에 들어갈 경우 연간 수천억원대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스마트폰에 레이저 디스플레이를 채택하려면 레이저 동작인식(gesture)이 키보드 형태로 구현되고 레이저 RGB 모듈과 광학엔진이 프로젝터 형태로 내장돼야만 가능한데 핵심광원인 레이저 RGB 광원과 모듈을 제조할 수 있는 원천기술을 보유한 회사는 국내에서 코맥스 1곳뿐이고, 전 세계적으로도 오슬람, 코닝 등 3~4군데에 불과하다. 레이저 디스플레이시장은 원천기술 보유국가인 일본 ,미국, 영국에서 상용화가 진행 중이다.

그동안 피코프로젝터는 사용이 간편하고 휴대성이 뛰어나지만 대부분 LED(유기발광다이오드)를 이용해 화질이 선명하지 못하고 콘텐츠스크린 전환 시 포커스를 다시 맞춰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지만 코맥스의 레이저 파장변환칩을 장착한 피코프로젝터는 기존 LED 제품에 비해 150% 이상 선명한 화질을 구현하며 ‘포커스 프리’로 별도의 초점 조절이 필요없고 70인치 이상 화면이 가능하다.

한편 코맥스는 지난 2분기 매출액 229억원, 영업이익 24억원, 순이익 17억원으로 영업익,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0%, 1950% 증가하며 본격 턴어라운드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부실 자회사 정리, 키코 해소로 영업익과 순이익이 급증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회사 관계자는 “매출이 하반기로 갈수록 늘어나는 사업구조여서 실적호전 추세는 3분기, 4분기로 갈수록 확대될 것으로 본다”며 “올해는 보수적으로 봐도 연매출 1000억원, 영업이익 100억원에서 많게는 각각 1200억원, 120억원에 이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본정 기자/bonjk@herald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