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특급!-대기업인수진행!신제품양산임박!실적폭증!주가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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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반도체 개발(팹리스) 시장이 지각변동에 들어갈 조짐이다.

전통적인 선발 기업들이 사업 부진으로 주춤하는 사이 신흥 주자들이 빠른 속도

성장하고 있다.

국내 주요 팹리스 업체들의 3분기 실적을 비교한 결과, 후발 업체인 실리콘화일

이 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특히 실리콘화일은 지난 3분기

매출 245억원을 기록, 분기 매출 200억원을 넘는 기업이 됐다.

실리콘화일은 3분기까지 누적매출이 670억으로 작년 1년매출 570억을 이미초과

했으며 영업이익도 작년 3억에서 3분기까지 36억으로 1000%이상 대폭증가한것

으로 밝혀지고있다.

이미지센서가 주력인 실리콘화일은 하이닉스와 공동 개발한 200만화소 제품

공급이 3분기부터 본격화하고, 영상통화용 10만화소 이미지센서 물량이 증가한

데 힘입어 전 분기 대비 50%나 성장했다.

한편 300만화소 500만화소도 개발이 완료된것으로 보여 연말이나 내년초에 본격

적인 양산에 들어갈것으로 보여 내년에는 고속성장이예고되는 기업이다.

실리콘화일은 하이닉스의 자회사로 연초에 대기업으로의 M&A가 진행되고있어

내년에는 여러모로 회사의 새로운 제2창업과 성장의해가 될것으로 보인다.

 

 

럭키투자증권 강력추천주!!!


 **실리콘화일(082930)**


 ◇ 내년 최대 화두 '하이닉스 인수건'

    LG----하이닉스 인수건 촉각!

    월매출 100억이상 기록중! 

  

 ★★★주가 120선을 지지로 강한리바운딩 예상!



★1차목표가: 8,500원

★2차목표가: m&a 후 주가는 ????.

            엄청난 M&A진행중! (동사는 하이닉스 자회사)

            효성에서 포기로 삼성,LG,현대,

            또는 외국기업에서 인수예상!

            현재 LG인수 가장유력!!


       *하이닉스는 삼성전자에이어 D램반도체부문 세계에서 두번째

        규모로 회사가치만도 엄청난 전세계대기업에서 눈독들이고있는

        회사이다.

        따라서 어느기업으로인수되든 동사도 대기업계열은 시간문제이다

        주가또한 이러한 비밀이 벗겨지는순간 상상에 맡긴다.




모기업 하이닉스가  대기업으로의 M&A가 초읽기에 들어가있으며 특히 현재인수를 철회한

효성에서 다른대기업으로의 인수작업이 빠르게 진행될것으로 보여져 새로운 하이닉스매각

이 새로운 국면으로접어들면서 과연 LG에서 인수가확실시된다면 엄청난 상승모멘텀이

작용할것으로 보여지며 최근 고부가가치 신제품출시로  월매출이 자본의 250%에 해당하는

실적을 올리고있으며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무려 2000%이상이나 증가할것으로 예상되고있다.

이러한 고성장의 진입단계에 들어선 세계초일류제품기업의 주가가 현재보다 최소한

200%~300%는 레벨업되어있어야 하나 시장상황은 아직도 이를 발견하지못하고 주가가 정체

상태에 있는것이 안타까울 뿐이다.

계속적으로 매스컴을타고있는 모기업하이닉스의 m&a문제가 이제 1월초면 본격적인 작업이

이루어질것으로 보여 동사의 주가에도 엄청난 상황변화가 올것이라는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동사의 성장모멘텀이될 초특급비밀재료들!!


비밀1-삼성,LG,가 부러워하는 세계초일류 핵심특허기술 CMOS Image

        Sensor 비메모리 반도체 업체.

C.I.S는 빛에너지를 전기적인 신호로 변환하는 역할을 하는 수십만~수백만 화소를

포함하는 집적회로가 내장된 이미지 센서로서, 사람 또는 사물 등 눈에 보이는 원래의

이미지를 이미지 센서내에서 전기신호로 변환해 출력하는 반도체 소자로서    디지털

카메라 및 휴대폰 카메라의 핵심 부품 이다.


◆비밀2-세계D-RAM 반도체분야 두번째 큰회사의 자회사이다.

동사는 하이닉스의 자회사이다.

하이닉스에서 30%지분을인수하였다,앞으로 점차적으로 50이상지분확대예정

실리콘화일이 하이닉스의 CMOS 제품 등의 핵심 설계 협력 파트너 지위를 유지

할 수 있도록 하이닉스가  적극 협력하기로 했으며

이 같은 전략적 제휴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하이닉스에게 실리콘화일 총 발행주식

(보통주 기준)의 51%까지 취득할 수 있는 권리(옵션)을 부여하기로 결정했다.


◆비밀3-효성인수철회로 국내대기업으로 거대 M&A진행중!

무엇보다도 동사의 특급비밀은 바로 핵폭풍M&A에있다.

하이닉스의 매각계획에 따라 동사도 M/A가 이루어질 계획으로 있어

앞으로 어떤 대기업에서 인수하느냐가 최대의 관심이다.

효성에서 인수포기의사를 밝히면서 국내굴지의 삼성,LG,현대,

또는 외국기업에서 인수할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하고있다.!

*하이닉스는 삼성전자에이어 D램반도체부문 세계에서 두번째로

큰회사이며 회사가치만도 엄청난 전세계대기업에서 눈독들이고있는 회사이다.

하이닉스인수업체가 국내,외굴지의 대기업이될것은 100%이고 결국은 동사도 인수회사의

계열회사가 자동으로 되는것이다.

특히 독과점적인 동사의 핵심제품은 휴대폰과 디카의 필수부품으로서 삼성과,LG에서는

없어서는 안될 제품으로 이번기회에 동사만 독자적으로 인수할가능성도 현재로서는 배재

할수없다.그래서 대기업들에서 눈독을 들이고 있는 것이다.

이에따라 먼저눈치챈 거대세력들은 몇달전부터 물량매집에 심혈을기울인 흔적이 보이며

만약 삼성이나 LG계열로 매각될경우 엄청난 주가상승및 그에따른 파급효과가 상상을

초월할것으로 보인다.

하이닉스 주주협의회 주관은행인 외환은행은 오는 22일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공개경쟁

입찰 방식 매각을 위한 매각 공고를 낸 뒤 내년 1월 말까지 인수의향서를 받을 예정이다.

 또한 더중요한것은 하이닉스가 매각되면서 실리콘화일도 하이닉스와 합병도 간과

할수없는 내용이다.


◆비밀4-자본 40억이채안되는 기업의 한달매출이 자본금의 250%에육박!

작년엔 한달매출이 48억에불과하던 기업이 자본금의 250%에해당하는

월매출110억을 올리는 경이적인 매출폭증을 기록하고 있는 기업으로성장중!!

주식수700여만주에 싯가총액500여억원의 조그만한 중소기업이 주식수 수천만주

에 싯가총액 수천억원 종업원 수백명을 거느린 대기업과 맞먹는 실적을 올리고

있다는 얘기다.

앞으로 특허신기술개발품 양산이 임박해 매출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것이다!


◆비밀5- 신제품개발,본격양산체제돌입

실리콘화일이  200만화소에이어,300만,500만 화소 이미지센서개발완료.

200만화소 이미지센서 본격양산시작.

300만,500만화소도 다음달부터 양산임박.

하이닉스와의 시너지효과가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


◆비밀6-휴대폰,디카 장착용 비메모리반도체 이미지센서 국내1위,세계초일류기업!

2011년까지 10조원규모 모바일 이미지센서 분야 세계 1위 등극 목표!

동사는 국내굴지의 하이닉스 반도체 회사가 인수한후 본격적인 합작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본격적인 매출이 이루어지고있어 앞으로 엄청난 고성장이 예고되도있다..

현재 30만화소와 200만화소매출이 큰폭의 성장을 지속하고있는가운데 앞으로 300만화소와

500만화소도 하이닉스와 공동으로 양산에 들어갈것으로 보여져 독보적 부동의국내1위

는물론 세계1위달성도 곳 도래할것으로 보인다..



◆비밀7-휴대폰,디카 엄청난 주문량에 공급부족 사태발생!-동사최대수혜!

삼성.LG등 휴대폰과 디지탈카메라 사업이 밀려드는 주문량에 `공급부족 현상(쇼티지)`을

보이고 있어 휴대폰,티카의 핵심부품반도체로 동사의 수혜가 엄청나게 클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앞으로 중국소비가 엄청난 증가세로 돌아설것이며 이에따른  중국관련주들이 당분간

강세장이 형성할것으로 보여 동사의 상승모멘텀에 날개를 달게되었다.


◆비밀8-10월말 하이닉스 영동 사옥으로 실리콘화일 이전 통합완료!

양사의 CIS 설계 부문 전체를 한 공간으로 모아 공동 설계 협력단 구성 운영.

양사의 설계 인력이 동일한 공간 내에서, 통합 설계 로드맵을 바탕으로 공동 작업

프로젝트 및 설계 인력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예상.


◆비밀9- 신성장동력을 탑재한 새로운영역으로 사업확대예정

바이오, 환경, 자동차, 보안ㆍ감시카메라, 지문인식 등 이미지센서 적용 분야 영역

개발확대예정!

국내 삼성,LG, 산요모바일은 물론 중국,대만,일본등 세계굴지의 대기업에 수출중!

올해초부터 삼성,LG 주문 폭주로 100%이상의 엄청난 실적성장중!


◆비밀10-신제품 판매호조로  월매출 사상최대인 110억원 실현,

동사는 신제품 판매호조로 9월,10월 월매출 사상최대인 110억원 이상 실현달성,

4/4분기 300만,500만화소이미지센서 본격양산돌입하면 엄청난 매출증가예상!

고부가가치 제품 300만화소,500만화소 CIS로 1268억원의 수입대체효과.

 

◆비밀11-중국관련주로 중국의 경제회복과 엄청난중국소비시장의 최대수혜주!

중국 이미지센서 시장 점유율 지난해 20%에서 올해 말  40% 육박.

하이닉스와 첫 공동개발 제품을 중국으로 출하한 데 이어 올해에 200만 화소급 제품을

본격적으로 판매하고있으며 곧이어 300만화소,500만화소도 판매예상!


◆비밀12-올해 엄청난 매출성장이 이루어지고있다.영업이익2,000%이상증가예상!

최근 월매출로는 사상최대인 100억을 상회하는 매출로 관련업계놀라움과충격!

2008년 매출 570억  영업이익 3억

2009년  주문폭주로 매출 900억  영업이익 60억 예상

2010년  매출 2000억 이상 목표.(신제품 양산시작으로 100%이상성장예상!!)


◆비밀13-저평가도 정말 이런저평가가 없다.

매출1000억 업체-주가는 5000원대!!!

주식수 700여만주 ,자본금이 40억원에불과

싯가총액이 400억에불과하다.

하지만  자본금에 2.5배인 110억원을 월매출실적을 올리고있다.

놀라운것은 올해매출실적이 현싯가총액에 200%이상에해당하는

1000억이상 올린다고한다.

전문가들조차 지금주가대비 최소 200~300%이상 레벨업가능판단!

대기업으로 M&A된후 주가는 상상에 맡길수밖에 없다.


◆비밀14-유통물량이 부족하다.

동종목은 7백여만주밖에 되지않는 주식수에 대주주지분이 41%가넘어 유통물량이

부족한 상태이다.

여기에 하이닉스에서 공개적으로 51%지분확대를 선언하고있어 물량부족사태가

임박해오고있어 더욱더 물량확보가 어려워질것으로 보인다.

최근 이종목거래량 분석한결과 주식수790여만주에 대주주와 기관,거대세력들

물량확보로 유통주식수가 150여만주밖에되지않는것으로 나타나고있다.

실제로 급등시 거래량을보면 조그만한 물량자극에도 상승모멘텀이 크게작용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따라서 본격적인 상승이 이뤄질경우 물량확보가 어려울것으로 보인다.



◆비밀15-모든기술적 차트가 매수시그널신호로 전환중!

정배열의 강력한 매수신호와 더불어 주가상승이 이루어져 1차파동을 격고

4개월여 조정을 충분히 거친후 횡보하며 120일선을 강한 지지라인으로 충분한 에너지비축과

세력들의 물량매집에 따른 수급조절과 신제품들이 속속 양산및 판매에 실적향상이

뒷바침되며 이제서서히 매수적기에 접어들고있다.

 

엄청난 특급비밀을 내포하고있는 동사의주가는 상장초기세운 전고점을향하여 전진

하고있는 가운데, 1차조정을보인주가는 수급상 너무나 놀라울 정도로 에너지가 모아지고

있고,차트상으로 보면 이미 최고의 매수적기이다.

단기조정시 세력들의 매집이 겉잡을 수 없이 이루어졌고 , 작은 재료에도 상한가를 곧바로

칠 수 있을 정도로 가볍게 움직이는 종목이다. 이제 매수를 해야 할 절호의 시기이며,

이제1월초 대기업으로의 인수가 임박해 옴에따라 동사의 주가에 대상승 시작점이 될것

으로보인다.



◇ 내년 최대 화두 '하이닉스 인수건'

   LG전자>조직개편 1년 '성공적'…하이닉스 인수건 촉각!


 최근 증권가에 의미심장한 얘기가 돌고 있다. 구본준 부회장이 LG전자 CEO로 갈 것이라는 소문과 함께 하이닉스반도체를 LG전자 또는 LG화학에서 인수할 수 있다는 루머가 골자다.

최근 하이닉스 인수를 시도하던 효성이 공식적으로 포기의사를 밝힌 이후, LG그룹의 인수설이 모락모락 피어나고 있다.

우선 업계에서는 LG가 하이닉스 인수자로 최적격이라는데는 이견이 없다. 자주 거론되던 현대중공업그룹의 경우 조선업황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재계 서열 3~4위권인 LG그룹이 자금동원력에서는 여타의 그룹보다 월등하게 나은데다, 지난 1999년 LG반도체를 현대전자에 뺏기기 전까지 10년간 반도체 사업을 영위한 경험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더욱이 재계가 LG를 주목하는 이유는 LG전자에는 여전히 세계적 수준의 반도체 설계 능력을 갖춘 전문가들이 많기 때문이다.


시장에 따르면, LG전자는 현금 약 2조원 수준을 보유하고 있어 하이닉스 인수에는 무리 없다. 당연히 오너의 결정에 따라 인수전에 나설 수 있는 바탕을 성립한다는 얘기다.

게다가 올해로 임기가 끝나는 LG전자 CEO 자리에 남용 LG전자 부회장 대신 구본준 LG상사 부회장이 올 것이라는 얘기도 하이닉스 인수건과 연결 짓는 분위기다.

구본준 부회장은 지난 1994년부터 1996년까지 LG전자에 상무로 재직했고, 1998년부터 1999년까지는 LG반도체 대표이사를, 이후에는 LG 필립스 LCD(현 LG디스플레이)에 몸담았던 오래된 '전자통'으로 잘 알려졌다.

또 구본준 부회장은 전자부문에 대한 애착이 남다른 것으로 알려져 전문경영인이 CEO로 있을때와 달리 충분히 뒤집기가 가능하다는게 업계의 추측이다.

또한 증권가에서도 LG전자의 하이닉스 인수 경우 긍정적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어 점점 LG전자와의 연결고리가 강해지는 분위기다.


송종호 대우증권 연구원은 "객관적으로 하이닉스에 대한 인수는 LG그룹이 가장 적합하다고 시장에서 긍정적 평가가 가능하다"며 "LG그룹이 하이닉스를 인수할 경우 삼성전자와 같이 반도체, 디스플레이, 휴대폰을 모두 갖추게 되는 그룹 시너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송 연구원은 LG반도체 출신(구본준 부회장)의 새로운 CEO가 인수를 검토하라고 했을 때 반대할 인사가 없다는 점을 성사가능성이 크다는 근거로 제시했다

 

한편 하이닉스 주주협의회 주관은행인 외환은행은 오는 22일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공개경쟁입찰 방식 매각을 위한 매각 공고를 낸 뒤 내년 1월 말까지 인수의향서를 받을 예정이다.

 

 

 

실리콘화일, 하이닉스와 '카메라의 눈' 1위 노린다


★대한민국의 힘, 중견기업-  실리콘화일]


실리콘화일은 '디지털 카메라의 눈' 역할을 하는 시스템반도체(비메모리반도체)인 이미지센서를 전문으로 개발하는 기업이다.


이 회사는 2002년 현대전자 출신 연구진을 중심으로 설립, 휴대전화와 디지털카메라 등에 들어가는 이미지센서에 집중하면서 승승장구했다. 특히 지난해 코스닥 상장에 즈음해 하이닉스반도체와 전략적 협력을 체결, 우리나라 반도체 업계에 새로운 비즈니스모델을 제시하면서 관심을 끌었다.



실리콘화일은 하이닉스와 공동 개발한 30만화소 이미지센서를 지난해 말부터 중국 등지로 수출하면서 양 사간 처음 협력 성과를 냈다. 이 회사는 이후 하이닉스와 함께 업계 최소 크기(대각선 길이 5분의 1인치)로 개발한 200만화소 이미지센서를 올해 3분기부터 업계에 본격적으로 공급하기 시작하면서 실적이 크게 향상됐다.


실리콘화일은 3분기 전체 매출 가운데 하이닉스와 협력한 200만화소 이미지센서 비중이 10%를 넘어서는 등 신제품 공급 호조로 분기 사상 최대인 246억 원 매출을 달성했다. 이 회사는 3분기에 이어 4분기에도 사상 최대 실적 경신을 전망하고 있다.


실리콘화일은 개발에서 생산, 판매 등 전 부문을 하이닉스와 공동 진행하는 전략적 협력의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기존 양재동에 위치한 본사를 지난달 말 대치동에 있는 하이닉스 사옥으로 이전했다. 실리콘화일은 사옥 통합으로 양 사간 협력을 본격화하는 한편, 중장기적으로 하이닉스가 메모리반도체에 이어 추진 중인 시스템반도체사업의 '핵'으로서의 역할을 맡게 될 전망이다.


실리콘화일은 그동안 휴대전화에 국한됐던 이미지센서 적용 범위를 PC와 자동차용 블랙박스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하려는 노력도 기울이고 있다.



◇신백규 실리콘화일 사장 미니인터뷰◇

- 올해 4분기 및 연간 실적 전망은?

"창립 이래 최대 매출을 실현한 3분기의 상승세가 4분기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때문에 4분기 매출이 3분기보다 더 오를 것이다. 연간 실적도 당초 올해 목표였던 800억 원을 초과할 전망이다."


- 하이닉스 협력 등 향후 경영 전략은?

"하이닉스와 현재 300만화소 및 500만화소 제품 개발도 진행하는 등 고화소의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또 휴대전화 이외에 PC와 자동차, 보안장치 등 다양한 분야로 이미지센서를 확대 적용하기위한 준비도 진행 중이다. 하이닉스와 협력을 통해 시스템반도체의 새로운 개념인 미래융합반도체 분야에서 글로벌 선두주자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