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경기상황과 그이면에 대한 고찰

서브프라인 모기지 사태로 촉발된 세계적인 금융위기의 여파로 시작된 세계적인 경기침체속에 우리나라 또한 실물경기의 침체가 지속화 되고 있는 것이 지금의 현실입니다.

그렇지만 부동산 거부들은 이미 자산 쇼핑에 나서고 있는 것 또한 현실입니다. 서민들만 이제 과거의 호황은 어렵다를 부르짖으며 예금이나 전세의 형태로 자산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차후에 국면이 바뀌면 이런 비관적인 서민들이 부자들의 시세차익 물량을 받아낼 것입니다.이 또한 정말안타까운 현실이 아닐수 없습니다.

 부동산거부들은 취약해진 임대수입의 상가들을 매입하여 리모델링에 들어갔고, 토지 쪽은 시세 차익후 일반일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지역위주로 더 큰 대토로 매입에 나서는가 하면 차익을 실현하지 않은 더 공격적인 부동산 거부들은 디벨로퍼의 입장이 되어 더 낳아진 입지 조건을 활용하여 건축에 나서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면의 상황들을 전혀 알길이 없는 일반 서민들은 실물경기 침체속에 한껏 움츠러들어 예금이나 전세의 형태로 자산을 소유하고서는 경기의 호전을 호시탐탐 기다리며 포지션 구축을 미루고 있습니다.

과연 이 글을 읽고 계신 여러분들은 어떤 포지션을 취하고 계십니까?

재정확대에 따른 차후에 있을 필연적인 인플레이션을 현금을 쥐고서 온몸으로 받아내시겠습니까?

가진자들의 포지션을 알게 되었다면 우린 따라가야합니다.

가진자들을 지탄하고 비난할 것이 아니라 우리또한 그들과 같이 행동하여 가진자가 되어야 합니다.

투자를 통하여 거부가된 분들은 적극적이고 항상 낙관적인신 분들입니다.

모두가 움츠러든 현 시점 다수의 무리와 함께 하는건 무의미 합니다 

무리에서 벗어나 과감하게 투자에 나서시길 바랍니다.

현명한 투자자가 되어 부를 쟁취하시기 바랍니다

주위의 진정한 재력가들은 모두 부동산 투자자입니다. 이들에게 주식은 여가활동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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