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주 폭등주 시세의 출발은 이제부터!

'

솔라시아, 시세의 종점인가 마지막 매수기회인가?

 

솔라시아...

 

전세계에서 복합 USIM을 개발한 1위 업체로 SKT, KT 양사에  USIM을 공급하는 유일 업체입니다.

작년까지 통신업종의 특성상 시총이 과대평가된 면이 있었으나

현재 정·재계가 ' 2의 한류' NFC를 천명하는 상황을 고려하였을 때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이 기대되며

업종적정 PER 10~12로 보고 추가적인 상승과 전고점까지의 상승을 내다 볼 수 있습니다.

 

 

실적전망

2011년 현재까지의 매출은 140억에, 5월에만 200억원의 수주계약이 완료되었으며,

7월 이후 가속화되고 있는 통신 환경의 변화에 맞추어 추가적 매출을 감안한다면 최소 400억 이상은 될 것으로 판단합니다.

(기사링크 : 국내 최초, 통신 3 4G 서비스 실전 테스트 http://www.betanews.net/article/544668)

(기사링크 : SK텔레콤, 글로벌 NFC 구축 '올인' http://www.kmobile.co.kr/k_mnews/news/news_view.asp?tableid=IT&idx=346131)

영업이익은 올해 상반기 비율을 따라 계산해 본다면 최소 50억 이상으로써 주가와 실적은 리프트업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KT의 추가적인 발주는 당연한 것이고, 성장동력이 둔화된 유비벨록스나 케이비티보다 시장에서 가치를 제대로 평가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속적인 BW발행이 주가 상승의 발목을 잡는 케이비티와 유비벨록스의 행보가 더욱더 솔라시아 주가상승 요건을 우수하게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출자구조

NFC칩 부분은 최근 화두가 되며폭풍의 중심으로 자리잡혀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솔인티큐브의 인수, 매우 긍정적인 효과라고 평가되고 있습니다.

한솔인티큐브는 한솔PNS->한솔제지->삼성이라는 고리로 연결된 구조입니다.

한솔의 참여는 솔라시아에게 있어서는 든든한 후원자 역할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 이유는 한솔인티큐브는 사후 A/S, CRM, 컨택센터를 통한 향후, 스마프폰 유심칩과 zig bee등의 반도체, 그 뒤로 새롭게

짜여질 새 아이템이 삼성의 지원하에 상용화, 수출, 규격화 등으로 진행 될 수 있고, 결국 지분을 차지한 한솔인티큐브 또한

오를 것이라는 판단을 해봅니다.

 

최근 한솔인티큐브는 경영권 참여를 목적으로 솔라시아 주식을 주당 5,760원이라는 금액으로 인수하였고,

한솔 우호 지분은 34%정도이므로 경영권 방어를 위해서는 지분이 더 필요할 것입니다.

결국 출자를 통한 순환구조를 만들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지분 매입이나 지주회사 지분을 확보하기 위한 한솔 그룹 차원의 본격적 행보가 기대됩니다.

우선 인수·합병을 하는데 있어서는 성공적인 시그널로 보고 있습니다.

경영능력을 인정받은 박윤기 사장이 CEO를 연임하고, 한솔인티큐브의 2인 사내이사를 통하여 경영권에 참여하는

구조를 가지기 때문에 지분 매입 부분에서는 확실한 경영승계와 한솔그룹의 신규 주력사업에 맞추어 솔라시아는 매우 탐나는 기업임이 틀림없습니다.

 

LG와의 컨소시엄을 통하여 LTE관련 연구가 진행 중이며, 정부의 차별적 혜택을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통신 USIM칩 부문에서의 기술력은 글로벌 스탠다드를 주도하고 있음을 간과하여는 안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향후 한솔그룹은 성장동력이 떨어지는 사업으로 철수하고 솔라시아와 한솔인티큐브등의 합병으로의 진행도 할 수 있고, 기업 이미지 개선에 맞추어 한솔테크닉스나 한솔케미칼처럼 이미지 부각을 위해 솔라시아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진입장벽

차후 삼성, LG, 모토로라, 노키아, 구글 등... NFC USIM을 탑재시키기를 표명하였고,

(기사링크 : 삼성전자 NFC 탑재 스마트폰 '웨이브 578'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04909155)

(기사링크 : 구글도 NFC 결제 도입...'모바일 지갑'시대 온다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1052606421)

이에 대한 실질 매출은 솔라시아가 독식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시장에서의 구도가 솔라시아로 이동 중 이라고 보여지는 부분입니다.

또한 한솔의 인수로 인해서 100억 이상의 유동성을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자금에 대한 문제가 없으며,

새로운 신규 사업 및 계획이 추가적으로 나올 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결론

통신용 소프트웨어, 반도체 유심칩의 대표 아이템이 스마트폰 확대와 모바일 결재를 통해서 결국 시장의 수요를

촉진시키며, 한솔의 마케팅 능력과 보안성, 고객관리, 삼성 시너지등으로 불이 붙으며 전개될 것임은 확실하다고 봅니다.

또한 LTE 4세대를 벗어나 이제 5세대까지 준비하고 있는 시점에서 NFC는 당연히 필요한 아이템이며,

전략적인 차원에서 한솔그룹의 든든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받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삼성의 스마트폰의 진행 사항과 연결되면서, 통신사 매출이 극대화 되어지는 형국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해외 수출이나 외국 이통사 및 IT업체와의 제휴 등 호재가 발생한다면 주가는 한단계 더 업될 것입니다.

 

 

현구간 키포인트 요약

 

추가반등기대 

단기 반등시 7900 구간 확인

6800 이탈시 시세마감으로 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