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저평가 가치주 아세아시멘트의 황토시멘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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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토시멘트란 기존의 시멘트와 활성황토를 약 7:3 의 비율로 배합하여 시멘트의 독성을
중화시키고 회색이 아닌 황토의 색깔을 지닌 친환경 웰빙의 건축 재료입니다.

이 것을 특허 출원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일부에서 오해하는 대로 황토를 일부 섞어 황토색깔만 나고 강도가 약해져서 친환경 건축
재료로서의 활용가치가 없고 가격만 30%정도 비싸다면 뭐하러 돈들여 특허를 출원하겠
습니까?  

우리가 잘 모르던 대단한 가치가 숨어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기존에 황토벽돌과 황토몰탈이 진정 웰빙재료라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지요.
아토피등의 피부병에도 좋고 원적외선도 나온다 하니... 원적외선이 우리의 몸속에 들어가면
암세포를 치료한다는 연구결과도 있으니까요. 아파트등 시멘트 건축물과 본드등이 사용된
인테리어 자재들 때문에 아토피환자가 많고 잘 낫지 않는다는 것은 잘 아시지요.

그런데 기존의 이 친환경 자재가 고가격, 시공난이, 저강도, 습기취약등 치명적인 약점이
있어 일부 전원주택외에는 건축자재로서 사용이 확대되지 않고 있습니다.  

가격이 비싼 것은 그렇다치고 공사시 황토몰탈을 물과 섞어 이개는 것이 무척 힘들다는
군요.

시간과 노동력이 장난이 아니지요. 또한 습기에 약해 물기가 있는 곳에는 사용이 불가능
하므로 외장재에는 사용이 안되지요.

또한 강도가 약해서 기둥, 천정등의 구조재에는 사용할 수 없고 얇게 만들수도 없지요.
그래서 황토벽돌을 보시면 무척 두껍고 큰편이지요..  그래서 이 것을 방 거실등의 인테
리어 자재로 사용하기가 어렵습니다.
실내가 너무 좁아지고 문틀두께보다 두꺼우니 모양도 영 아니지요.
몰탈로 칠해도 시간이 경과하면 벗겨지고 변형이 되지요..

이런 치명적인 약점을 개선한 제품이 바로 황토시멘트입니다.  아세아시멘트가 특허를
출원할 수 있는 것은 황토를 섞었지만 기존 황토가 아니라 흙벽돌을 구워서 도자기처럼
수천년이 지나도 변형이 없는 강한강도를 낼수 있는 활성황토라는 것이고 시멘트의 강알
카리성을 중화시켜 아토피등의 피부병치료에 도움이 될뿐 아니라  초고층 빌딩을 지어도
전혀 문제없을 정도의 강도를 지녔기 때문에 구조재로 사용할 수 있으며 다양한 형태로
판재등의 응용재를 만들어 내외장 건축재로 쓰일수 있다는 것입니다.
한때 아파트방바닥에 게르마늄성분을 섞은 시멘트몰탈이 웰빙자재라 하여 100만원 넘게
주고 시공하던 것을 기억하실 것입니다.  만약 그것이 어차피 시멘트를 섞었으니 효과가
없다고 한다면 할 필요가 있었을까요... 그런것에 비하면 황토시멘트는 가격도 저렴하고
효과도 훨씬 좋다고 할 수 있겠지요

또한  황토시멘트의 뛰어난 장점이 한가지 더 있습니다.
바로 내구성인데요.  
기존의 시멘트는 강알카리성이라서 산성물질이 닿으면 부식이 잘됩니다.  시멘트 레미콘
으로 만들어 하수관에 쓰이는 흄관의 경우 하수도에서 생기는 황산등의 산성물질에 약해서
쉽게 부식이 되며 시멘트 노출 벽 기둥등에는 산성비에 의해 부식 갈라짐등이 발생합니다.
레미콘으로 만든 시멘트가 노출된 바닥은 몇 년 안되어 산성비등에 의해 부식되고 갈라져서
보기도 싫고 방수가 안되니 재시공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강위에 다리를 놓을 경우 물속에 있는 콘크리트 구조물은 강알카리성으로 환경을 오염시킬
뿐만 아니라 산성물질등에 부식되어 내구성이 약해지므로 세월이 지나면 기초가 약해져
다리가 무너질 수도 있는 위험한 상황이 올수도 있지요.

실제로 아세아시멘트에서는 수십일동안 황산에 담가서 실험을 했는데 기존제품과 달리 전혀
부식이 없다고 합니다.  강도도 초고층 빌딩을 지을수 있을 정도로 우수하고요.

그러니 특허를 낼만 하겠지요.
건축자재로서의 시멘트시장 판도를 바꿀수 있는 어마어마한 발명품인 것입니다.

황토시멘트의 대표적인 응용분야를 살펴보겠습니다.

4대강 정비를 한다고 하지요.
강변은 전국일주를 할 수 있는 자전거 도로를 만든다고 합니다.
4대강사업은 친환경사업이 아니라고 하지요.  강둑을 시멘트 구조물로 만들어야 공원과
자전거 도로도 만들 수 있는데 물속에 시멘트가 있다면 강물이 시멘트 독성에 오염되어
풀도 잘 자라지 않고 물고기도 없어지는데 친환경 사업이라고 할 수가 없지요.
그렇다고 나무로 할 수도 없고... 여기에 대한 해답이 바로 황토시멘트입니다.
이걸 사용하면 친환경사업으로 할 수 있는 것이지요..

그리고 자전거 도로 말인데요...
강둑에 아스팔트 또는 폐타이어 보드깔고 그위에 보기 좋으라고 페인트를 칠한다면 그게
친환경일까요...  비가와서 빗물에 의해 페인트, 아스팔트의 독성이 강물에 스며드는데
이게 친환경사업이 될 수 있을까요?  물론 이용하는 사람한테도 안 좋지요.

이런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것이 바로 황토시멘트입니다.
황토시멘트는 황토색이므로 별도로 페인트칠을 할 필요도 없고 강알카리성이 아니므로
산성비에 강하고 강물을 오염시키지도 않지요..

또한 황토시멘트는 제조공정에서 사용하는 에너지를 덜 써도 됩니다.
활성황토 제조시 가공온도가 기존 시멘트의 반정도면 되니까요.
CO2발생량이 적어지니 이게 바로 친환경제품이 되는 겁니다.
국가적으로 적극 권장해야 하는 것이지요..

또한 아세아시멘트에서는 황토시멘트를 KS규격제품으로 승인을 신청해 놓고 있습니다.
국가가 사용을 권장해야 하는 이유가 충분히 될 수 있기 때문이지요.

여러분 시멘트산업은 전통 구식사업일까요?

절대 아닙니다. 시멘트도 초고층빌딩등 여러응용분야에 맞게 다양한 첨단기술의 제품들이
개발되고 있습니다.  철강사업을 하는 포스코에서 제일 두려워하는 경쟁자가 시멘트회사
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시멘트 구조물이 기존에는 철강강도의  1/10 이었지만 이제는 철강
을 대체하여 초고층 빌딩을 지을 수 있는 시멘트들이 속속 개발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철강제품이 화재에 약하지요. 미국에서 9.11 테러사태시 비행기 한 대가 충돌하니 빌딩
철구조물이 화재로 인한 열에 녹아 무너져 내리는 광경을 목격하셨을 겁니다.

만약 그 건물이 시멘트 구조물이었다면 그렇게 폭삭 주저앉지 않고 빌딩일부만 부숴졌을
것입니다.

세상은 변합니다. 전통사업도 첨단사업으로 변합니다. IT, 자동차만이 첨단기술이 아니란
것이지요. 과거의 굴뚝사업이 미래의 첨단사업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그 선봉에 아세아시멘트의 황토시멘트가 있습니다.

아세아시멘트가 초저평가 가치주라는 것은 알겠는데 성장성, 기술력이 약해서 투자하기를
주저하십니까?

특허받은 황토시멘트의 무한한 미래 성장성과 함께하지 않으시렵니까?

 

 

아세아 시멘트가 무차입경영 초저평가 가치주라고 합니다.

최근 2세에게 경영권을 물려주기 위한 작업이 진행되고 있지요.

자식한테 경영권을 완전히 넘기기 전까지는 아무리 저평가 되어 있어도 주가를 누르게 되지요.

아세아시멘트의 주식을 개괄적으로 정리해보겠습니다.



1. 액면가 : 5,000원
2. 주식수 : 4,738천 (자사주 1,000천)
3. 시가총액 : 2146억
4. PBR : 0.33
5. 외인비중 : 8.93%

6. 부채비율 : 20.57%
7. 자본금 : 237억
8. 자본총계 : 6,168억
9. 부채총계 : 1,269억
10. 유보율 : 2,582%

11. 2007년 순익 : 436억
12. 2008년 순익 : 107억 (환율상승으로 인한 석탄가 상승, 금융위기로 인한 건설경기 위축)

13. 매출구성 : 시멘트 62%,  레미콘 29%,  사옥임대 9%
14. 종업원수 : 468 명

15. 투자보유 유가증권 (큰것만)
        - OCI(구 동양제철화학) 지분 2.7%  - 539,760주 ( 약 1,133억)
        - 한일시멘트 지분 3.05%               - 230,265주 ( 약  168억)

16. 주요 관계사
        - 아세아산업개발   100%   비상장   장부가 410억
        - 아세아제지       37.87%   상장      평가 326억
        - 아세아페이퍼텍 33.72%   상장      평가 173억

17. 전국에 공장및 하치장 보유(수원역, 덕소, 안양호계, 제천, 대전, 용인남사, 공주장기면, 대구등등)

18. 대표 부동산 :  
        - 본 사  :  역삼동 소재 대지 2,115평,  건평 14,591평    시가 약 2500~3000억 (장부가 489억)
        - 경주월드 : 경주보문관광단지 8만평, 경주월드내 캘리포니아 비치 워터파크 1만평  시가 약 1,500억
        - 안양시 호계동공장 : 장부가 125억 (1990년대기준)  - 인근공장포함 아파트로 재개발 추진중


결론  :    현금성 자산인 투자 보유 유가증권의 가치만 시가총액을 넘고 있습니다.
             자사주 보유가치 현 주식가 기준 450억이고 부동산 가치는 본사 건물만 팔아도 시가총액을 넘어섭니다.
             작년 외환금융위기 특수상황을 제외하면 매년 500억 정도의 순익이 예상됩니다.
             작년 개장한 경주월드내 워터파크등의 투자금 500억의 감가상각으로 순익이 좀 줄었지만 금년부터는
             레저사업의 순익도 흑자로 예상됩니다.
             금년 7월경 황토시멘트의 특허가 나오고 본격적인 영업이 진행될 예정이므로 신규사업의 성장성도
             기대되고 부가가치가 높은 사업이 될 것임을 확신합니다.

             무엇보다 금년은 시멘트 사업의 주요 원자재인 석탄의 가격이 약 50% 인하되고 판가 인상되어 수익성이
             대폭 개선됩니다.  시장가격을 흐리던 라파즈사가 철수예정이고 중국화폐가치 상승으로 중국회사와도
             가격 경쟁력이 생기고 있습니다.
             계열자회사인 제지사도 환율인하에 따른 원자재가 인하와 판가 상승으로 수익성이 증가된 상태로 주가도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습니다.

             시멘트 회사중에서는 아세아시멘트의 1분기 수익성이 상대적으로 가장 좋습니다.  불황에 강한 기업임을
             알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