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반도체호황신제품매출시작!월매출사상최대!초대형M&A임박

'  

**실리콘화일(082930)**



반도체경기가 본격적인 회복국면에 접어든다는 진입신호가 여기저기서 들려온다.

증권전문가들은 이상황에서 반도체 종목중에 앞으로성장성이 주목되는 종목으로 투자가

바람직하다고 조언한다.

한편 반도체 개발기업 실리콘화일이 지난달 월매출이 110억 원을 넘어서면서 월 기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신백규 실리콘화일 사장은 "하이닉스와 공동 개발한 30만 화소 및 200만 화소 이

미지센서 판매가 최근 활발히 이뤄지면서 지난달 월 매출 110억 원 이상을 달성했다"

고 밝혔다.

이미지센서는 휴대전화와 디지털카메라 등에 들어가 디지털필름 역할을 하는 비메모리

반도체(시스템반도체)다.

실리콘화일은 하이닉스와 공동 개발한 첫 제품인 30만 화소 이미지센서를 지난해 말부

터 중국 등지로 수출하는 등 꾸준한 매출을 이어가고 있다. 이어 하이닉스와 함께 업

계 최소 크기(대각선 길이 5분의 1인치)로 개발한 200만 화소 이미지센서가 최근 매출

을 시작하면서 실적이 급증하는 추세다.

신백규 사장은 "연말 기준으로 전체 매출의 20%가 하이닉스와 합작한 200만 화소 제품

에서 나올 것"이라며 "하이닉스 위탁생산(파운드리) 비중도 연말에 50%를 넘어서는 등

 시너지효과가 본격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실리콘화일은 최근 하이닉스와 지분 추가 투자 안 등을 포함한 사업협력강화 추가합의

서를 체결했다. 이 합의서에 따라 하이닉스는 실리콘화일 지분을 현재 30%에서 3년 내

최대 51%까지 늘릴 수 있다.



동종목은 2008년 실적이 예상외로 저조하여 시장에서 철저히 외면당한 종목으로 이제

본격적으로 중국시장의 매출이 증가일로에 있어 올해매출은 전년대비 100%이상의 고성장이

예상되는 종목이다.

현주가는 2008년 6월 11,800원고점을 찍고 실적악화가 주가에 발목을 잡혀 1년여를 하락

하다가 이제 바닥확인후 본격적인 대상승기로 접어들고 있다.

특히 본종목은 국내굴지의 하이닉스 반도체 회사가 인수한후 본격적인 합작품을 생산할것으로

보여 앞으로 동종목에 대한 관심이 커질것으로 여겨진다.


또한 삼성.LG등 휴대폰 사업이 이달들어 밀려드는 주문량에 `공급부족 현상(쇼티지)`을 보이고

있어 휴대폰의 핵심부품으로 동사의 수혜가 엄청나게 클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현장세가 중국부양책에 힘입어 중국관련주들이 당분간 강세 테마를 형성할것으로 보여

이제 이종목에 대한 적극적인 매수시점이 도래된것으로 판단된다.



*동사의 주가상승의 발판이될 재료들을 살펴보자.



1)실리콘화일은 휴대폰 장착용 비메모리반도체인 이미지센서 전문기업이다.


2)삼성,LG,그리고 세계굴지의 휴대폰제조회사에 수출.


3)올해초부터 삼성,LG 휴대폰 주문 폭주로 동사 엄청난 성장예상

 

4)동사가 개발한 30만 화소 및 200만 화소 이미지센서 판매호조로 9월달 한달동안

  월 매출 사상최대인 110억 원 이상을 달성.


5)이미지센서분야 2011년 세계 시장 1위 달성목표

   

   회사의 궁극적 목표는 2011년 세계 시장 1위이며 이를 달성하려면 고화소 이미지센서

   제품군에서 우위를 점해야한다.

 

6)중국관련주로 중국의 경제회복과 경기부양에 최대수혜예상

  

  중국 휴대전화 이미지센서 시장 점유율 지난해 20%에서 올해 말  40%로 끌어올릴 계획.

  하이닉스와 첫 공동개발 제품을 중국으로 출하한 데 이어 올해에 200만∼500만 화소급 제품을

  본격적으로 판매하고있다..

 

7) 올해 큰폭의 성장이 예상된다.

 

   2008년 매출 570억  영업이익 3억 순이익 적자

   2009년 휴대폰 매출폭주로 매출 1000억  영업이익 120억 그이상엄청난성장예상


8)국내굴지 반도체회사의 자회사이다.

 

   하이닉스에서 30%지분인수,점차적으로 50이상지분확대예정

   9/21실리콘화일이 하이닉스의 CMOS 제품 등의 핵심 설계 협력 파트

  너 지위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이닉스가  적극 협력하기로 했으며

  이 같은 전략적 제휴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하이닉스에게 실리콘화일 총 발행주식

  (보통주 기준)의 51%까지 취득할 수 있는 권리(옵션)을 부여하기로 결정했다.

 

9)하이닉스와 공동 신제품개발


  하이닉스와 실리콘화일이  200만 화소 이미지센서공동개발완료.

  200만화소 이미지센서지난 5월부터 하이닉스 공장에서 본격양산시작.

  하이닉스와의 시너지효과가 올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

 

10)신기술보유로 본격적인 양산체제돌입


   하이닉스는 이미지센서 업계에서 가장 앞선 제조공정으로 평가받는 90나노공정을 보유.

   하이닉스는 반도체 설계회사인 실리콘화일과 공동 개발한 30만화소 이미지센서를 본격 양산.

   하이닉스와 실리콘화일이 각각 제품과 공정 개발을 담당해 만든 이 제품은 현재 중국 휴대폰

   제조사에 납품되고 있다.


11)올해 계속적인 신제품개발계획


   올해 200만화소를 비롯, 300만화소, 500만화소 제품을 순차적으로 양산할 예정


12)대기업과 관련된 M/A 임박종목


   무엇보다도 큰재료는 하이닉스의 매각계획에 따라 동사도 M/A가 이루어질계획으로 있어

   앞으로 어떤 대기업에서 인수하느냐가 최대의 관심이다.

   특히 휴대폰의 필수부품으로서 삼성과,LG에서도 눈독을 들이고 있는 회사이다.


13)모든기술적 차트가 본격상승 시그널신호발생


    정배열의 강력한 매수신호와 더불어 주가상승이 이루어져 1차파동을 격고

   2개월여 조정을 충분히 거친후 2차상승기에 접어든  전형적인 상승초입에 접어들었다.


14)물량이 부족하다.


     동종목은 7백여만주밖에 되지않는 주식수에 대주주지분이 41%가넘어 유통물량이

    부족한 상태이다.

    몇일동안 외인들이 조금 지속적으로 동사의 주식을 매입하고잇는것으로 보이며 지난

   조정시 일부세력들의 매집흔적이 역역해 본격적인 상승이 이뤄질경우 물량확보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 ****CEO 탐방****


신백규 사장 "중국 점유율 40%로 확대"

[실리콘화일, 中 휴대폰CIS 점유율 전년비 2배로...올해 1000억 매출목표]


"중국 휴대전화 이미지센서 시장 점유율을 지난해 20%에서 올해 말 기준 40%로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반도체 개발기업인 실리콘화일 신백규 사장은 26일 중국 저가 휴대전화용 이미지센서 공략 강화에 나서 올해

 1000억원 가량 매출을 달성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신 사장은 "올해 불황에도 불구하고 중국에서 생산되는 10만화소와 30만화소 등 저가 휴대전화 물량은 늘어날

전망"이라며 "중국에 있는 50여 공급처에 기존 10만화소에 이어 30만화소 이미지센서 공급에 나서, 지난해

중국 휴대전화 이미지센서 시장의 20%를 점유한데 이어 올해 말 기준 40%로 점유율을 끌어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난해 이미지센서 생산을 하이닉스로 옮기는 과정에서 일시적인 비용이 발생해 2007년 688억원 매출이

지난해 578억원으로 줄어들고 당기순손실도 발생했다"면서 "올해 중국시장 공략에 나서 1000억원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 사장의 이와 같은 자신감은 하이닉스와의 시너지효과가 올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그는 "하이닉스는 이미지센서 업계에서 가장 앞선 제조공정으로 평가받는 90나노공정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이미 감가상각이 이뤄진 충북 청주 M8공장에서 생산하므로 제조단가를 크게 낮출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하이닉스와 긴밀히 협력함으로써 경쟁사보다 가격경쟁력에서 월등히 앞서는 제품을 생산할 것"이라며

"올해 하이닉스에서 생산되는 이미지센서 물량은 전체의 50%에 육박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하이닉스에서 지난해 4분기부터 30만화소 이미지센서를 양산하기 시작한데 이어 올해 2분기


200만화소 제품도 양산이 시작되어 매출이 본격적으로 이뤄지고있다.".

한편 실리콘화일은 안정적인 반도체 위탁생산을 위해 지난해 하이닉스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으며, 이

 회사 지분 30%와 경영권을 하이닉스가 인수한 바 있다. 실리콘화일은 휴대전화 카메라에 들어가 디지털

필름 역할을 하는 비메모리반도체인 이미지센서 전문기업이다.

하이닉스-실리콘화일 연대는 올해 중화권 시장에서 1위(시장점유율 40%) 달성을 목표로 삼았다. 지난해

연말 양사가 공동개발한 30만화소(VGA)급 CIS 제품을 중국에 처음 수출한 데 이어 저화소 제품군에서

가격경쟁력을 앞세워 경쟁업체들을 따돌리겠다는 전략이다. 2분기부터 200만화소 제품이 본격매출로

이어져 엄청난실적증가가 예상된다.

신백규 실리콘화일 사장은 "전 세계 CIS 시장에서 한국기업들의 점유율은 갈수록 증가할 것"이라면서

"올해는 중화권 시장이 최대 승부처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하이닉스와 실리콘화일이 각각 공정과 설계를 담당해 공동 개발한 200만 화소 이미지센서에서

9월 중순부터 본격적인 매출이 나기 시작했다.
이미지센서는 휴대전화와 디지털카메라 등에 들어가 디지털필름 역할을 하는 비메모리반도체

(시스템반도체)다.

하이닉스와 실리콘화일이 합작한 이 제품은 업계 최소 크기(대각선 길이 5분의 1인치)로 올해

 6월부터 하이닉스 청주 공장(M8)에서 원판(웨이퍼)을 투입해 최근 업계에 완제품 공급을 개시했다.

신백규 실리콘화일 사장은 "하이닉스와 공동 개발한 30만 화소 이미지센서를 지난해 말 중국 등지로

 수출하면서 첫 매출을 낸 데 이어 백만 화소 이상 고화소 제품에서도 실적이 나왔다"며 "연말 기준

으로 전체 매출의 20%가 하이닉스와 합작한 200만 화소 제품에서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하이닉스에서 미세공정을 적용해 생산한 30만 화소와 200만 화소 이미지센서 제품에 대한

 판매가 늘면서 지난달 월 기준 최대인 70억 원 이상 매출을 달성한 데 이어 이달 100억 원에 달하는

매출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실리콘화일의 하이닉스 위탁생산 비중은 연말에 50%를 넘어설 전망이다.

하이닉스는 최근 실리콘화일 지분을 제3자 배정 유상증자 참여를 통해 현재 30%에서 최대 51%까지

늘릴 수 있는 안 등을 포함한 사업협력강화 추가합의서를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