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TV로 옥보단 트랜스포머3 보고싶어 미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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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권영수 사장도 티엘아이 자회사 이시티의 기술을 당연히 알고 하는 발언이겠지요
3D를 주력으로 미는 회사의 사장인데?

◆ 3D 콘텐츠 공급 “심각한 문제 아니다”

3D TV 시장 개막 이전부터 가장 큰 난관 중 하나로 지적돼 왔던 3D 콘텐츠 공급 문제에 대해 권영수 사장은 “현 상황에서는 심각한 문제가 아니며, 금방 해결될 것”이라는 입장을 보였다.

그는 “그동안 소프트웨어 분야에서는 하드웨어가 먼저 깔려야 콘텐츠를 공급한다고 하고, 하드웨어 쪽에서는 콘텐츠가 충분해야 하드웨어 시장이 열린다는, 이른바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식의 논쟁이 이뤄져 왔다”면서 “하지만 지금은 많은 업체들이 3D 콘텐츠를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권 사장은 특히, “2D를 3D로 전환하는 기술이 상당히 좋아져서 굳이 3D 전용 콘텐츠를 만들지 않아도 충분한 콘텐츠를 확보할 수 있다”며, “3D 카메라의 보급도 콘텐츠 공급 문제를 해결하는 데 일조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티엘아이 자회사 이시티 2D→3D` 변환 칩 국내 첫 개발
이시티 정태섭 사장, 가상영상 얹혀 입체감… TV업체 공급계획

"약 6년전 3D시장이 개화할 것이라는 판단 아래, 2D 영상을 3D로 구현할 수 있는 칩 개발에만 매진했습니다. 그 결과 국내 최초로 2D를 3D로 변환할 수 있는 칩 개발에 성공했습니다."
이시티 정태섭 사장은 DVR, MP3 관련 칩 개발 사업을 뒤로하고 수년간 3D 관련 칩 개발에만 매진해왔고, 이 과정에서 약 100억원의 자금을 쏟아 부었다고 설명했다.

그 결과 2D 콘텐츠를 3D로 변환하는 작업을 하나의 칩(제품명 ECT223H)으로 구현하는데 성공했다. 정 사장은 "수년간 매출은 없고 투자만 지속돼 왔지만, 3D시장이 열릴 것이라는 전망 아래 국내 최초로 3D구현 칩 개발에 나섰고, 결국 상용화에 성공했다"고 말했다.
이시티는 오는 4월과 6월 3D TV용 칩셋 샘플을 각각 출하하고, 현재 대형 TV패널 제조사와 셋톱박스 업체를 대상으로 공급 협상을 진행중이다.

이 기업은 2006년 입체 콘텐츠를 촬영할 수 있는 칩을 개발, 삼성전자 휴대폰에 공급하기도 했다. 그러나 3D구현에 필요한 베리어(입체안경의 기능을 하는 부품), 카메라가 하나 더 장착되야 하는 점 등 때문에 기존 휴대폰 대비 약 20달러의 부품비가 더 소요됐다. 이로 인해 상용화에는 성공했지만, 소비자에게 큰 인기를 끌지는 못했다고 정 사장은 설명했다.

이시티는 이후 2D 컨텐츠를 3D로 변환해 3D영상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시작했다.
그는 "최근 LCD TV를 필두로 3D영상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이고, 삼성과 LG뿐만 아니라 일본의 소니 등 글로벌 세트기업들이 3D 구현이 가능한 TV 제조에 집중하고 있다"며 "3D상용화가 올해부터 본격화하는 만큼 3D구현 칩의 수요도 크게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동안 3D 영상 구현에 대한 산업계의 관심은 상당하다. 그러나 영상 구현에 걸맞는 소자기술과 입체 콘텐츠를 구현하는 카메라 기술이 취약해 몇 번이나 고배를 마시기도 했다.
이러한 기술적 문제점이 어느 정도 해결돼 이제 가정에서 입체 영상을 보고, 영화를 볼 수 있는 시대가 이르면 5년 안에 열릴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이시티가 개발한 3D변환 칩은 2D콘텐츠를 100% 3D로 변환할 수 있는 기술은 아니다.
정 사장은 "TV나 셋톱박스에 이 칩셋을 넣어서 저렴한 비용으로 2D영상을 3D로 볼 수 있는 2.5D 수준의 구현능력"이라고 설명했다. 즉 3D영상으로 변환하기 위해서는 하나의 영상을 두 개로 만들어야 하지만 이시티가 개발한 칩은 하나의 영상에 가상 영상을 얹혀 입체감을 구현하는 기술이다. 때문에 완벽한 3D기술이라고는 할 수 없다.

다만 "일반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3D영상으로 변환해주는 시도는 있었지만, 칩 하나로 이를 구현시키는 방법은 최초이며, 3D TV에 하나의 기능으로 활용될 수 있게 공급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내년 대량 양산을 통해 약 300억원 이상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3D 구현에 없어서는 안될 기술을 제공하는 R&D형 기업으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퍼온 글)

티엘아이 황제주 등극 가능성은 ?                                  

 1)  LG디스플레이의  필름패턴편광안경방식(FPR) 시네마 3D TV 출하량 증가에

     따른 고사양 120Hz, 240Hz 3D TV 출하량 증가가 확실시되고 

    

     LG디스플레이의 FPR 3D TV 패널을  탑재해 지난달 중순 3D TV 10만대 이상

     판매되는 등  중국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중국 스카이워스와 하이센스

 

     이어서 소니도  LGD의 FPR 패널 사용으로  티엘아이의 고사양  3D TV용 T-CON

     매출 급성장 전망

 

2) LG디스플레이의 저사양(60Hz) 공급업체인 일본 르네사스의 아오모리현등 6개

    공장이 일본 지진으로 가동이 중단되어 저사양 60Hz TV  T-con 공급을 늘리던

    티엘아이 에게는 절호의 기회로 작용되어 큰 수혜 예상

 

3) 중국 1위의 LCD패널 업체인 BOE가 기존 중소형 패널에서 대형 TV 패널 본격

    적인  출하로 기존 공급중이던  LDI(LCD Driver Ic) 납품 증가와  T-Con

    (Timing Controller) 신규 매출이 예상됨

 

4)  조만간  LED TV용 드라이버 직접회로(Driver Ic) 개발이 거의 완료되어 납품될

     전망임

 

5) 향후 터치스크린 패널은 현재 공급방식에서 삼성, LGD등의 패널업체가 직접

    LCD패널 내에 내재화 시킬(in-cell 방식) 예상으로 패널업체들이 총력을 기울

   이고 있어 하반기 부터 는 터치스크린 업계의 지각변동을 몰고올 예정입니다.

   

   티엘아이는 in-cell 방식 터치용 판독 직접회로(ROIC)를 하반기 양산에 들어가

   패널업체에 이 판독 칩을 직접 납품하면 패널업체는 직접 LCD 패널에 내재화

   되어  터치스크린 업계의 새로운 기린아로 재편성 될 것이고 이후 티엘아이가

   황제주로 등극 할 날 을 기다려 봅니다

$#$$$$$$$$$$$$$$$$$$$$$ (퍼온 글)

왜? 반드시 “티엘아이”를 잡아야 하는가?

“월스트리트저널은 삼성이 수개월동안 표준단체에 LG의 3D접근방식이 고해상도화면에는 접합하지 않다고 로비를 했지만 LG방식은 결국 미국, 유럽, 중국에서 고화질(HD)표준으로 채택됐다고 전했다.”

 

미래의 TV시장은 어떻게 재편 되는가?

삼성은 지난해 4천5백 만 대의 TV를 판매 했고 LG는 300만대의 TV를 팔았다.

2010년 3DTV 판매 점유율은 미국이나 우리나라가 거의 비슷한 비율로(사람 사는 동네는 다 똑같은가 보다) 2%대에 그쳤으나 올 3월을 기점으로 14%대에 진입을 했다.

미국의 글로벌 리서치 사인 Parks Associats 의 보고서에 따르면 2014년 미국 TV시장의 판매율 중 80%를 3D TV가 차지 할 것이라고 한다.

최근 각종 매체의 일반인 실험단 조사 및 해외 유명인들에 의해 LG의 3D TV가 압도적으로 더 낫다는 평가를 내리고 있다.

※ “2011년 3DTV 실험조사연구 및 서베이”의 조사결과 중 최종 구매의향 조사 결과에서 86.2%의 소비자 실험군이 LG 3DTV를 선택 했다.

2011년 2월 3DTV 판매량은 삼성이 67.18% LG가 4.58% 였다 그러나 3월 판매량은 삼성이 30.3% LG가 57.78%로 크게 앞섰다.

 

왜? “티엘아이”가 대박주인가?

“티엘아이”가 없으면 LG 3DTV 올 스톱입니다.

주식보유현황

김달수외 4인 17.02%

LG디스플레이 12.37%

※LG 쪽에서 중요한 발언 한 것을 들은 기억이 있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안 나오네요^^

“티엘아이”는 얼마 전 알짜기업인 메모리 판도체 후공정 업체인 원팩을(매출 584억 영업이익 101억)을 196억에 매입했다.

받뜨 ㅋㅋ 몇 년 전 이시티라는 회사를 인수 했습니다. 예가 물건입니다.

조만간 세계가 아니 되기 전? 아마도 LG, 삼성이 막겠죠 뭔 수를 써서래도^^

 

모두들 부자 되세요!!

 

참 이 주식 1~2년 안에 1000% 가는 건 거의 확실한데 제가 열심히 선전해서 3개월 안에 10배 보내 볼까합니다 ㅎㅎ 아님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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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자회사 카이로넷

티엘아이-아이앤씨, 잘나가는 팹리스 기업이 뭉친다.

자본구조 탄탄한 회사끼리 WiFi칩 개발기업에100억원 규모 공동투자
외산 위주의 통신칩 시장에 국산화 돌풍을 위한 공동 출사표
디스플레이용 IC 전문 팹리스 기업 티엘아이(대표 김달수)와 모바일 TV용 반도체 전문업체 아이앤씨테크놀로지(대표 박창일)가 와이파이 통신칩 개발 업체 ㈜카이로넷에 100억원 규모의 공동투자를 결정, 경영권을 확보한다고 20일 밝혔다.
티엘아이는 디스플레이 분야의 타이밍 콘트롤러 및 구동 칩 전문업체로 최근 3D 및 LED TV 용 제품 등 고부가 신제품을 중점 출시하고 있으며, 아이앤씨테크놀로지는 모바일 TV 핵심 칩 전문업체로 T-DMB분야 90%대의 국내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고, 일본과 중국 등 해외 모바일 TV시장을 적극 개척하고 있다.
두 회사 모두 각기 독자제품의 확고한 경쟁력과 탄탄한 수익구조를 갖추고 있는 회사로, 이번 공동투자를 통해 무선통신 분야로 과감히 사업영역을 확장하여 매출증대와 글로벌 시장에의 본격 진출이라는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는 것이 기대된다.
특히, 이번 양사의 협력사업은 외산부품들이 대부분 장악하고 있는 무선통신 칩시장에서 국내 벤처기업끼리 공동투자를 통해 국산부품 점유율 향상에 과감한 도전장을 내미는 것으로, 반도체 – LCD에 이어 한국이 주도하는 또 하나의 산업분야를 국내벤처기업이 협력모델을 통해 만들어 나갈 수 있을지 주목되는 사건이라 할 수 있다.
양사가 공동투자한 카이로넷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와이브로용 핵심 반도체인 베이스밴드 칩과 RF트랜시버 칩, 파워앰프(PA) 칩 등 3가지를 모두 생산하고 있으며 모바일 와이브로 및 와이파이 분야 의 통합 솔루션을 확보한 기업이다.
와이파이 분야는 세계공통 표준을 사용함으로써 국내시장뿐 아니라 해외시장 개척과 진출이 용이하며, 제품생산과 공급에 있어 규모의 경제 효과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
티엘아이와 아이앤씨테크놀로지는 이번 와이파이 솔루션 등 무선통신 관련분야 진출을 통해 새로운 성장 엔진을 확보하고, 글로벌 플레이어인 양사 고객채널을 초기 시장진입에 적극 활용하는 전략적 시장진출 계획을 구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