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렌버핏은 세상에서 가장 잘나가는 사짜냄세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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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유한것을 밝히지 않는것이 진정한 가치투자다.

 

설사 진정한 가치투자의 뜻이 그렇다 할지라도 가치투자라는것은 존재하지 않는것이다.

 

세력이 이미 보유한 종목을 의도적이건 비의도적이건 공개 선언 하면 그 주식은 테마주로 변모한다.

 

워렌버핏의 1년 30%이상 평균 수입은 바로 이런 작전에 근거하는것이다.

 

기업의 주가를 몰래 조금씩 매수한후 적당한 매수량이 채워지면

 

뉴스에다가 "나 이 종목 샀소" 라고 광고를 하는 녀석이다.

 

일전에 개스코가 올랐던 것을 잘 보면 이런 패턴이 보인다.

 

개스코의 70만원대까지 올랐던 주봉을 잘 살펴보면

 

워렌버핏이 개스코 보유를 공개하고 방문쇼를 벌인후 개스코는 70만원까지 급속도록 올랐다.

 

아마 그후 처분했을것으로 생각한다.

 

이게 그 증거가 아니고 무엇인가

 

설사 이게 아니더라도 코카콜라 같은 기업들의 주가 상승은 워렌버핏의 물타기 전략과 정확히 일치한다.

 

워렌버핏은 가치투자를 신봉하는 사람이 아니라 가치투자로 가면을 가린 작전꾼 일뿐이다.

 

그저 말로만 떠들고 자신은 물타기로 보유량을 점점 늘려가고 절반은 매도하고 이런 형국으로 진행된다.

 

사실 모든 주식 재벌들의 투자는 전부 이런 방법이다.

 

가치투자라는 말에 속고사는 사람들은 평생도록 아까운 인생을 낭비하며 죽음을 맞이할것이다.

 

가치투자라는 말대신 장기투자라는 말로 바꾸는것이 옳을것이다.

 

가치투자라는 의미는 시세에 비하여 턱없이 싸다는 뜻으로 흔히 통용되어 쓰이고 있지만

 

실제 주식시장에서 가치기업 이라는 것은 존재하지가 않고 전부 수급과 모멘텀으로 오르는 형국이다.

 

코카콜라만해도 대규모 세력들이 사지 않았다면 절대 오르지 않을 종목일 뿐이다.

 

수급은 모든것에 기인하므로 가치투자라는것은 사실 수급을 뒷받침하는 사기쇼 일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