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석탄주의 대장주는 분명하게 말하지만 이주를 따라올 주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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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톤글로벌이야말로 앞으로 석탄주하면 대장주임을 분명하게 한다.

 

엔알디, 아직 삽질도 하지않고 단지 석탄공사인가 뭔가와 한다고 그리고 지분을 51%인가

함께 인수했다고 하지만,

 

여기서 주목해야 할 일은 설사 그것이 된다해도 아직 멀었고 어떻게 될지를 모른다는 것.

실제 생산에 들어가야 인정할수 있는 것이 광산의 특성이다.

 

광산개발주나 에너지 개발주에서 조심해야 할 것은 바로 유전광구 개발의 세하를 보고

피엘케이의 탄광광산 개발에 대한 결과를 봐라.

 

이들은 유력하게 개발을 하여 이익을 낼 기업으로 손꼽는 기업이였지면

중간종료를 받아 수만원하던 세하는 연속 하종에 2천원 밑으로 떨어진 상황이다.

 

이들도석탄공사 아니면 광물자원공사와 함께 뭐 함께 진출 내지는 계약하고, 또는 타당성

의뢰를 했다고 했던 기업들이다. 그래서 양산이 들어가기전 까지는 의미가 없다.

 

그외에 수많은 자원개발주들은 완전히 어떻게 되었나를 봐라. 인네트,에버리소스, 두림티엔씨,오엘케이,

icm등 부실기업들의 말로를.

 

그나마 중소기업중 자회사가 석탄공급을 하고 있는 에버테크노는 7000원대에서 12000원대로 올랐다.

그리고 자회사지만 조금은 인정할만 하다.

 

그러나 진짜 대장은 키스톤글로벌 이주식에 주목하라. 이유는 현대제철, 포스코,일본의 JEF홀딩스제철소와

공급체결인데, 일본의 JEF와는 60만톤계약인데, 이것을 계산하면 거의 1억9200만$

 환화로 2210억이상의 물량계약이다.

 

그러면 키스톤글로벌은 바로 키스톤인더스트리가 대주주로 유럽에 년간 1000만톤의 석탄을 공급하는

  30억달러(3조4천억 매출)인 세계 굴지의 기업이다.

 

이미 확보한 물량도 300만톤 정도로 알려졌고, 그금약은 현재 저휘발성 점결탄 330$/톤당,

고휘발성317$/톤으로 환산하면 무려 1조원의 물량 확보다. 가격은 오름세다.

 

탄광도 그렇고, 유전, 광물 모두 말할 것 없이 진짜 생산이 이뤄져서, 납품이 되어야 진짜지

나머지는 어떻게 된다는 답을 내는 것은 무리수다.

 

그리고 재무구조도 작년말 기준 110%이상으로 완전히 개선되었고, 금호종금이 13%인가를

신주인수권을 인수한 것도 이런 맥락에서이다. 이들 물량은 내년4월이후에나 전환가능하다.

 

대주주도 내년까지 가야 매도할수 있고, 이제 에너지의 가격상승으로 석탄의 수요는 당연히

많아지는 귀한 물건이 되어서 가격도 현재 많이 올랐고, 올라가고 있지만

 

키스턴글로벌을 지켜보라. 그리고 목표가도 적게 잡아도 2분기안에 에버테크노보다 높은 15000원-2만원이상이

될 이유는 확보된 계약량과 물량확보,가격을 본다면 상당한 이익과 매출이 기대되는 종목이고

 

앞으로 석탄주의 대장주로 당연한 것이다. 이보다 확실한 대장주 있으면 올려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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