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반기 큰수익안겨줄 초특급핵심종목3선!-기업탐방(세번째)

'

★올 하반기 큰수익을 안겨줄 초특급핵심종목-3선!!

 

   

 

(1)모노솔라

   모노솔라가 장차 제2의 동양제철화학으로 성장을 선포하고나섰다.

      모노솔라와 합병 우회상장이 예정되어있는 화합물 반도체 및 태양광 웨이퍼 제조업체인

      네오세미테크가 글로벌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연내 직원을 1000명으로 늘리고

      해외 고객을 확대하는 등 연매출 1조원대의 글로벌기업 도약에 본격 나선다.
      지난해 9월 237명인 직원이 올 3월 현재 308명으로 30% 늘었으며 연내 직원수를

      1000명으로 늘리고 제 4,5 공장도 잇달아 건설하겠다는 계획이다.
      동사는 공장 증설과 차세대 태양전지 웨이퍼 개발로 매출이 점진적으로 확대될 것.
     `갈륨-비소` 생산기술을 태양광 실리콘 잉곳 생산에 적용한 네오세미테크는 `연속성장법`

      특허를 자체 개발한 기업이다.
     `연속성장법`은 네오세미테크가 보유한 특허 기술로 잉곳 생산 속도를 기존 공법보다

      10배가까이 빠르게 하는 기술이다.
      현재 `연속성장법` 기술로 140개 풀러(잉곳 생산기계)에서 개당 3000만원에 달하는 잉곳이

      한달동안 1400개 정도가 생산된다. 이렇게 생산 제품은 일본과 독일 등 전량 해외로 수출되고 있다.
      생산 능력 향상으로 매출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 작년 1000억원에 수준에 머물던 매출이

      올해는  3000억원 가까이 늘어날 예정이다.
      수익성도 뛰어난 편이다.

      작년 1030억원 매출에 354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해 30%가 넘는 영업이익률을 나타냈다.

      올해는 3000억매출에 600억이상의 영업이익이 예상된다.
      또 올해 지식경제부에 의해 게르마늄(Ge) 웨이퍼 개발사업 수행기업으로 선정돼, 해당분야

      시장에서 조기 선점 가능성이 높아졌다.
      게르마늄 웨이퍼는 2012년 전체 태양광 시장의 20%까지를 점유할 것으로 예상되는 차세대

      주력 제품군으로 이미 미국 스피어 반도체와 일본 미쓰비시 상사에서 선주문이 발주된 상태이다.
      네오세미테크는 자체적인 특허 기술과 가격 경쟁력 확보로 성장성을 확보한 상태이고,

      지난 6월 코스닥 상장사인 모노솔라와 합병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됐다.

      작년 1000억원에 수준에 머물던 매출이 올해는 3000억원 가까이 늘어날 예정이다. 또 강릉

     공장과 기존 남동공단 증설을 통해 2011년에는 매출이 1조4000억원에 달할 전망이다.
     수익성도 뛰어난 편이다. 작년 1030억원 매출에 354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해 30%가 넘는

     영업이익률을 나타냈다. 

     또한 현재 수주잔고만도 4조원이 훨씬넘는것으로 보여 어마어마한 성장이 예상되며

     장차 제2의 동양제철화학으로 성장한다.

      오명환 네오세미테크 사장은 "앞으로 공개시장의 자본조달을 통해 현재 건설 중인 인천공항

      자유무역지역의 제4공장과 강릉과학산업단지의 제5공장까지 완성해 본격 가동하게 되면

      생산능력 1Gw로 세계 톱5 태양광 기업에 진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3,000억원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는 네오세미테크는 오는 2011년까지

      매출 1조4,190억원과 영업이익 5,530억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대규모

      투자일정을 착실히 진행하고 있다.

      오는 2012년까지 인천공항과 강릉에 지어질 제4공장과 제5공장에는 2,500억원

      이 투자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3,460명의 신규인력을 고용해 지역사회의 고용창출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오는 8월 주주총회를 통해 모노솔라(089240)와 네오세미테크의 합병 승인을 여부를 확정짓고, 10월6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되며 바야흐로 1조원매출시대를 열며 제2의 동양제철화학으로성장한다.

      합병후 엄청난 파급효과로 현재의 7000원대는 완전초저평가로 최소 20,000원대이상은 가 있어야하고

      주식수(7백여만주)로 봐도 올3500억매출에 900억원이상의 영업이익이 예상되는 년말이면 최소 50,000원

      이상의 상승이 예상된며 2011년 1조매출이 이뤄지면 100,000원까지 전문가들은 전망하고있다..

 

(2)미래나노텍

     3M을 넘어서 세계1위의 기업으로 발돋음한다.

      LCD 관련 부품 소재업체로 BLU(Back Light Unit: 후면광원장치)에 들어가는 광학필름을

      2005 년 확산시트와 프리즘시트 기능을 통합한'UTE Sheet(Utility Enhancement Sheet)

      '를 개발, 원가를 절감할 수 있는 복합형 필름으로 시장을 공략. 

       충청북도 청원군 오창과학산업단지에 터를 잡은 미래나노텍. 3만평의 넓은 부지에서 LCD

       백라이트 유닛(BLU)의 핵심 부품 '광학필름'을 생산하는 회사
       삼성전자,LG 디스플레이 등과 일본의 Sharp, 대만의 CMO, AUO, 청화픽쳐튜브 등을

       판매처로 확보하고 있으며 수출 비중은 38%이다. 출하량 기준(10 인치 이상 면적)

        세계 시장 점유율17%(2008 년 말 기준)로 세계 2 위다.
        BLU 에 들어가는 광학필름 중 프리즘시트(Prism Sheet, 빛의 손실을최소화해 휘도 향상),

        DBEF(Dual Brightness Enhancement Film, 빛을 선택 투과, 반사시켜 휘도 80% 이상 향상),

        확산시트(Diffusion Sheet, 빛의 균일성 부여)등을 미래나노텍이 생산하면서

        3M이 장악한 시장에 정면도전하고 있다. 

        동사는 신기술로 중무장한 '세계 일류 한국 부품기업'으로 꼽기도 했다.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광학필름을 마이크로렌즈라는 색다른 공법으로 국산화한 뒤 일본과 대만으로 뻗어가며 3M의

        영역을 위협하고 있다는 게 삼성경제연구소의 분석이다.
        앞으로도 3M의 영역을 꾸준히 위협해나갈 계획이다. 최근에는 3M만 개발하는 초고가 광학필름

        인 '디베프(DBEF)'를 대체하는 '반사형 편광필름'을 개발했다. 현재 제품 테스트 단계로 내년

        상반기부터 양산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지난 2002년 8월 10명도 안 되는 인원으로 출발한 미래나노텍은 최근 4년간 외형이 급속도로

        커졌다.

        2005년 매출 150억원에서 2008년 약 1400억원으로 4년만에 10배가까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008년 영업이익은 133억3000만원.
         2009년 1분기에는 매출액 516억. 영업익 47억7000만원으로 전년동기에 비하면 각각 100%,

         200%가까이 오른 실적을 기록했으며 2분기 실적은 전분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각각 21%와 58% 증가한 627억원과 76억원에 이를 전망이며 올해매출 2300억원 영업이익

        250억원은 무난히 달성할것으로 예상하고있다.
        키코손실종료,큰폭의 성장과 수익성 본격상승국면진입- 1차목표주가 13,500원

 

 

(3)에스엘그린

      신성장을동력으로 탈바꿈하며 제2의 태웅으로 성장한다.

      원자력,수력,풍력,화력,댐,수문,등의 핵심부품, 유압실린더.대형기계부품 등을 만드는

       자회사 시노펙스 그린테크와 8월에 합병을 위한 주주총회 소집. 10월합병예상!
        시노펙스 그린테크는 댐, 수문, 보 등에 사용되는 초대형 유압실린더, 친환경 패키지

       제품인 PMP(Pulp Molding Package), 풍력, 원자력 조선에 사용되는 대형기계부품 등

       신성장 사업을 영위.
       국내에서는 초대형 유압실린더를 생산할 수 있는 기업은 시노펙스 그린테크가 유일하다
     
 우량자회사와 합병을 통해 초대형 유압실린더, 친환경 사업, 신재생 에너지 부품 등 신 성장

       사업을 확보.

       또다른 자회사 터치스크린선두기업 및 물 분야 전문기업인 시노펙스와 게임개발선두업체인

       하이윈의  최대주주 회사이기 때문에 명실상부한 사업형 지주회사로 거듭남.

    이제까지 IT분야의 제품으로 작년 132억매출에 28억적자기업이었다.

  


       작년 132억매출에 28억적자기업이 시노펙스그린테크와 합병을통해 2010년 매


 

  


       출1,500억 영업이익200억,그이후 본격적인 성장지속으로 2015년 글로벌기업


  


       으로 성장시키며 매출5000억을 달성할 야심찬 기업으로 도약한다.


  

       단기조정후 본격적인 상승시작예상. 중장기관점에서 공략유효.

       감자및 액면분할에 따른 거래정지및 재상장일정을 고려하여 투자에 참고바람직!!

       시노펙스그린테크는 지난해 신공장을 준공하고 본격적인 생산에 돌입했으며 2008년 매출

       317억원에 영업이익 46억원을 기록했으며 올해는 550억원 매출에  70억원의 영업이익,

       2010년에는 1000억원 매출에 150억원의 영업이익,2015년 매출 5000억 영업이익800억목표이며

       그룹목표는 2015년  1조를 달성하여 터치스크린,LED분야,수처리시스템,게임개발,원자력,수력,

       화력,풍력,댐및 운하,등 그린에너지와 신성장동력을 총망라한 그로벌기업이  목표이다.

       특히 고성장을 지속하고있는 자회사들에 주목할필요가있다.

  *신성장동력종목의 시노펙스그린테크, 터치스크린의 선두주자 시노펙스, 게임개발의 하이윈

     정부정책최대수혜 신성장동력을 탑재한 모든부문을 총망라한기업으로 거래소,코스닥통틀어

     이러한 종목은 찾기힘들것이며 앞으로 그린에너지의 정부정책에 합당한 핵심부품만을 생산하며

     매년 고성장이 예상된다!

     현재 1000원대의주가는 앞으로 보기힘든 먼과거의 가격이될것임-1차목표가 5,100원

     합병후 주가 8,500~10,000원대 예상,   최소2년이후 중장기투자로 현재의 20-30배

     이상의 고수익을 올릴수있는 절호의 기회를 줄 종목임을  확신한다.

 

 

◆추천주기업탐방-(세번째)- 미래나노텍 ◆

 

<미래나노텍,필름 원천기술로 세계를 품다  >

 

[[코스닥 강소기업]광학필름 국산화..반사형 편광필름으로 3M'맞짱']


"삼성, LG뿐 아니라 일본, 대만 등 전 세계가 거래처입니다"


충청북도 청원군 오창과학산업단지에 터를 잡은 미래나노텍. 3만평의 넓은 부지에서 LCD 백라이트

유닛(BLU)의 핵심 부품 '광학필름'을 생산하는 이 회사는 다른 중소 부품사와 달리 'XX사 협력업체'라는

꼬리표가 없다.


삼성전자와 LG디스플레이와 같은 한국기업들 뿐 아니라 일본과 대만의 LCD TV업체들도 미래나노텍이

 만드는 광학필름으로 LCD화면의 선명도를 높이고 있다. 일본 샤프는 지난해 2월부터, 대만 CMO는

 올해 1분기부터 미래나노텍의 제품을 쓰고 있다.


김철영 미래나노텍 대표이사(사진·45)는 '원천기술을 통한 대량생산'을 그 이유로 꼽았다.


"원천기술로 저가의 고품질 제품을 출시하니까 삼성전자나,LG디스플레이, 일본 샤프 등에 모두

납품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삼성에서 LG진영으로 들어갈 때 반대가 많았지만, 결국 대량생산을 해야 싸게

 공급할 수 있다는 점으로 설득을 했죠"


미래나노텍은 3M이 전세계를 독점하던 광학필름 시장에 2005년 '마이크로 렌즈타입' 광학필름을

세계최초로 출시하며 도전장을 냈다. 새로운 공법으로 싼 값에 고품질 광학필름을 생산하면서 독점은

무너졌고, 경쟁사들이 모방제품으로 따라왔지만 특허를 보유한 미래나노텍은 계속 시장을 앞서나갈 수 있었다.


"원천기술과 특허를 갖고 거의 3개월마다 새로운 필름제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특허가 있기 때문에 늘

후발업체들을 한 발짝씩 앞서갈 수 있죠"


지난 2002년 8월 10명도 안 되는 인원으로 출발한 미래나노텍은 최근 4년간 외형이 급속도로 커졌다.

 2005년 매출 150억원에서 2008년 약 1400억원으로 4년만에 10배가까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008년 영업이익은 133억3000만원. 매출의 일부분을 통화파생상품인 키코로 헤지하면서 순이익은

 74억8000만원에 머물렀지만, 키코손실은 대부분 반영됐다.


1분기에는 매출액 516억. 영업익 47억7000만원으로 전년동기에 비하면 각각 100%, 200%가까이 오른

 실적을 기록했다.


최대주주는 김철영 대표이사로 17.94%를 보유하고 있고, 대만의 창와일렉트로머티리얼이 6.34%를

보유한 2대주주다.

미래나노텍은 중소기업으로서 보기 드문 탄탄한 유동성과 재무구조를 자랑한다. 1분기말 현재 현금성 자산

 600억원에 달하며, 지난해 말 현재 부채비율은 77%로 환율에 따라 변동가능한 키코 평가손실을 제외하면

60%수준에 머무르고 있다.


이 같은 경쟁력을 간파한 삼성경제연구소는 지난 3월 미래나노텍을 아이엠, 아모텍과 함께 신기술로

중무장한 '세계 일류 한국 부품기업'으로 꼽기도 했다.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광학필름을 마이크로렌즈라는

 색다른 공법으로 국산화한 뒤 일본과 대만으로 뻗어가며 3M의 영역을 위협하고 있다는 게 삼성경제연구소의

 분석이다.


우리투자증권도 미래나노텍이 제품 뿐 아니라 고객사도 전 세계로 다각화하면서 규모와 수익이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미 대만에 '마이크로렌즈'타입의 필름을 공급한 데 이어 후속타입인 '프리즘'계열

필름공급도 개시했다. 특히 대만 창와일렉트로머티리얼과 공동으로 대만에 조인트벤처(JV)를 설립하면서

 대만진출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유의 낙천적인 성격으로 기업을 이끄는 김 대표. 그는 LCD TV가 사양산업이라는 우려에 대해서도 전혀

 걱정하지 않는다. "광학필름은 LCD TV가 LED TV로 대체되더라도 쓰입니다. 벌써부터 40인치 이상

 고가의 삼성전자 LED TV제품에는 미래나노텍의 광학필름이 독점공급 되고 있으니까요. "


미래나노텍은 앞으로도 3M의 영역을 꾸준히 위협해나갈 계획이다. 최근에는 3M만 개발하는 초고가

 광학필름인 '디베프(DBEF)'를 대체하는 '반사형 편광필름'을 개발했다. 현재 제품 테스트 단계로

내년 상반기부터 양산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미래나노텍은 아직 3M이 선점한 시장을 노리는 '도전자'입니다. 하지만 머지않아 전 세계 시장에서

정면승부를 펼치는 진정한 '경쟁자'가 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