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 성장세 + 신제품 출시 + 저평가 가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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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 풍년,,

 

07 년도 부터 08 년 09 년 지속적으로 수익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2010년 1 분기는 거의 작년 한 해의 반 정도의 수익을 실현하였습니다.

 

매우 고무적인 성장 흐름세로 보입니다.

 

최근 이마트 등과의 다양한 이벤트 등을 통하여 매출 신장을 노력하고 있습니다..

 

per 약 5 정도

pbr 은 0.5 가 안됨니다..

 

유보율 400 % 초과에

부채비율 60 % 매우 적은

 

양호한 재무구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챠트 흐름역시

 

바닥을 다진 모습인데요,,

 

급등도 가능한 구간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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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회사 홈피에도 잘 나와있지만,,

최근 6 월에 다양한 신제품을 광고도 잘 하고있습니다..

신상품 출시는 회사의 매출과 수익성을 추진하는 기본이라 볼 수 있는데,

이런 현상 역시 고무적으로 보이며,,

 

아래의 참고 기사에도 그렇듯 홈베이킹 상품이 더욱 확대되고 있다는 점 역시 매우

 

회사에 우호적으로 보입니다..

 

 

오늘 나온 아래 기사는 시간 나실 때 참조하시고,,

 

매매나 투자에 참고가 되셨다면 추천 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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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여름철 먹을거리 위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빵이나 아이스크림, 팥빙수와 같은 여름철 디저트를 집에서 직접 해먹는 사람이 늘고 있다. 최근 제빵 기술을 다룬 TV드라마가 인기를 끌면서 홈베이킹 재료들도 잇따라 출시됐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온라인오픈마켓 G마켓에서는 최근 일주일간 여름계절상품인 빙수기, 아이스크림 제조기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5% 가량 늘었다. 팥빙수 재료와 아이스크림 역시 같은 기간 3배 이상 증가했다. 인터파크나 11번가 등 다른 쇼핑몰에서도 팥빙수 관련 제품들은 지난달보다 30~40% 이상 판매량이 늘었다.

특히 최근 출시된 아이스크림 제조기는 생크림과 달걀, 우유 등을 넣기만 하면 쉽게 만들 수 있어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 인기가 높다. 일반 카페에서 사먹을 경우 가격도 부담스럽지만 여름철 자주 발생하는 대장균 문제로 인해 신선도나 위생에 관심이 높아졌기 때문이라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유기상 G마켓 소형가전팀장은 "최근 판매중인 빙수기나 아이스크림 제조기는 가격도 저렴하고 버튼 하나로 쉽게 사용할 수 있다"며 "기계를 포함해 팥, 제리, 빙수떡 등 팥빙수재료들까지 한데 묶은 상품들이 출시돼 찾는 사람이 꾸준히 늘고 있다"고 말했다.

계절 디저트는 아니지만 빵도 직접 해먹는 사람도 크게 늘었다. 인터파크에서 최근 한달간 홈베이킹 카테고리 매출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이전 달에 비해 40% 이상 늘었다. 빵 재료인 믹스가루제품류를 비롯해 빵을 부풀리게 하는 드라이이스트, 휘핑크림, 제빵틀, 빵·쿠키 포장재료 등의 매출이 동반 상승했다. 제빵 조리기구 역시 지난달 보다 25% 이상 매출이 늘었다.

김가영 인터파크 가공식품 CM(카테고리매니저)은 "제빵을 주제로 해 빵 만드는 모습이 자주 나오는 드라마의 영향으로 최근 집에서 집적 만들어 먹을 수 있는 홈베이킹 상품 매출이 크게 늘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