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부터 올 해 반기 실적까지 지속적으로 영업이익과 순이익 상승추세에 있습니다.

(워렌버핏이 말한 지속적인 실적 상승)

특히 이번 반기 실적은 이미 작년 한 해의 실적에 육박하고 있으며,(영업익과 순익 모두)

회사측에서도 하반기 실적이 더욱 좋아질 것이라고 합니다..

실적의 꾸준한 상승세와 함께..

10 월 초부터 신용정보법의 변경 확정으로..<정책수혜> 민사채권으로까지 확대됨에 따라서

회사측에서도 큰 성장성을 예측하고 있습니다.. 민사채권시장은 방대한 시장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회사측에서는

채권추심 대상이 [상법]에 따른상행위로 생긴 금전채권에서 판결 등에 따라

권원이 인정된 민사채권까지로 확대되면서 수익원의 다변화, 매출증가, 사업 활성

화의 기대하고 있습니다. 현재 민사채권 시장은 방대하다고 생각되어집니다.

라고 최근 밝히고 있습니다.

현재도 당사가 상사채권매출 우위를 점유하고 있으며 향우에도 증대 예상하고 있습니다.

< 워렌버핏이 말한 안정적인 사업 구도 >

부채비율 50 % 정도로 매우 낮으며, 이번 1분기때 - 4천만원대이던 캐쉬플로우가

이번 반기실적에는 +9 억정도로 현금흐름(캐쉬플로우)도 매우 좋아졌으며 하반기에도 더욱 좋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현금과 같은 당좌자산도 2007 년 51 억에서 꾸준히 늘어 2009 년 반기에는 84 억까지 늘었습니다..

< 워렌버핏은 무형자산을 경계했는데,, 고려신용정보는 무형자산이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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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제개편안도 설비투자에 세제 혜택을 주던 것이 사라지는 것으로 확정되었던데..

워렌버핏이 말했던 좋은 기업 선별 조건 중...........

지속적으로 설비투자가 혹은 연구 개발비 등이 들어가는 회사는 수익이 다시 비용으로 재투자 되어야 해서 최고의 좋은 기업은

아니라고 햇듯이......

고려신용정보의 경우에는 이러한 지속적인 설비투자나 연구 개발비가 들어가는 회사가 아닌...

그냥 일만 주욱 ~~~ 열심히 잘 하면 된다..... 즉 워렌버핏이 말한 좋은 기업에 해당한다..

그리고 워렌버핏은 노동조합이 있는 회사를 별로 선호하지 않았는데,,

고려신용정보도 노동조합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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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좋은 재료를 보유한 종목이 주가가 비싸다면 매력이 없습니다..


여타 종목과 쉽게 비교하기 위해서 ...주식수를 700 만주대 종목과 비교해 본다면...


고려신용정보는 700만주대 1000 원대와 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


실적증가추세에 반기 영업익이 7억인 회사가 주가가 1000 원대..


다른 700 만주대 종목을 비교해 보면 이보다 실적이 적자인데도 혹은 소폭 흑자인데도


주가는 1500 원에서 2000 원가는 것  수두룩합니다..

( 비슷한 자본금 주식 예가 세동, 인크루트, 아로마소프트 .. 에스에이티. 아리온....찾아보면 널렸는데,, 모두 영업익 순익 적자 기업인데.
 주가는  1200 원대에서 2000 원까지 다양.... 적자도  마이너스10 억에서  마이너스 20 억대 까지 다양.... )

고려신용정보의 자본금대비 자기자본이익률 대비.. 이 보다 저평가 된 종목은 찾지 못했으며..

향후 성장성을 볼 때,, 프리미엄을 받아야 할 판에.. 오히려 저평가 국면...

< 워렌버핏은 좋은 회사이나 고평가된 회사는 사지 않는다 ,,, 저평가 일때만 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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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봉상 일목균형표에서 음의 구름대를 돌파후 바닥을 튼튼하게 다진모습이며,

일봉상 단기중기 이평선들이 수렴하며, 두꺼운 음 구름대 돌파국면에  있습니다..

중기 추세선을 설정해 보면 저점을 다지며 완만한 상승추세에 있으며, 상승추세의 하단부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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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은 남의 것이거나 멀리 있는게 아니라... 가까이에 있습니다... 그 행운을 자기의 것으로 만드는 것은 본인의 선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