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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일약품 : 타미플루 수용성코엔자임큐10 으로 전고점 3만원 넘어 1000% 수익에 도전한다
"화일"의 현위치 |
동종업계 1위로 시장지배력 강화 |
30년 동안 신뢰 구축으로 인지도 확보 |
다양한 고객군(약260여 제약업체)으로 매출 안정 (매출 Risk 분산) |
엄격한 품질 관리로 신뢰 구축 |
안정적인 재무구조로 안정적인 사업구조 |
R&D의 지속적인 투자로 지속적인 신제품 개발 진행 |
수출 판로 개척을 통한 매출 확대 예정 |
생산, 설비시설 증설 완료(제2공장) |
“화일”의 향후 중점 사업 |
해외시장 개척 (일본 수출 극대화 노력) |
코엔자임Q10 매출 극대화, 수용성 코엔자임Q10 출시예정 |
성장산업으로 확대 예정 (건강보조식품, 기능성 건강식품 원료시장 개척, 사업부 신설) |
수출시장 개척 |
원료의약품 및 항생제의 적극적인 수출 판로 개척으로 현재 내수위주의 사업구조에서 탈피 |
해외 제약사와 공동 연구개발 및 판매 협약으로 해외시장 개척 |
DMF 제도에 따른 경쟁력 확보 |
DMF 제도란 식약청이 원료의약품의 우수 품질을 유도하기 위해원료 투입 단계에서 최종 제품의 생산까지 전 과정에 대한 관리의 적정성을 기하여 품질을 확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여 2005년 9월부터 시행 |
우수한 생산설비와 우량한 재무구조를 겸비한 당사가 향후 우월적인 지위를 유지 할 것으로 예상 |
향후 원료의약품 시장은 대형사 위주로 재편 될 것으로 예상되며 당사의 시장 지배력이 커질것으로 예상 |
코엔자임Q10 |
항산화제로서 노화방지, 피부미용, 심장병예방등에 탁월하며 지용성으로 물에 녹지 않는 특성이 있음 |
2007년 1월 식약청에서 건강기능식품원료로 개별인정을 받았음 |
개별인정을 받은 원료만 완제회사에서 사용 가능 |
2007년 6월부터 코엔자임Q10 완제품 판매 |
식약청 허가 기간이 개별인정 원료신청에서 완제품 허가 승인까지 약 12 ~ 18개월이 소요되어 진입장벽이 어려움 |
원료의약품 전문업체로서 완제의약품 경쟁업체보다 전문성이 우월함 |
식품원료 사업부 신설 |
2006년 식품원료 사업부를 신설하였음 |
코엔자임Q10비롯 빌베리, 은행잎 추출물등 취급 |
향후 원료의약품 사업부 수준을 능가하는 사업부로 육성 할 계획임(지속적 개별인정품목 발굴 출시) - 해마다 1개 품목이상 기능성 건강식품 개별인증 취득예정 |
수용성 코엔자임Q10 |
이스라엘 뉴트랄사와 국내 벤처기업 씨트리사가 공동 개발한 수용성 코엔자임Q10에 대해 생산, 제조 및 판매에 대한 상용화 계약 체결 (2006년 7월) |
이스라엘 뉴트랄사 기술외에 자체적으로 수용성 기술 확보하였음(2007. 7. 2. 특허신청) |
지용성 코엔자임Q10에 비해 흡수율이 탁월: 지용성은 10 ~20%의 흡수율이나 수용성은 제품 특성상 흡수율이 현저히 높을것으로 예상하며 임상실험 진행중 |
음료수, 드링크등에 첨가 가능하여 시장규모가 지용성에 비해 훨씬 클 것으로 예상 |
식약청 인허가 과정을 거친 후 상용화 계획 |
대형 음료회사와 드링크 회사와 계약할 예정임 |
수용성 기술은 코엔자임Q10외에도 당사 원료의약품에도 적용가능하여 흡수율이 높은 고품질의 원료의약품 개발 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