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세아시멘트 세계최초의 고강도 내화시멘트 특허 획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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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저평가 자산가치 우량주인  

 

아세아시멘트에서 세계최초의 획기적인 내화시멘트 특허를 획득하였습니다.


그동안 초고층 건물에 적용되는 고강도시멘트가 화재시 폭렬현상으로 붕괴위험이 있었읍니다. 


 화재에 취약하기는 철강이나 시멘트 건물도 마찬가지였던겁니다.


현재까지 초고층 건물에 적용된 시멘트가 고강도 대책은 해결되었지만  화재에의한 붕괴위험에는 속수무책이었던 것이지요.


기존의 고강도 시멘트는 혼합재에의한 치밀성으로 화재시 열발산이 안되어 폭렬현상이 있었는데 아세아시멘트에서 미세한 합성섬유를


혼합하는 기술로  화재시 열로 섬유가 녹아 미세구멍에 의한 열의 발산을 통해 폭렬현상을 방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 아세아시멘트에서 개발한 고강도 내화시멘트를 적용함으로써 초고층 빌딩및 아파트의  건물 화재시 붕괴문제의 해결이 가능

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서울의 초고층 아파트, 용산, 송도등의 초고층 빌딩, 전세계 초고층 건물에 사용될 시멘트는

아세아시멘트에서 독점판매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이어서 나올 친환경 웰빙 황토시멘트도 기대됩니다.


 

아래 YTN의 초고층 건물의 화재시 붕괴위험 기사  참조하세요..



[단독] 초고층 아파트 화재시 붕괴 위험


 | 기사입력 2007-10-09 05:37 





 [앵커멘트]


서울 도곡동 타워팰리스와 삼성동 아이파크 등 국내 초고층 건축물들은 불이 날 경우 사람이 대피하기도 전에 건물 자체가 무너질 위험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초고층 건축물에 사용되는 고강도 콘크리트가 화재 시 1시간만에 붕괴되는 등 내화 성능이 크게 떨어진다는 분석 결과입니다.


강태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복합 기능과 탁 트인 조망권 확보로 인기를 끌고 있는 초고층 아파트.


높이와 하중을 지탱하기 위해 강도 범위가 40메가 파스칼 이상인 고강도 콘크리트가 사용됩니다.


특히 40층 이상의 경우는 50메가 파스칼 이상이 사용됩니다.


실제로 도곡동 타워팰리스의 경우 50에서 80메가 파스칼, 삼성동 아이파크는 60메가 파스칼의 콘크리트가 사용됐습니다.


하지만, 이 고강도 콘크리트가 화재에는 취약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내 한 연구소가 일본 건축종합연구소에 의뢰해 열과 하중을 함께 가하는 실험을 해본 결과 50메가 파스칼의 콘크리트는

1시간 40분, 80메가 파스칼의 콘크리트는 57분 만에 허물어졌습니다.


기둥과 보 등 구조물이 화재에 버텨야 하는 시간은 건교부 안전규정상 최소 3시간.


[기자]


그런 만큼 이들 초고층 건축물들은 불이 나면 사람이 대피하기도 전에 건물이 먼저 붕괴할 가능성이 크다는 지적입니다.


때문에 미국과 일본 등 선진국에서는 고강도 콘크리트를 사용하는 경우 내화성능을 따로 확보하는 공법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인터뷰:건설기술 전문가]


"폴리프로필렌 섬유를 넣는다든지 내화 보드를 부착하든지 그런 공법을 써서 내화 성능을 높이는 방법을 시공하고 있습니다."

더 큰 문제는 건설교통부가 이 같은 위험을 알면서도 쉬쉬하고 있지 않나하는 의혹까지 일고 있습니다.


[녹취:한병도, 국회의원]


"이제 많은 분들이 이것의 위험성이 노출되면 불안해 한다. 건교부는 국민들 불안감을 없애기 위해 빨리 대책을 만들어야

하고 특히 내화공법을 도입하는 대책을 마련해야 합니다."


이번 조사 결과는 초고층 건물에 뜻밖의 화재가 날 경우 대형 참사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경고해주고 있는 만큼 내화 성능

 강화 등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YTN 강태욱[taewookk@ytn.co.kr]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