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시장석권할신성장동력국가정책메머드급제2태웅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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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S&C(100130)★★★

 

 

  ◆세계시장 석권할 신성장 국가정책 메머드 특급수혜주 !!

 


동국S&C는 세계초일류 풍력타워 생산 업체로 약 860세트 의 풍력타워를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는 앞으로 제2의 태웅으로성장할 초특급종목을 소개한다.

증권전문가들 조차도 2009년 올해의  최대화제주,대박주탄생이 될것이라고 호언장담

하고있는 종목이다.


동국S&C는 현재 2010년 북미에서 약 350세트의 타워공장을 추진중이며 2011년에는

해상풍력용 타워공장을 완료한다는 전략이다. 1차 증설이 완료되는 2010년이면 글로벌

풍력타워 업체 중 4위(1220세트)에 이를 것으로 보이며 2011년에는 1870세트의 생산

능력을 보유할 전망이다.

특히 2010년부터는 미국, 중국, 유럽 등 대부분 국가들의 강화된 지원정책으로 글

로벌 풍력시장이 연평균 2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동국S&C도 기존 대비

약 2배 이상의 생산능력 증설을 통해 북미와 해상풍력시장에 진출, 2009년~2013년 연

평균 약 32%의 순익 증가율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 회사에서 추진중인 신성장동력은 국가 정책수혜의 가장 핵심중인 영역으로 조만간

중국, 미국 등이 신 정책을 추가 발표하게 됨에 따라 천문학적 수혜의 직격탄을 받게 될

가장 확실한 기업이다.

국내만 보더라도 이미 한 지역에서만 17조원 규모로 예상되는 5GW에 참여하여 사업부문의

독보적인 기술로 단기간 내에 폭발적인 수요증가와 가파른 고성장이 기대되기에 주가 수직

상승도 머지 않았다.

 

또한 지난해 영업이익 1500% 폭증,  상장으로 인해 현금만 600억원 이상

확보된 상황이며, 사업일부부문의 시장규모만 300조원 이상 예상 되는데 굴지의 글로벌 기업

들과의 합작을 통해 신개척지를 높은 핵심기술력으로 장악하며 주도할 기업이다.

그럼에도 아직까지 주가는 기업의 가치에 비해 너무나도 초저평가 된 상황.

얼마 전부터 눈치 빠른 메이져 세력들이 물량을 집중적으로 매집하고 있어 지금이라도 물량

확보에 빨리 뛰어들어야 할 상황이다.

상장후 공모가직전까지 하락한주가는 이제 기관들의 엄청난 매집물량으로인해 본격적인 상승

시점이 다가오고있다.

녹색열풍의 직격탄을 받을 절대절명의 핵심 기업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대폭풍을 몰고올 동종목의 특급비밀을 공개한다!!


 

★★국내최대 15조규모 풍력단지조성 최대수혜주!

 

 

전라남도의 풍력단지 조성 합의로 

 

동국S&C(100130)  부품업체의 수혜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전라남도는 오는 2028년까지 전남 도서지역을 중심으로 5GW 규모의의 풍력단지를 

조성키로 확정했다. 
 
한병화 현대증권 연구원은 "지난 5월 계획 발표에 이어 재무적 투자자와 설비 및 

 

시공업체, 발전사업자 모두 참여해 협약을 체결했다"며 "15조5000억원의 투자금액 

가운데 약 5조원은 풍력단지 건설에, 10조5000억원은 풍력터빈 구매에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고 소개했다. 
 
이어 "정부가 올해 안에 온실가스 감축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고, 발전회사들도 

 

2013년부터 `신재생에너지 의무공급제(RPS)`를 도입할 예정이어서 이번 계획의 실현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한 연구원은 "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국내 풍력 
터빈메이커들의 성장이 빨라질 것"이라며 

 

"풍력타워와 단조품 등 부품업체들의 수혜가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해상풍력용이어서 해상풍력타워 및 지지대 시장에 진입할 

 

동국S&C의 수혜가 클 것"으로 내다봤다. 

 

★4조원규모 칠레,키르키즈스탄 풍력터빈 설치 사업 최대수혜주!

 

동국S&C(100130)에 대해 현대중공업의 칠레,키르키즈스탄 풍력터빈 설치 사업으로 수혜가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한병화 현대증권 연구원은 "현대중공업은 남부발전과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칠레,

 키르키즈스탄에 735기의 풍력터빈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며 "풍력터빈 3조원, 전체

발전단지 건설로 4조원 규모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 연구원은 "현대중공업이 터빈 제작 및 설치 부담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며

"현대와 타워 공급계약을 체결한 동국S&C는 4000억원 이상의 잠재매출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첫째, 에너지고갈로 대체에너지의 초일류기업으로 성장!!

 

독보적 신개천산업으로 부각되는 대체에너지의 시장규모만 300조 이상 예상되는데,


동사는 벌써 5GW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독보적 핵심기술로 단기간내에 폭발적 수요증가와


초고속 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숨겨진 알토란 같은 기업이다.


동국S & C는 동국산업에서 업종 분할해 독립한 계열사로, 윈드타워 제조와 풍력발전이


주력 사업이다

 

동국S & C의 자회사들은  한려에너지개발, 신안풍력발전, 고덕풍력발전 등의 지분 100%를

 

보유했고 DK풍력발전(50%), 남원태양광발전(45%), 대원스틸(38%), 동국알앤에스(22.4%)의

 

지분을 갖고 있다.

 

세계 풍력시장이 연평균 31%의 고속 성장을 기록하는 가운데 동국S & C는 미국과 일본 등 해외


시장 조기 진출에 성공, 현재 세계시장에서 6%, 미국시장에서 14%의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이와 함께 2012년까지 유럽 현지 기업과 협력을 통해 유럽 해상 풍력타워 시장을 선점하고,


중대형 해상 구조물과 풍력발전 부품소재 시장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할 계획을 갖고 있다.


 

둘째, 풍력Wind-tower 독과점적 1위기업으로 2-3년내 글로벌선두기업도약!!


 동국S & C가 `녹색성장`을 주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Wind-tower분야에서 1위 기업으로 전세계 제품 중 20년을 버틸 수 있는 Tower의 유일무일한


 핵심 기술력을 가지고 있다. 이 제품으로 불과 4년 만에 5배 이상의 매출 폭증을 가져왔으며,


굴지의 글로벌 기업과 10년간 장기계약을 맺어 엄청난 매출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메가톤급


기업이라 하겠다.


국내 최초의 윈드타워 생산업체인 동국S & C 정학근 대표는 코스닥시장 상장을 계기로 풍력발전


부문의 세계적 선두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동국S & C는 지멘스 등 세계적인 풍력발전기 제조업체들을 납품처로 확보하고 있고 풍력을 비롯한

 

매립가스발전, 태양광 등 각종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펼치며 자회사를 보유한 것도 경쟁력으로 꼽힌다.

 

동국S & C는 한려에너지개발, 신안풍력발전, 고덕풍력발전 등의 지분 100%를 보유했고

 

DK풍력발전(50%), 남원태양광발전(45%), 대원스틸(38%), 동국알앤에스(22.4%)의 지분을 갖고 있다.

 

동국S & C 정학근 사장은기존 북미 시장 공략 강화와 함께 풍력발전의 본고장인 유럽 시장에 진출,


시장 확대를 통한 사업 다변화를 추진할 계획"이라며 "코스닥 상장을 시작으로 2013년까지


매출 1조원을 달성하는 한편 풍력발전 부문의 글로벌 리더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셋째,  세계최대풍력발전단지건설계획!!

 

 세계 최대 규모의 해상풍력단지, 우리 손으로 만들겠다!!


세계 최대 풍력발전기 타워 제조업체인 동국S&C 정학근 사장은 한국남동발전과 동양건설산업·


유러스에너지재팬 등과 200㎿규모의 대단위 신안해상풍력발전단지 공동개발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내달부터는 사전환경성 검토 착수하고 11월엔 본격적인 타당성 조사에 들어가 사업성이 확보되면


내년 2월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할 예정”이라며 “동국S&C와 동양건설산업이 기자재 공급과


시공을 맡고 남동발전이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일본 도쿄전력 자회사인 유러스에너지재팬은


지분투자 형식으로 참여한다.


참여 회사들의 개별적 장점을 최대한 활용할 계획으로  1조 2000억원의 대규모 자본이 투자되는


만큼 최대한의 시너지효과를 유발할계획.


이중 터빈과 타워 기자재 부분이 46%, 송전선로를 포함한 건설비가 42%를 차지한다.


1조 2000억원 중 3000억원은 컨소시엄이 출자하며 나머지는 프로젝트파이낸싱으로 조달할 계획이다.


동국S&C는 31%로 최대 지분을 보유하게 된다.


 

넷째, 본격상승시 증권가에 시가총액상위 엄청난 휘오리 예고!!

 

풍력분야에서 핵폭풍을 몰고 올 기업으로 주목 받게 될 것이며, 굴지의 글로벌 기업과 합작을 통해


 태양광발전등의 신사업에도 참여하여 높은 기술력을 더욱 부각하게 될 것이다. 이를 미리 눈치챈


기관 등이 이 회사의 예상공모 가격을 10-15% 더 높게 책정하여 그 위상을 증명해 주고 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윈드타워에서 독보적인 1위로 성장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다른 풍력단조사들과


밸류에이션을 차별적으로 봐야 한다"고 말했다.

 

증권가에서는 동국S & C가 앞으로 코스닥 시가총액 10위권에 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본격적인상승시 3위이상도 넘볼것으로 내다보고있다..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시총 1조원 이상인 종목은셀트리온 태웅 메가스터디 SK브로드밴드 등

 

 

4개 정도다.

 

 


 다섯째, 해마다 엄청난 실적증가, 2013년 1조목표!!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3240억원과 570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24%와 236% 증가했다.

 

올1분기에만도 매출1385억원과 영업이익264억원의 엄청난실적을 올려 올해 매출5500억원과

 

영업이익 800억원 이상을 전망있는 고속성장을 지속하고있다.

 

순이익도 작년1년치를 올1분기에 달성하며 400%이상의 성장을 가져올전망이다.

 

2010년 7000억원 2011년 8500억원 2012년 9500억원 2013년 1조1000억원을 목표.

 

실적 폭증으로 성장성이 확인된 이 회사가  상장으로 600억원의 현금이


유입되는 등 엄청난 후광효과를 보고 있어 거대한 변화의 바람을 타고 주가 수직상승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이 회사는 DK풍력발전과 한려에너지개발·신안풍력발전·남원태양광발전·고덕풍력발전 등 5개


자회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포항에 16만5000여㎡(약 5만평) 규모의 공장을 가동 중이다.

 

2013년까지 매출 1조원이상을 달성하는  풍력발전 부문의 글로벌 리더로 성장예상!!.




여섯째, 기관과 세력들의 매집은 벌써부터 시작되었다!

 


일봉 및 주봉을 보면 이미  충분한 조정을 받았고, 본격적인 상승이 이미시작되었으며

 

특급 재료들을 눈치 빠르게 알아챈


메이져급 세력의 상승 매집형 물량이 잠겨있어,   절묘한 물량 손 바뀜 거래가 강력한


상승 기반을 만들어 이제  상승랠리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매우 긴박한 상황이다.


앞으로 본격적인 상승이 이뤄질경우  '코스닥 대장주' 도전 가능성을 높인다.

 

이제 제2의 태웅이 탄생한다.

 

상장후 조정을 마무리한 주가는 이제 본격적인 상승싯점이 도래된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기관들은 수백만주를 매집한상태이고 거대세력들도 상장초기부터 엄청난 물량

 

을 매집한흔적이 포착되고있다.

 

또한 외국인들의 물량이 이제거의다 소진된것으로 보여 더이상의 매물은 없을것으로

 

보인다. 

 

이에따른 주가가 엄청난 상승을 몰고올것이 확실시되며 태웅이 1만원대에서 10만원까지

 

대상승싯점이 바로 현재의 이종목의 위치이다.

 

따라서 지금이 바로매수적기이며 앞으로 대상승의 발판이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