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용 PCB 업체들 최대 실적 행진 다음종목을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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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과 LCD 의 호항으로 이부분에 PCB 를 공급하는

 

업체들이 엄창난 실적호조로 조정장에서도 시세분출을

 

하고 있어서 아직 오르지못하고 초저평가된 삼성 납품

 

휴대폰용 PCB 업체를 강력 추천 합니다.

 

 

 

 

비에이치 (090460 ) 과 뉴프렉스 ( 085670 ) 가 2/4 분기

 

최대 실적으로 상한가를 기록하고 잇으며 특히 비에이치는

 

이틀 상한가후에도 강력한 상승 모멘템을 유지하고 있어서

 

호실적에도 불구하고 아직 오르지 못한 PCB 업체를

 

선취매하는것이 큰수익을 올릴수 있다고 판단되어

 

강추 합니다.

 

 

 

 

 

비에이치의 2/4 분기 실적

 

매출           278 억원 ,

 

영업이익      36 억원

 

순이익         18 억원

 

현재가       3760 원

 

 

 

디에이피 의 1/4 분기 실적

 

매출        364 억원

 

영업이익    49 억원

 

순이익       35 억원

 

현재가     2500 원

 

 

 

더군다나 업황 최고조인 삼성 휴대폰에 90 % 이상을 납품하고

 

잇어서 2/4 분기 실적은 엄청날것이며 현재 진행되고 있는

 

3/4 분기는 삼성의 추가오더로 출하량이 급증하고 있어서

 

분기 최대 실적이 예상 되고 있어서 주가 역시 크게 상승할

 

여력이 잇는것으로 판단됩니다.

 

 

[뉴스핌 Newspim=서병수 기자]

 

국내 연성회로기판(FPCB) 제조업체들이 삼성전자와 LG전자의

 

디스플레이 및 핸드폰 판매량 증가로 업황개선이 기대된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29일 관련 업계 및 증권가 애널리스트들에 따르면, 경기침체에도

 

글로벌 경쟁력이 강화되면서 국내 디스플레이 및 핸드폰 판매가 급증,

 

여기 에 들어가는 FPCB의 수요가 크게 늘고 있고, 이같은 추세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실제로 이미 2/4분기 실적을 발표한 인터플렉스와 비에이치는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한 바 있다.

인터플렉스는 지난 27일 2/4분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전년동기 23억원과 33억원을 기록하면서 각각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비에이치도 지난 28일 36억원의 영업이익으로 전년동기 및 전분기

 

대비 각각 1301.48%와 176.50% 급증했다고 공시, 주가는

 

상한가를 쳤다.

이에 따라 아직 실적을 발표하지 않은 상장사들 가운데 동종업종에

 

있는 대덕GDS와 뉴프렉스, 플렉스컴 및 비상장이지만 영풍이

 

100% 지분을 가진 영풍전자 등도 실적이 개선될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이다.


◆ 핸드폰ㆍLCD 호조에 관련 FPCB ‘방긋’

전날 실적을 먼저 발표한 비에이치의 이인기 과장은 “삼성전자와

 

LG전자의 핸드폰 판매가 급증한 데 다가 올해 초 삼성전자에 들어가는

 

LCD 용 FPCB 물량확대도 실적개선에 기여했다”며 “업계 전반적으로

 

업황이 개선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우리투자증권의 김혜용 애널리스트도 “대덕전자, 심텍, LG이노텍 등

 

반도체용 PCB업체들의 실적개선은 아직 부진하다"면서도 "그렇지만

 

 LCD 등 디스플레이와 핸드폰에 사용되는 FPCB업체들은 삼성전자와

 

 LG전자의 매출호조로 어닝서프라이즈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미 3/4분기 매출물량도 어느정도 가시화된 상황"이라며

 

"당분간 매출증가에 따른 고정비 절감으로 실적호조세가 이어질 것”

 

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이들은 지금과 같은 매출물량 확대가 지속된다면

 

단가인하를 반영한다고 해도 충분히 어닝서프라이즈를

 

이어갈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다는 것이다.

 

 

 


 

 

유럽연합(EU)이 DMB폰에 물리던 관세 14%를
 
폐지하기로 했다.
  
외교통상부는 26일 EU가 최근 DMB

 
(디지털 멀티미디어방송)폰과 GPS폰 등을 다기능
 
휴대전화로 분류해 부과하던 관세를 철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외교통상부는 2~3주 전에 이같은 사실을 통보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EU는 그동안 일반 휴대전화에 대해서는 관세를

 
부과하지 않았지만 DMB폰 등은 TV나 내비게이션
 
으로 분류해 14%의 관세를 물려왔다. EU의 이번
 
조치는 DMB폰 등 다기능 휴대전화를 일반
 
휴대전화로 분류한 것이다.
  
업계에 따르면 이번 조치로 삼성, LG 등 국내 업체

 
들은 그동안 납부한 관세 750만유로를 환급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 관계자들은 "이에 따라 DMB 등을 장착한

 
국내 휴대폰들의 유럽 시장 가격 경쟁력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디에이피  ( 066900 ) 현재가 2385 원
 
2/4 분기 역시 어닝서프라이즈 !!!!!!!!!!!!!!!!!!!!!
 
1년 영업이익으로 경영권 인수 기준인 
 
50% 를 사들일수 잇는 초저평가 종목 ( per 1.6 )
 
작년 영업이익 131억원 , 올해 영업이익 예상 200 억원
 
현재가 2385 원대비 시가총액은 417 억원
 
2년 영업이익으로 총주식의 70% 를 인수할수잇는
 
초저평가 종목.
 
2/4 분기에 부채비율 200 % 대 진입 확실 ( 회사 확인 )
 
년말까지 100 % 대 진입 확실 .

  
디에이피의 년도별 실적.
 

항 목

2005년

2006년

2007년

 

2008년 12월

매출액

775.2

895.8

1,314.1

1,743.8

영업이익

39.7

-244.4

25.3

131.6

당기순이익

46.3

-350.6

11.3

72.0



 
 
 
 
디에이피의 분기별 실적 .
 

항 목

2008년 03월

2008년 06월

2008년 09월

2008년 12월

매출액

470.5

424.1

507.5

341.7

영업이익

21.8

9.2

28.3

72.3

당기순이익

13.6

3.2

12.7

42.5



 
 
 
 

 


 
 
 
 
삼성에 90% , LG 에 10% 정도를 납품하는
 
휴대폰 종목의 초저평가 종목 입니다.
 
 
 
작년 매출 1743억원에 영업이익은 131억원이고 ,
 
이익은 72억원에 싯가총액은 고작 현재가
 
2385원 기준 417 억원에 불과한 2009 년도
 
최고의 대박 종목을 강력 추천 합니다.
 
 


 
 
 
 
 
 
작년 4/4 분기 실적


 
  매출               341억원 

 

 영업이익           72억원 

 

 순이익              42억원  

 

 

 


2009 년도  1/4 분기 실적
 
 

매출         364억원 
 
( 전년 동기 470억원 대비 20% 감소 )


 
 
영업이익   48.5억원 

 
( 전년 동기    21억원 대비  130% 증가 )

 
 

 
 
순이익       35억원   
 
( 전년 동기 13억원 대비  200 % 증가 )

 
 
 
 
이렇듯 2개분기를 연속하여 서프라이즈한
 
실적을 발표하엿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주가는 초저평가 상태이므로 강력 매수추천
 
합니다.
 
 
 
 
 
 
영업이익률   14 % . 는 부품 업체로서는
 
쉽지않은 수익률인데도 불구하고 2개분기 연속 
 
14% 이상의 수익률을 기록하고 잇으며
 
 
전방산업인 휴대폰 업황의 호조와 90% 가 납품되는
 
 
삼성전자의 선주문 급증으로 2/4 분기도 최대실적
 
갱신이 확실시 되고 잇어서 ,2/4분기 실적이
 
가시화되는7월에는 주가는 한단게 레벌업 될게 분명한
 
 
초저평가 종목 입니다.
 
 
 
 
더군다나 디에이피는 26000원대 의 KH 바텍이나
 
디지텍시스템 과 비교해도 전혀 실적이 뒤지지 않으면서도
 
주가는 1/10 상태에 머물게하는 부채비율을 신주인수권이
 
급속히 하락시켜줄것으로 보여지므로서 신주인수권이
 
주당가치 희석을 가져올순 잇으나 , 동시에 디에이피의
 
신규공장 건축과정에서 늘어난 부채비율을 떨어뜨리는
 
긍정적인 효과가 잇음을 간과 하여서는 안될것 입니다.
 
 
 
 
 
하지만 2/4분기 최대실적에 년간 영업이익이 220억원이
 
예상되는 종목의 주가가 2300 원대에 머문다는것은
 
이종목을 저가에 매수할수 잇는 철호의 기회로
 
보여집니다.
 
 
 
 
220억원의 이익으로본 디에이피의 현주가 2385원의
 
밸류에이션을 보면 주당순이익인 EPS 가 1275원으로서
 
현재가 대비 PER 는 1.89 로써 코스닥 종목중
 
최저 PER가 될것 입니다.
 
 
 
 
올해  EPS ,1275 을 계상한 적정주가를 산출해보면
 
코스닥 평균 PER  10배를 주어도 12750원이 나오고
 
디스카운트하여 8배만 준다고 하여도 10200원의
 
적정가격이 나옵니다.
 
이런 연유로 기관과 외국인은 계속 매집하고 잇으며
 
소신없이 투자한 개미투자자들만 물량을 털리는
 
상황이 되고 잇으나 2/4 분기 실적이 가시화되는
 
7월말까지는 꼭 물량을 확보하시기 바랍니다.
 
 
 
 

 

08년 매출은 1,743.8억원으로 전년대비 32.7% 증가,
 
영업이익도 131.6억원으로 25.3% 증가하는 턴어라운드
 
시현. 순이익도 72억원으로 07년 11.3억원대비 크게 호전됨.
 
삼성전자의 휴대폰 물량 증가와 고부가 위주의 제품
 
구성으로 제품당 마진율 개선이 높았던 것으로 판단.
 
 

09년 휴대폰 시장이 고가 위주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PCB의 멀티화로 단가가 상승할 것으로
 
전망. 특히, 삼성전자의 물량 증가와 스마트폰 비중의
 
확대는 동사의 수익성 호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
 
 
 
 

디에이피는 삼성으로부터 오늘부터 시작되는 3/4 분기에

 

신제품 오더를 신규 수주 하여서 3/4 분기는 엄청난

 

예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