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과 외인이 작심하고 쓸어담고 있는 삼정전자 최대 수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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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스케이[031980]는 삼성전자오스틴공장(SAMSUNG AUSTIN SEMICONDUCTOR)에

194억원 규모의 반도체 공정 장비를 납품키로 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계약금은 지난해 매출액의 60%에 해당한다.

 

 

 

[머니투데이 김건우기자]

피에스케는 작년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6804.3% 늘어난 94억
8144만원으로, 매출액은 같은 기간 205.2% 증가한 997억 6272만원으로 잠정집계됐다
고 23일 공시했다.

피에스케이는 주당 1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배당금총액은 19억 7929만
원이며 시가배당율은 1.4%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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