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아닌 현실로 만들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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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50 고등훈련기 영국,체코,이탈리아 기종들보다 성능등 모든면에서 최고의 기종 그나마 M-346이 경쟁기종

싱가폴,UAE 에서 수주성공하면 세계적으로 공식훈련기가 될것이다

20년동안 5000천대 1천500조시장선점 꿈이아닌 현실이 될수있습니다

(수리온 수출,AF-50도수출도 현실이될수있다)

 

 

싱가폴,UAE 첫 빠따로다가 수출해서 좋다고 소문나봐~~~~

가만히 있어도 서로살려고 날리칠꺼다

UAE원전수주후 세계각국에서 서로협력 못해서 날리다 처음이 어렵지 다음은 쉬운것이다

20년동안 5000천대수요 다 먹는거아가 1천200조 상상이나가나~~~~~~

우주항공테마-우상향 전진중 폭풍전야와 같다
(빅텍,퍼스텍,MDS테크,비츠로테크,한양이엔지,한양디지텍,비츠로시스,AP시스템 우상향 전진중이다)

 

UAE가 T-50으로 변경할수밖에 없는이유 (스펙)이건 심각한문제 한국과 물믿협상하고 있는건 거의 사실인듯합니다
(UAE에서도 스펙에 대해 심각한 문제로 삼고있습니다)

T-50 마하 1.5
M-346 마하 0.85

4,5세대 전투 훈련기는 마하 1.0을 반드시 넘어야한다는 사실입니다

0.8과 1.5는 하늘과땅차이~~

전세계 고등훈련기 20년동안 5000대 1천조원 시장입니다 50%만 점유해도 550조입니다

현존하는 고등훈련기 T-50보다 우수한 기종은 없습니다
(훈련기로 쓰기엔 너무 명품)

마티즈 M-346(0.85) VS그랜져 T-50(1.5) 재협상할수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이태리 입찰때 마하0.15라고 했다가 딱걸려서 0.85가 최고시속 나왔답니다

 

*3월말 싱가폴 고등훈련기 사업자선정

*3월~4월 UAE기종변경 재협상 가능성 발표가능성

*폴란드 고등훈련기 정식입찰 준비중

*올해 이스라엘,터키,베트남,인도,인도네시아,미국.그리스 등 많은국가들이 사업자 선정에 들어감

*오바마 행정부의 1조달러 우주개발 프로젝트 임박

*4월 통신해양위성 발사

*4월 무인항공기 시험비행

*5월말 수리온 시험비행완료 앞으로의 계획

(현재우리군이 운영중인 헬기450대정도 교체수요450기,,유로콥터와 300대이상 수출진행)

*5월말 나로호발사 성공여부 온국민의 관심집중

*한국형 우주발사체 개발계획 21조발표준비중

*AF-50경공격기 2012년 완료예정

(제공호,F-5,F4 로급전투기 400기운영중 FA-50대체할계획)

*한국형공격헬기,한국형전투기 F-16급 개발계획

(500MD비롯 300여대운영중 공격헬기교체수요 300기,F-16 교체수요 160대)

 

영국 항공전문 잡지, “T-50은 완벽한 항공기” 극찬


경남 사천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세계적 항공 전문 잡지 중 하나인 영국의 ‘Flight International’이 한국항공우주산업(주)이 개발한 국산 초음속 고등훈련기 T-50의 성능을 높이 평가하고, “세계 시장에서의 해외 수출 전망이 밝다”고 보도했다고 24일 밝혔다.

KAI에 따르면, Flight International의 요청에 따라 T-50 평가비행을 실시한 시험평가 조종사인 콜린스 피터 제임스 씨는 지난 2월 6~8일 T-50 비행시험 시승을 마친 후 소감문을 통해, “T-50은 현재 고등훈련기의 문제점인 최신예 전투기와의 현격한 성능 차이로 인한 비효율성과 운용비용 증가를 동시에 해소할 수 있는 유일한 훈련기”라고 평가했다.

‘Flight International’는 기사에서 “현재 훈련용 항공기로 활용 가능한 영국 BAE사의 Hawk, Alpha Jet, 이태리 에어마키사의 M-326, 미국 Rockwell사의 T-2, T-38 등의 항공기는 제한적 성능, 아날로그 계기 및 재래식 조종장치(conventional controls) 등으로 제작되어 최신 전투기에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기사는 또 “T-50의 유일한 경쟁기종으로 평가받고 있는 BAE사의 Hawk 128은 기체가 1970년대에 설계되었으며, 최근의 성능향상 노력에도 불구하고, 초음속, Fly By Wire, 레이더 등 여러 부문에서 T-50보다 성능이 뒤떨어진다”고 밝혔다.

잡지는 이어 “에어마키사의 M-346은 T-50의 미래의 경쟁자는 될 수 있으나, 현재 개발 초기 단계이므로 적어도 2~3년 내에는 세계시장에 진입이 힘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Flight International’지는 따라서 이를 해결하기 위하여 새로운 제 4세대 훈련기가 필요하며, 이를 만족하는 항공기가 바로 한국 공군에서 운용하기 시작한 T-50 ‘Golden Eagle’이라고 평가했다.

이번에 시험평가 비행에 나선 콜린스 씨는 “조종석에 탑승하는 절차도 간단하였으며, 조종실은 지금까지 경험한 어떤 항공기보다 편안하였으며, 뛰어난 시계를 제공하였다”며, “훈련기가 단지 훈련용 최대추력인 Mil Power만을 이용하여 이 정도의 성능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은 매우 경이로운 사실”이라고 극찬했다.

그는 이어 “T-50의 비행절차 훈련장비와 전술훈련 시뮬레이터는 뛰어난 조종감과 반응 성능을 갖추고 있었으며, T-50은 항공기와 엔진에 대한 주의가 필요 없는 완벽한 항공기로 최첨단의 항공전자 기술이 구현된 진정한 차세대 훈련기이며 수출을 위한 패키지(Package)또한 잘 구비되어 있었다”고 평가했다.

콜린스 씨는 “T-50의 첫 수출이 성공하면 많은 물량의 주문이 쇄도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전망했다.

T-50 고등훈련기는 1997년 본격적인 체계개발에 착수하여 KAI와 미국의 록히드마틴사가 공동으로 개발에 성공한 국내 최초의 초음속 항공기로, F-15K, F-35, F-22 등 차세대 전투기의 조종훈련을 위해 설계된 초음속 훈련기이자, 공대공 미사일 등 각종 무장을 장착하여 경공격기로 운용할 수 있는 기종이다.

이와 관련, KAI 정해주 사장은 “세계 고등훈련기 시장에서 가장 앞선 성능을 보유한 T-50의 수출 활동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시점에서, 세계적인 시험비행 조종사의 객관적인 이번 평가는 고등훈련기를 구매해야 하는 각 국의 공군에 영향을 주어 T-50 해외수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시험 비행의 의의를 평가했다.

한편 이날 시험 평가 비행을 수행한 콜린스 피터 제임스 씨는 미국 레이시온사 소속으로 총 비행시간이 7000시간에 이르는 베테랑 시험 평가 비행사라고 KAI 측은 밝혔다.
기획취재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