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차입 경영에 10 년동안 분기 적자 한번 없고 매년 실적 성장 못한적이 없으며 1/4분기에 이어 2/4분기도 최대 실적인 초저평가 종목.

'

 

 

 

 

 

 


휴 비 츠 ( 065510 )
 
 
휴비츠는 총주식수 909만주의
 
 
안과용 의료장비 업체 입니다.
 
 

날짜 종가 대비 등락률 기관 외국인
10일누적 일별순매매 일별순매매 지분율
2009/05/29 5,250 ▲ 100 ▲ 1.94% 16,960 0 19,365 0.36%
2009/05/28 5,150 ▼ 150 ▼ 2.83% 16,960 9,850 13,535 0.15%
2009/05/27 5,300 ▼ 620 ▼ 10.47% 7,110 0 -302 0.00%
2009/05/26 5,920 ▼ 80 ▼ 1.33% 7,110 50 -49 0.01%
2009/05/25 6,000 ▲ 220 ▲ 3.81% 7,060 0 1,200 0.01%
2009/05/22 5,780 ▲ 280 ▲ 5.09% 7,060 10,000 -4,620 0.00%
2009/05/21 5,500 ▲ 300 ▲ 5.77% -2,940 10,000 -23,037 0.05%
2009/05/20 5,200 ▲ 200 ▲ 4.00% -12,940 0 22,973 0.30%
2009/05/19 5,000 ▲ 40 ▲ 0.81% -12,940 0 -1,842 0.05%
2009/05/18 4,960 ▼ 200 ▼ 3.88% -12,940 -12,940 -13,924 0.07%

 


  
대우증권은 19일 휴비츠의 올해 실적이 사상
 
최대 수준으로 예상됨에도 주가는 저평가된
 
상태라고 분석했다.
 
 
  
강수연 애널리스트는 "올해 매출액 379억원,

 
 영업이익 83억원으로 영업이익률이 20%
 
이상으로 예상된다"며 "사상최대 실적을
 
보일 것으로 기대되지만, 현재 주가는
 
PER 6.3배로 저평가돼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각국의 도매업자들과 연초 계약을

 
통해 연간 판매 수량을 확정하는 등 불황기에
 
도 안정적인 매출을 보이고 있다"며 "선진국의
 
 교체수요와 신흥국의 신규수요로 외형 확장
 
과 이익 개선이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또 매출액의 83%가 수출이며 결제통화는

 
달러이기 때문에 고환율의 수혜를 입고 있다
 
고 덧붙였다. 
 
 

  
이밖에 안저카메라, 각막지형도 측정기,
 
안압측정계 등 안과시장 공략을 위한 신규
 
아이템, 중국시장 공략을 위한 중국 자회사,
 
전자현미경분야 진출 등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리스크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는
 
자회사 실적과 관련해서는 전체 실적에서
 
지분법평가손익이 차지하는 비중이 적고,
 
중국 자회사는 올해 흑자전환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먼저 작년도 실적을 보면
 
 
매출       309억원 ( 전년 238억원대비 ,30% 신장 )
 
 
영업이익  58억원 ( 전년 30억원 대비 ,92% 신장 )
 
 
순이익     40억원 ( 전년 24억원 대비 ,65% 신장 )
 
 
 
 
 
매년 매출은 30% 이상 증가시키며 , 회사의 펀더맨탈을
 
 
급격히 상승 시키고 잇으나 의료장비 업종이란 특수성 때문에
 
 
일반인들에게 잘알려지지 않은 알토란 같은 종목 입니다.
 
 
특히 매년 높아지고 잇는 영업이익률은 회사의 가치를
 
 
우량주의 반열로 올려놓기에 충분합니다.

 

 

 

 


 
 어닝서프라이즈 1/4 분기 실적 .( 이익률 26% )

 

 

 

 

매출         98억원   


 
 
(전년동기 64억원 대비 50% 증가 ) 


 
 
 
영업이익    23억원 

   
 
(전년동기  7 억원 대비 210 % 증가 ) 

 


 
순이익        25억원 

 


( 전년 동기 3억원 대비  700 % 증가 )

 

 

 


 
전년도 영업이익률은 19% 대로 , 매년 영업이익률을
 
 
급격히 상승 시키고 잇어서 , 2/4 분기는 순이익률이

 

 

무려 26% 에 달하는데도  불구하고 올해역시
 
 
매출과 영업이익률 역시 계속 상승 시킬것이 분명 해지고
 
 
잇으며 1/4분기에도 창사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햇으며

 

 

2/4 분기 역시 창사이래 최대 실적 기록을 게속

 

 

갱신해나갈 초저평가 종목 입니다.

 

 

또다른 의료장비 종목들과의 1/4 분기 실적을 비교

 

 

해보면 휴비츠의 초저평가 상태를 확연히 알수

 

 

있습니다.

 

 

 

오스템 임플란트  ( 048260 ) 현재가 14500원

 

 

매출 310억원 ( 전년동기 대비 10% 감소 )

 

 

영업이익 32억원 ( 전년동기 대비 45% 감소 )

 

 

순이익  33억원  ( 전년동기 대비 11% 증가 )

 

 

세운메디칼 ( 100700 )  현재가 9150

 

 

매출       73 억원  ( 전년 동기 대비 21 % 증가 )

 

 

영업이익  20억원  ( 전년 동기 대비 25 % 증가 )

 

 

순이익     15 억원 ( 전년 동기 대비 32 % 증가 )

 

 

바텍  ( 043150 )  현재가  17500 원

 

 

매출액   145억원 ( 전년동기 133억 대비 9% 증가 )

 

 

영업이익 5억원 ( 전년동기 8억 대비 30% 감소 )

 

 

순이익 29억원 ( 전년 동기 15억 대비 90% 증가 )

 

 

 

 

휴비츠 ( 065510 )  현재가 5160 원

 

 

매출액   98억원 ( 전년동기 64억 대비 50% 증가 )

 

 

영업이익 23억원 ( 전년동기 7억 대비 210% 증가 )

 

 

순이익 25억원  ( 전년동기 3억 대비 700% 증가 )

 

 

같은 의료장비 종목중에서도 초저평가 상태를 확연히

 

 

알수 잇으며 , 매출 ,이익률 어느것 하나 떨어지지

 

 

않으면서도주가만 두종목 대비 반토막에 ,1/3 토막밖에

 

 

않되는것을 볼수 잇습니다.

 

 

특히 안과 의료 장비 업종인 휴비츠와 ,

 

 

치과 의료 장비 종목인 바텍과는 주식수도

 

 

900만주대로 비슷하나 실적은 휴비츠가

 

 

훨 좋으면서도 유독 주가는 바텍의 1/3 상태 입니다.

 

 

대개 의료장비 종목은 다른 종목들보다 영업이익률이

 

 

높아서 타종목 대비 고평가 되는 경우가 종종 잇는데

 

 

휴비츠는 다른 전기전자,조선 종목과 비교해도 실적이

 

 

전혀 밀리지 않는 초저평가 종목 입니다.

 

 

6개 증권사가 한목소리로 종추하고 잇으며 저는 중기목표로

 

 

현재가 대비 100 % 상승가격인 10000원을 제시하며

 

 

년말 목표로는 현재가 대비 300 % 상승가격인 20000원을

 

 

제시 합니다.

 

 

여기에 2/4분기에 보너스로 또하나의 호재.

 

 

호재란 미국VGX에 전환사채 150만불 투자
 
했던 것  지난 4월 이자(3년반分 28만불)
 
포함해서 수령했네요.
 

원금에 대한 환차익은 무시하고 이자수입만
 
최소 3억5천만원 정도 결산기 영업외 이익
 
으로 계상될 터,
 

휴비츠의 경영실적이 점증되는 상황에서
 
보너스가 하나 더 붙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