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사이래 최대 실적에 주가는 반토막인 2010 년도도 최대 실적인 종목.!!!

'

추천할 종목은 토목공사용 케이블 자재 전문업으로

 

실적은 창사이래 최대 실적을 거두엇으나 주가는

 

반토막상태인 종목 입니다.

 

 

 

코리아에스이 ( 101670 )

 

 

자본금  38 억원 . 주식수  756 만주

 

부채비율  13 %  . 유보율  500 %

 

 

 

 

창사이래 최대 실적 달성

 

 

[이데일리 안재만 기자]

 

코리아에스이(101670)는 작년 영업이익이 44억900만원으로

전년대비 30.28% 증가했다고 4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90억9600만원으로 9.33% 늘어났고

순이익은 46억800만원으로 23.08% 증가했다.

 

 

 

손익계산서 (누적) 단위 : 억원

항 목 2005년 2006년 2007년 2008년 2009년 09월
매출 103.0 107.4 132.0 174.7 190.9

영업이익 18.6 17.4 25.7 33.8 44.1

순 이 익 16.7 15.7 24.0 37.4 46.1

 

 

 

윗표를 보면 알수 있듯이 매년도 매출과 이익이 가파르게

 

상승하는 기업이라는걸 알수 있읍니다.

 

 

 

 

2009 년도 실적으로도 초저평가

 

 

순이익 46 억800 만원

 

주당순이익 ( EPS )  609 원

 

현재가  4530 원  . PER  6.7 배

 

 

 

 

고가 7370 원대비 40일만에 50 % 의 낙폭과대

 

 

 

 

주가가 낙폭이 과대하여 가격이 싼것만큼

 

큰 호재는 없읍니다 .

 

동사는 최대 실적에도 불구하고 40일만에 증시폭락과

 

함께 50 % 가까운 폭락을 보인후 바닥을 확인하고

 

바닥에서 거래량을 늘리며 턴하고 있어서 최적에

 

매수시기로 보입니다.

 

 

 

 

 

 

 

2010 년도 1/4 분기도 창사이래 분기 최대 실적

 

 

 

4 대강 정비사업및 굴포천 개발 사업 등에서 주문량이

 

폭주하고 잇어서 1/4 분기는 최대 실적을 를 넘어선

 

어닝 서프라이즈가 확실한 종목 입니다. 

 

 

 

 

 

계속되는 수주공시는 엄청난 실적 폭증

 

 

 

코리아에스이는 새천년종합건설과 16억160만원 규모의

섬목-관음도간(울릉도)보행연도교 및 탐방로 조성공사 중 케이블

제작과 설치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코리아에스이는 태화강재산업과 13억 규모의 낙동강살리기

(20공구,30공구,33공구) 타이케이블 납품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

코리아에스이는 삼성물산과 8억원 규모 성남~여주 복선전철

제 6공구 건설공사(PAP옹벽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코리아에스이는 8일 도양기업과 낙동강살리기 24공구 건설현장에

타이케이블 납품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7억4797만원으로최근매출액 대비 4.27%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다수에 특허 보유로 독과점적 사업영위로

 

 

건설업체에서는 보기드물게

 

 

영업이익률 25 % 유지

 

 

 

 

 

 

 

현재 수주 잔고만 올해 매출액을 넘어서

 

 

 

동양종금증권은 1일 토목 기자재 생산 업체인 코리아에스이에 대해

올해 뿐 아니라 내년에도 안정적인 실적 성장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오경택 동양증권 애널리스트는 "코리아에스이는 토목용 특수자재인

영구앵커, 타이케이블, 교량케이블, 케이슨들고리, PAP옹벽 등을

전문으로 생산하는 업체"라며 "특허보유에 따른 과점적 지위와 설계 및

시공역량으로 제품공급과 시공 매출이 동반 발생하는 안정적인

실적성장을 지속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3분기 누적 제품별 실적을 살펴보면, SEC엥커(영구엥커)가 전년

동기보다 20.0% 증가한 39억원, 교량용케이블은 27.4% 늘어난

14억7000만원, PAP옹벽과 PAP옹벽 시공은 각각 189.3%와 49.1%

증가한 9억5000만원과 40억7000만원 등으로, 매출비중이 높은 제품의

매출증가가 두드러졌다.
  


오 애널리스트는 "동사의 09년 예상 EPS 728원 기준 PER이 6.3배로

코스닥 시장 전체 평균(당사 유니버스 기준) 15.2배, 코스닥 산업재

10.9배 보다 저평가 영역에 있고 부채비율 13.4% 등 무차입 경영으로

안정적인 재무구조와 배당메리트를 보유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현재 수주잔고가 194억원(09년 11월 기준)인 점과 4대강

살리기 본격적인 시행에 따른 동사의 타이케이블 제품 증가가

예상된다는 점을 감안할 때 2010년에도 안정적인 실적성장이

주목된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최대주주및 특수관계인 보유 지분 60 %

 

 

최대 주주및 특수관계인이 60 % 에 주식을 보유하고

 

있어서 실제유통가능 물량은 250 만주에 불과하여

 

상승시 상한가로 바로 갭상승할 가능성이

 

많은 종목입니다.

 

 

 

 

2009 년도 최대 실적이고 2010 년도도 최대

 

실적을 계속 갱신해갈 알토란 같은 종목이

 

낙폭과대한 상태로 바닥을 다지고 고개를

 

쳐들고 잇으니 최대에 매수적기로

 

강력 추천 합니다.

 

 

 

 

목표가는 단기로 전고점인 7000 원이고

 

중기로는 10000 원 입니다.

 

손절가로는 바닥 저점인 3500 원을 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