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이 아니라고 할 때 네라고 할 수 있어야 돈을 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태양광 관련주들이 최근의 과열로 인한 단가 하락이 이어지고 있고,

동사는 캐쉬카우로 인정되는 코웨이의 매각과 관련한 일련의 일들...

또한 계약의 해지로 인해 하락을 이어왔으나, 최근 4천원 근처에서 반등을 시도하고 있는

모습으로 4천원은 지난 1월 3일 찍은 자리가 되겠습니다.

지금 부터 눌림목 자리로 보여지며, 4,250원이 지켜지고, 500만주 가량의 거래량이

발생한다면 1차, 5,700원, 2차, 6,600원, 추가 돌파시에는 짧은 매매보다는 11,000원에서의

익절과 관망후 대시세를 구경하는 것도 가능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