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50오바마 우주프로젝트나로호발사수리온 시험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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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연말 "400억 달러 규모의 아랍에미리트(UAE) 원전사업 수주"는 세계시장에 "대한민국 원전수출 원년" 등의 의미와 함께 "대한민국"의 브랜드 가치를 드높인 쾌거로 이에 따른 부가가치는 실로 가늠하기 어려울 것이다.

 이명박 정부의 세일즈 외교의 결정판으로 평가 받고 있는 원전 수주는 정부와 기업이 국익차원에서 전략을 공유하고 전력투구한다면 어려운 경쟁에서도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준 계기가 됐으며, 나라 안팎으로 우리의 역량을 과시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방위산업 분야에서도 "방산의 신경제성장 동력화"가 국정의 중요국정과제의 하나로 설정돼 있다. 이를 위한 정부의 정책과 외교노력이 그 어느 때 보다 활발하게 전개되는 등 "방위산업 수출"에 대한 관심과 기대 또한 높다.올해에도 대통령의 세일즈 외교는 계속되고 있으며, 새해 벽두부터 여러 국내ㆍ외 정상회담 시 "방산수출" 관련 의제를 빼놓지 않는 등 범정부 차원의 지원에 방산업계는 크게 고무 돼 있다.

 방산 수출 시장은 약 1000억 달러에 이르지만, 미국, 영국, 프랑스 등 선진국 중심의 10여 개 회사가 주도하면서, 국가차원의 획기적인 수출지원제도 도입, FMS(Foreign Military Sales) 등의 전담지원제도 운영, 정부간거래(G2G), 수출금융 확대 등 시장 지배력을 한층 강화하는 등 후발 주자들의 진입장벽을 높여가고 있다. 또한, 중국은 물론, 한국의 롤 모델(Role Model)로 삼아야 할 이스라엘의 방산업체는 국가 차원의 지원을 등에 업고 무서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등 글로벌 방산시장의 경쟁환경은 녹록하지 않은 상황이다.

 한국은 ITㆍ조선강국의 강점을 활용, 총포, 화기, 기동 등 과거의 한정된 시장을 대상으로 한 방산수출에서 벗어나 전술 통신체계, 전투함 등 고부가가치 제품으로서 시장 확대와 차별화를 모색하고 있다. 방위사업청 개청 이후 괄목할 만한 수출 성장을 보여주는 것도 이 덕분이다. 그 결과 지난 해 방산수출 12억달러를 달성했고,올해는 15억달러, 2012년에는 30억 달러의 수출을 기대하고 있다.

 

한국의 방산산업은 이제 고급화,고성능화,고제품화 하이급으로 변하고있다 과거 탄약,소총이나 팔던 시대는 지나갔다
지금은-t-50초음속항공기,함정,자주포,전투함,유도무기,크루주미사일 등 고부가가치 제품이 주력으로 자리잡고있다
방위산업의 성장세는 의심하지 않아도된다
또 매년30%가까운 성장세를 보이고있고(정부의 수출주력 산업으로 키우고있다)

 

지금 싱가폴과,UAE 초음속 고등훈련기 수출에 정부가 총력전으로 나서고있다
무엇보다도 첫수출이 중요하다 그래야 홍보도돼고 세계시장에서 인정받는 계기가될수있다
(UAE원전수주도 사실 남는게없다 수주하고나서 세계여러나라에서 한국의 원전도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있다 인지도가 그많큼 높아진것이다)

 

세계 고등훈련기 시장은 20년동안 5000천대 수요를 예상된다
5000천대면 1천조원시장이다 이시장에서 한국의 T-50이 30%점유해도 300백조란 어마어마한 시장을 석권하는것이다
세계고등훈련기 시장은 이탈리아와,한국이 양분할것으로 예상된다
(폴란드,이스라엘,미국,이라크,베트남,터키,필리핀,이란,인도 등 많은나라들이 T-50을 후보기종으로 올리고있는것은 매우 고무적이다)

 

2011년이면 FA-50경공격기도 진수된다 국내에만 150대가 생산될 예정이고 또 세계시장에서 경공격기 시장도 어마어마 할것이다
FA-50도 수출에 올인할것이다
또 한국형전투기 개발에 나서고있고,,,,,공격헬기 개발도 진행돼고있다

정부의 노력과 투자로 방산산업의 성장성은 의심하지 않아도된다
또 수출품이 초음속훈련기,자주포,함정,크루주미사일 등 첨단화 고급화 하이급으로 변해가고 있는것에 주목하자
매년 30%성장세를 보이고있다


분명 지금의 IT,조선,자동차처럼원자력과 방산산업은 한국의 차세대 먹거리다
수출제품의 고급화로 매출액이 급격히 늘어날수밖에없다
지금의 퍼스텍 17위권이라고한다,,,,,,,,,퍼스텍의 국내에서 10위권을 목표로 하고있다

 

작년 퍼스텍의 실적은 뭐 조금마이너스나,조금+일것이란것은 누구나 다아는 사실이다
참고로 3분기까지 영업이익30억이 넘는다는것(연구개발 하면서까지)
퍼스텍 제품은 모두 유도분야,시스템분야,무인항공부야,정밀기계분야,제어분야에서 나온다 한국의 방산산업이 첨단화,고급화,고부가가치화 될수록 최대수혜는 페스텍이 받을수밖에없다 퍼스텍 연구직원이40%다

 

T-50,FA-50,한국형헬기,공격헬기,한국형전투기개발,인공위성발사,등 모두이제 첫걸음마 단계에 불과하다
(모든 사업이 본계도에 오르면 회사는 크게 성장할것이다)
자동차도 신제품 개발하고 본전뽑을려면 어마한 돈이들어간다 퍼스텍이 적자좀나도 좋다
한국의 방산산업이 첨단화,고급화 될수록 매출영업이익이 급격히 늘어날것이고 기술력을가진 퍼스텍이 최고수혜주다

(퍼스텍 제품은 모두 첨단분야인데 방산수출이 첨단화대면 매출과 영업이익이 급격히 늘어날수밖에없다)

 

또한 나로호 핵심기술인 자세제어시스템을 국산화하여 기술력을 과시하고있다

오바마 행정부의 우주개발 계획과 5월 나로호 발사 온 국민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단기적으로 너무크게 기대하지 맙시다
세월을 낚으세요

 

신사업 LED,로봇,생체인식 이들산업도 초기성장 단계여서 본격적으로 매출영업이익에 도움이될듯
(이들 분야도 기술력을 인정받고있는 퍼스텍)

 

*3월 싱가폴 사업자선정

*UAE 심상치않은흐름 기종변경 가능성이 높은시기

*3월 수리온 초도비행시험(국내수수요 500대,수출목표 유로콥터와 300대)

*오마마 행정부의 우주프로젝트

*5월 나로호 발사(나로호 핵심기술인 자세제어시스템 국산화로 기술력과시)

*FA-50경공기 2011개발 완료예정(국내수요 450기,수출도 진행될것이다)

*한국형전투기,한국형전투헬기 개발프로젝트(퍼스텍 핵심기업으로 참여)

*올해 퍼스텍이 개발중이 무인항공기 시험비행

*T-50 20년동안 5000천대수요 1천조원시장 30%점유시 300조원시장

*이탈리아M346은 플라이급이라면,T-50헤비급이다 4,5세대 전투기 훈련하려면T-50이 세계시장에서 선전할수밖에없다 가격은 이탈리아와 비슷하면서 훈련기로 쓰기엔 너무 고급이라서 UAE에서 계속관심을 받는듯하다

 

모든산업에 핵심기업으로 참여중이여서 퍼스텍의 미래가 더욱 밝은기업이다

또 모든사업이 초기단계여서 본계도에 오를시 매출폭발은 불보듯 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