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넷미디어

대주주 : (주) CJ 

대주주지분율 : 49.31%

왜 제2의 에스엠인가?

1.  아이패드 , 스마트TV, 구글TV최대 수혜주 

  -  아이패드 전용 애플리케이션 `엠넷TV`가 애플 앱스토어 무료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1위

     엠넷TV 어플리케이션 다운로드가 오픈 하루 만에 1000여건을 돌파했으며

      닷새째인 지난 11일 오전 총 4000여 건에 달했다고 밝혔다. 
     엠넷미디어 관계자는 "아직 아이패드 출시가 국내에 공식 승인되지 않은 점을

      감안하며 현재 아이패드를 갖고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엠넷TV`를 다운로드

      한 셈" 이라고 밝힘

        이데일리 2010.10.13

  -  방송채널 M.NET 및 KM 보유. 국내최다 음원 및 동영상 콘텐츠 보유. 

스마트TV 컨텐츠株가 '톱픽 이라는데..진짜는?

   - 최찬석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엠넷미디어는 자체 제작 100%의 프로그램공급

     자(PP)로서 태블릿 PC, 스마트 TV등의 신규 플랫폼뿐만 아니라 내년부터는 IPTV에 실시간 방송 및 VOD 콘텐츠 제공 가능하다"고 말했다.   

현재 대부분 PP들이 공급하는 콘텐츠가 2~3년짜리 해외 판권이라는 점에서 엠넷미디어의 판권과 경험이 더욱 부각될 것이란 설명이다. 이는 스마트TV 활성화 기대감에 상승세를 탔던 콘텐츠 관련 기업들에 대한 차별화가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

대부분 PP들이 공급하는 콘텐츠가 2~3년짜리 해외 판권이라는 점에서 엠넷미디어의 판권과 경험이 더욱 부각될 것이란 설명이다 (머니투데이 2010.9.29)

엠넷미디어(056200)는 애플의 스마트폰 `아이폰4`에 최적화한 뮤직 어플리케이션

(앱:응용 프로그램)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데일리 2010.9.30 )

2. YG엔터(대표 양현석) 상장 수혜주

     YG엔터(서태지와 아이들 양현석)가 코스닥 IPO 신청하였으며 올해안으로 상장

     가능.

     YG엔터는 2EN1,빅뱅등을 거느린 사단으로 엠넷미디어는 YG엔터 주식의 5.41%

     소유

     IPO 예정공모가 : 24,000~28,000원   

    원더걸스, 2PM, 2AM, miss A 등 JYP와 공동 사업 체결.

    소속 대표 가수들의 아시아 공연과 관련 부가사업 공동계약 체결.

3.  슈퍼스타K  기존 지상파 방송의 시청율 능가 수혜

      (16%대 시청율)광고수익 가속화.

    2009년 수퍼스타K-1  에 이어 2010년 슈퍼스타K-2  대박!!

    2011년 슈퍼스타K -3 을 1분기부터 제작. 

    슈퍼스타 K-3 사전 미디어 광고  예약만 120억원에 달함.

    추후 , 광고 예약이 더욱 늘어날것으로 추정.

    대표이사가 미국등 글로벌 시장에 슈퍼스타K 시리즈 진출의지 표명 

4.  재무건전화 및 흑자 늘어날것.

  (방송채널 M. NET 및 KM 채널 흑자 가속)

    2010년 3분기에 계열사 마이원카드 매각. 사업자금은 운영자금 및 차입금상환

   FN가이던스에 의하면

    2010년 엠넷미디어 영업이익 140억. 

    2011년 예상 영업이익 215억

    그야말로  제2의 에스엠이라고 불릴만도 함.

    정부의 음원사업 복제방지 및 방송채널 M.NET , KM 의 매출 증가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