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수주 임박한-반도체 LCD 핵심 소재 국내 유일 독점 공급 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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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4 년만에 대규모 반도체 라인신설

 

7 조원대 반도체 시설투자에 낙폭 과대한

 

 

최대 수혜 종목을 잡아라.

 

 

 

 

이제는 삼성전자에 반도체 장비를

 

납품하는 낙폭과대한 종목에 주목하라.

 

 

 

 

삼성전자 4 년만에 대규모 반도체 라인신설

 

삼성전자가 경기 화성의 반도체단지내에 새 라인

(16라인) 건설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의 신규 반도체 라인 건설은 지난 2005년

하반기 화성 15라인을 건설한데 이어 2006년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 12인치 라인을 신설한 이래

4년만이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가 당초 발표한 올해 메모리반도체

투자 규모도 5조5000억원 이상에서 비메모리반도체를

포함해  7조원 정도로 상향 조정될 전망이다.

 

 



반도체업계 한 관계자는 21일 "삼성전자가 D램과 낸드

플래시등 메모리반도체시장에서 지배력이 강화되는

추세에 따라 연내 가동을 목표로 새 공장인 16라인에

대한 투자를 단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른 관계자는 이와 관련, "삼성전자가 그동안 화성

11라인과 10라인 공정을 8인치(200㎜)에서 12인치

(300㎜)로 업그레이드한 적은 있지만 라인을 신설

하기는 4년만이다"고 말했다.




삼성전자가 올해 16라인 등 반도체에 공격적인 투자를

단행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당초 발표한 메모리반도체

5조5000억원 이상에서 비메모리반도체를 포함해

총 7조원 정도로 상향 조정될 전망이다.

하이닉스 역시 올해 투자액을 당초 밝힌

1조5000억원에서 최근 2조3000억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삼성전자에 반도체 장비를 납품하고 잇으나

 

2009 년도에는 장비 발주가 없어서 2009 년도는

 

국내유일 독점 생산하는 반도체및 엘시디용

 

핵심소재 펠리클만으로 흑자를 유지하고 잇으나

 

올해는 삼성전자에 반도체 대규모 장비발주로

 

큰폭에 실적개선이 예상되나 증시하락과

 

함께 낙폭과대한 종목 입니다.

 

특히 동종목은 삼성전자 올해 집중투자하는

 

비메모리 반도체 투자에 최대 수혜 종목이기도

 

합니다.

 

 


 

 

 

업황최고조에 반도체 및 LCD 에 핵심 소재

 

펠리클을 국내유일 독점 공급하면서 주가는

 

크게 상승하지 못한 반도체 종목 입니다.

 

 

 

 

1 월에도 늘어나고 이는 수주물량은 1/4

분기부터 크게 호전될 실적을 내놓을것

으로 보여져 강력 추천 합니다.

 

 

 

 

 

 

이종목이 왜 크게 상승할수밖에 없는

이유는 2007년도 반도체가 호황일때

반도체 장비 부분으로매출 535 억원에

순이익 53 억원을 기록하며 이때 주가

역시 4900원을 기록하며 최대 호황

이었읍니다.

 

 

 

 

 

 

 

 

하지만 2009 년도 세계 금융위기 여파로

반도체 경기가 극도로 최악이었지만

하반기들어서서 반도체 장비발주가

하나도 없는 상황에서 , 독점 공급하는

펠리클로만 3/4 분기 까지 매출 179 억원 ,

순이익 64 억원을 기록하고 있으나 반도체

경기가 살아나면서 세계 1.2 위 반도체

업체인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대규모

 설비증설에 나설것으로 발표하면서 최대

수혜 종목으로 탈바꿈할것으로 보여져

강력 매수 추천 합니다.

 

 

 

 

 

 

 

또한 이종목은 타 장비업체와 다르게 반도체 고부가

가치 핵심소재인 펠리클을 국내 유일하게 독점

생산하고 있으며 반도체 장비 발주 한건 없었던

2009 년도에도 늘어나고 있는 펠리클 매출로 흑자

기조를 유지하고 있던 회사 입니다.

 

 

 

 

 

그런데 반도체 경기 호황으로 늘어나고 있는  펠리클

수요말고도 반도체 장비분야에서 대규모 수주가

예상되므로 2010 년도에는 최고에 턴어라운드 종목이

될것 입니다.

 

또한 펠리클에 대한 수출 역시 계속 증가하고 있어서

향후 펠리클에 대한 실적 기대감만으로도 상당한 주가

상승이 예상되는 종목 입니다.

 

 

 

 

 

 

에프에스티   ( 036810 ) 

 

 

주식수    1395 만주

 

 

현재가    1775원


 
자본금 70억원에 , 총주식수 1395 만주에
 
반도체 장비및 반도체 재료펠리클을 전문으로
 
생산하는 국내 유일 독점 기업입니다.
 
 

 
 
 
2009 년도에 주 매출원이었던 반도체장비 부분에서
 
매출이 발생되지 않아서 매출은 소폭 줄어들었지만 
 
국내에서 독점생산하고잇는 반도체 핵심재료인 
 
펠리클에서의 높은 수익성으로 꾸준하게 흑자기조를
 
유지하고 있는 종목으로 2010 년도 대규모 반도체
 
장비 부분 설비투자에 최대 수혜 종목이나 주가는 
 
3500 원 고점대비 50 % 상태인 1600 원대에 머무르고
 
있었으나 근래들어서 거래량을 늘리며 박스권을 
 
돌파하고 잇어서 큰시세를 예상해 봅니다. 

 

 

 

 


 

 

삼성전자 반도체 본격 시설 투자

 

[뉴스핌=이연호 기자]    2010 년 1월 5일.

 

반도체 경기의 춘풍을 타고 삼성전자, 하이닉스반도체등

반도체 업체들의 투자가 본격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2년간 글로벌 경기 후퇴에 따른 수요 감소로

어려움을 겪었던 반도체 업계지만, 점차 업계 구조

조정이 마무리되고 세계 경제 회복 기미 까지 맞물리면서 투자의 온기가 확산되고 있는 것.



지난해 불황 속에서도 해외 경쟁업체들과의 격차를

더욱 벌리며 선두업체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한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는 올해 지난해 상대적으로

미진했던 설비투자에 적극 나서며 호황을 제대로

즐길 준비를 하고 있다.



우선 지난해 3/4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올해 5.5조원

이상을 투자하겠다는 밝힌 부동의 1위 삼성전자의

투자 규모가 어떻게 정해질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5.5조원 \\\'이상\\\'이라고 밝힌 만큼

시황에 따라 투자 규모는 충분히 열어 놓은 상황

아니겠냐"며 "7조원 정도까지 투자 규모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는 얘기도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세계 2위 D램 업체인 하이닉스 역시 최근 공시를 통해

올해 2.3조원의 시설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대비 2.3배 늘어난 규모며, 지난 2008년의

2.6조원에 육박하는 수준이기도 하다.




국내 업체들과는 그 규모에 있어서 월등한 격차를

보이고 있는 것. 투자 재개로 업계 선두권인 우리

기업들을 추결 할 구상을 하고 있지만,국내 기업들은

오히려 해외 경쟁 업체들 대비 월등한 투자를 단행하며

그들과의 바람과는 반대로 격차를 더 벌릴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